미국 제45대 대통령을 뽑는 2016 대선이 8일(현지시간) 뉴햄프셔 주 시골 마을을 시작으로 동부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치러지고 있다.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펼치는 가운데 클린턴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와 스타군단까지 총동원해 유세전을 펼치는 등 절박한 모습을 보였다. 클린턴에 비해 다소 열세인 트럼프 진
미국 대통령선거가 우리나라 시간으로 불과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선거캠프 수석전략가였던 선거 전문가 칼 로브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기고한 글에서 8일(현지시간) 대선 당일 출구조사와 투표 속보 등에서 선거 방향성에 대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요소들이 숨어 있다고 소개했다.
미국 대선이 이미 접전 양상을 보
[카드뉴스 팡팡] 빚에 우는 ‘젊은 그들’
"내 20대가 빚으로 점철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신용회복위원회를 찾은 이빛나씨가 어두운 표정으로 말합니다. 그가 이곳을 찾은 이유는 '개인워크아웃' 신청을 위해서입니다.개인워크아웃: 연체 기간이 90일 이상 지난 금융채무 불이행자 채무상환 지원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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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 3명 중 1명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졸 실업자 규모는 3분기 기준으로는 처음 30만 명을 넘었다. 실업자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첫 30%대를 기록했다.
17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실업자는 98만5000명으로 이 중 32%인 31만5000명이 4년제 대학 이상 고학력자로 집계됐다. 3분기 대졸 실업자가 3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해온 전문 인력양성 사업이 효과를 내고 있다.
미래부는 11일 '연구장비엔지니어양성사업'이 4년여 만에 25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냈다고 밝혔다. 이들의 취업률 역시 4년제 대졸자 취업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부는 2013년부터 이공계 대학(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11개 지역 전문교육기관에서 1년간 이론과 연
KT&G가 내년 2월에 졸업예정인 고등학생 30명과 경력직 5명 등 35명을 정규직 사원으로 신규 채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신입사원들은 지난 5월 인턴사원으로 채용돼, 3개월의 인턴과 2개월의 수습기간을 마쳤으며, 대전 신탄진 공장 등 KT&G의 제조부문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번 채용은 대졸자들에 비해 고용시장에서 불리한 환경에 놓여
2년 전 케이블방송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8%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슈가 됐던 ‘미생’을 즐겨 봤다. 로맨스와 재벌이 판치던 TV드라마에서 내세울 것 없는 장그래의 직장생활은 너무 현실적이어서 가끔은 서글펐다. 희망하던 바둑기사를 포기하고 직장생활을 하기로 결심한 장그래는 몸에 맞지 않는 아버지의 양복을 입고 출근한다. 몸에 비해 훨씬 큰 옷 탓에 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1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돌입했다. 수상한 예금·지출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 조 후보자의 해명이 얼마나 설득력을 가질지가 관건이다.
야당은 조 후보자의 재산 증식 과정의 불투명성과 과소비를 집중 질타하며 여론몰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전날부터 일찌감치 이 문제를 공론화하고
한국의 대졸 근로자와 고졸 근로자 간 임금 격차가 다른 나라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고용노동부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비교 통계에 따르면 비교 대상으로 삼은 OECD 31개국의 대졸 이상 근로자 대비 고졸 근로자의 임금수준 차이는 평균 ‘-56’을 기록했다.
고졸 근로자의 평균 임금을 100으로 가정하면, 대졸 이상 근로자의 평
조윤선(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장녀가 자격미달에도 YG 엔터테인먼트와 현대캐피탈 등에서 인턴으로 채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내고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더민주 박경미 의원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채용시 특혜가 있었던 것 아
‘여풍’(女風)이 거세다지만 국내 증권업계에서 여성 임원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국내 증권사에서 2006년 첫 여성 임원이 배출됐지만, 10년이 지난 현재 10대 증권사에 근무하는 상근 여성 임원은 전체의 1%대 수준에 머물고 있다.
16일 이투데이가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국내 10대 증권사(자본총계 기준) 분기보고서를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지난
경기침체와 청년실업 문제가 장기화하면서 첫 취업 소요기간은 더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고시, 이른바 ‘공시’를 준비하는 청년층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청년층 및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5월 기준으로 15~29세 청년 취업 준비생은 65만2000명이었는데 이 중 39.3%가 일반직 공무원(5급 행정고시 및 교
올 하반기 주요 은행과 카드사의 신입사원 채용 규모가 줄어들 전망이다. 보험사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농협은행은 올 하반기 150명에서 300명 수준의 일반 정규직 채용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일부는 아직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어 5대 대형은행은 하
교육이 여전히 소득계층 이동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4일 ‘교육의 계층이동 사다리 역할에 대한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학력이 소득상승을 일으켜 부자(父子)간 소득계층 상승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녀의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자녀의 소득도 높아져 자녀의 소득계층이 아버지에 비해
대기업 정규직에 취업한 청년층은 대부분 직장을 오래 다니는 편이지만, 중소기업 비정규직 10명 중 4명은 2년 내 회사를 그만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청년이 받는 첫 월급은 평균 188만원이지만, 중소기업 비정규직은 대기업 정규직의 70%도 안되는 임금을 받았다.
3일 한국고용정보원의 ‘대졸청년층의 첫 직장 진입 및 이탈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
한국남동발전은 30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신입사원 60명과 가족, 임직원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남동발전에 따르면 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은 회사가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제도를 통해 1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인턴사원으로 선발됐다. 3개월간 인턴과정과 직무능력평가를 거쳐 정
최근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중국인 현지 채용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구직자들의 한국기업 지원 동기 1위가 ‘개인발전 가능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무역협회 상해지부가 발표한 ‘중국 구직자의 한국기업 지원동기 및 경력별 희망급여 수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 구직자들은 한국기업 지원동기로 ‘개인 능력에 따른 진급 등 발전이 가능하
기업가 정신에 기반을 둔 창업만이 위기의 한국을 구원할 것이다. 창조적 도전에 따르는 실패의 위험에 대한 안전망을 제공해야 창업이 활성화된다. 정직한 실패는 원칙적으로 재도전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라는 것이 유럽연합의 중소기업법 제2조이다. 미국의 파산법은 신생 기업과 차이를 두지 않도록 하고 있다. 모두가 개별적인 기업 차원을 넘어 창업 생태계 차원에서 문제
일본의 올 봄(4월 1일 시점) 대학졸업자 취업률이 97.3%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20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문부과학성과 후생노동성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이전 기록인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2008년의 96.9%를 제치고 지난 1996년 해당 통계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달성한 것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문부과학성은 “경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