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에 이어 개성공단까지 남북경협이 모두 중단 됐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정부가 개성공단 전면 가동중단 방침을 결정함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8월 열린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남북은 경협 활성화 가능성을 열어뒀으나 금강산관광 재개 문제와 맞물려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북한이 연초 핵실험에 이어 한 달여 만에 장거리 미사일까
에이스침대의 산하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안유수 이사장(에이스침대 회장)이 구조활동을 펼치다 부상당한 119 구조대원들의 치료비와 사기진작 격려금 명목으로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에 3억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안 이사장은 “15년만의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에도 고립된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목숨을 걸고 구조활동을 펼치다 부상을 당한 119 구조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22일 “통일부는 (북한의) 4차 핵실험이라는 엄중한 정세 속에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원칙을 견지하며, 도발에는 단호하게, 대화에는 원칙 있게, 그리고 (대북) 지원은 올바르게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날 서울 정부청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은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에 큰 위기를 초래했으며, 남북
원희룡 제주지사는 20일 제주와 북한 간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필요시 북한을 직접 방문하고, 북한 관계자들의 제주 방문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시 웰컴센터에서 분단 20년, 대북지원 20년을 기념해 열린 ‘민족화해 제주포럼’ 기조연설에서 “저는 제주도민을 대표해 북측과 언제든 가슴을 열고 대화하고 협력할 준비가 돼있다”며
동아시아 평화와 새로운 남북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의 장이 열린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 홍사덕)와 제주지역의 민간단체인 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도민운동본부’ 이사장 강영석)는 올해 광복70년, 분단 70년, 대북지원 20주년을 기념한 민족화해 제주포럼을 20일 오후2시 제주시 웰컴센터 웰컴홀에서 연다.
민화협과 도민운동본부가 공
대북지원을 위해선 참여정부 때 결성됐지만 현재 가동되지 않는 '대북지원민관정책협의회(이하 민관협)'를 복원해야 한다는 내용의 정부 용역 보고서가 나왔다.
8일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의 의뢰로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이 작성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대북 인도적 개발협력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이 보고서에는 "북한의 지속하는 식량난, 경제난과 같은 인도적
수출·해외원조·대북지원 등 수요 발굴에 진땀
식습관 변화로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탓에 재고가 늘어 정부가 처리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올해 벼 재배면적이 작년보다 2% 줄었지만 날씨가 좋고 병충해·태풍 등의 피해가 없어 단위면적(10a)당 생산량이 520㎏에서 533㎏로 2.5% 늘어 올해 역시 풍년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에 따르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대북지원정책과 관련해 기존의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개발협력 방식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홍 장관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 특강에서 “대북지원은 일회성·이벤트성이 아닌 실질적으로 북한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지속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
386조7000억원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두고 정부와 국회 간의 전쟁이 시작됐다. 최대 쟁점인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예비비 편성을 두고 2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파행을 거듭하는 등 기싸움이 만만치 않다.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예산안의 주요 관련 사업 내용을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안전예산과 복지예산을 정부 총지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이 6개월 만에 또 다시 북한으로 향했다. 산하 재단을 통해 임ㆍ농업협력물자를 수송하며, 대북지원에 나서기 위해서다.
27일 에이스침대 산하 대북지원단체인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에 따르면 안 회장은 재단 이사장 신분으로 이날 통일부 승인을 얻어 방북했다. 목적지는 황해북도 사리원시로, 이곳은 안 회장의 고향이다.
안 회장은 사리원시
신흥국의 환율변동이 확대되고 금융시장의 불안이 커지자 세계 각국이 공동대응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ㆍ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해 제출한 서면 연설문에서 다자간 통화스와프 등 글로벌 금융안전망으로 금융위기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흥국의
기획재정부는 주형환 1차관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네이선 쉬츠 미국 재무부 국제차관을 만나 동북아개발은행 설립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미국 정부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동북아개발은행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드레스덴 구상'을 통해 북한이 핵개발을 완전히 포기하면 대북 지원 기구로 설립하겠다고 제안한 것이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우리 정부의 동북아개발은행 설립 구상에 대한 중국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최 부총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가 열리는 터키 앙카라에서 러우지웨이(樓繼偉) 중국 재정부장(재무장관)과 양자회담을 한 자리에서 "동북아개발은행은 중국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보완적인
정부는 28일 민간단체의 대북 식량지원 허용 여부에 대해 “쌀이나 밀가루 등 식량 지원은 현재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히면서도 “우리 정부는 대북 인도적 지원이 질적인 측면에서 확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 입장”이라고 말해 남북관계 상황에 따라서는 민간의 대북 식량지원에 대한 정부의 태도가 달라질
정부가 지난 2010년 5·24 대북제재 조치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민간단체의 대북 비료지원을 승인했다.
통일부는 27일 “대북지원사업자인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사장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의 온실조성사업 관련 육로 방북을 승인하면서 15t 규모의 대북 비료지원도 승인했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5·24 조치에 따라 인도적 대북지원을 취약계층 대상
청와대는 1일 안심전환대출을 둘러싸고 불거진 형평성 지적과 관련해 “제2금융권 대출자나 이미 고정금리로 대출받은 분에 대해 기존 지원책을 확대하든지, 새 상품을 만들든지 배려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안종범 경제수석은 이날 4월 월례 경제정책 브리핑에서 “금융위원회가 (안심전환대출과 관련한 여러 문제점에 대해) 미시적인 여러 대책을 종합적으로 준비해 발
여야 의원들은 27일 정부가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사실상 내버려두는 상황을 비판했다.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이날 국회 한반도평화포럼과 대북지원단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등의 공동주최로 열린 '2015 남북관계, 돌파구를 열자' 토론회에서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전단살포를 방관하는 상황을 비판했다.
이 의원은 전단살포에 대해 "우리가 실이
금융권의 통일 관련 금융상품 판매액이 1조원에 육박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신년 기자회견에서 통일을 언급한 후 은행들은 통일 관련 금융상품을 내놓았다.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북한 개성공단에 지점을 운영하는 우리은행은 지난해 6월 ‘우리겨레통일 정기예금’과 ‘우리겨레통일 통장’을 출시했다.
이자와 수익금 일부가 통일기금 조성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31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를 인용해 북한이 지난해 쌀과 옥수수를 총 461만톤 생산해 올해 식량 부족에 직면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FAO는 북한이 지난해 쌀 226만톤, 옥수수 235만톤을 합쳐 총 461만톤의 식량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FAO와 세계식량계획(WFP)이 공개한 ‘2013 북한 작황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북한의 대남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이 새해를 맞아 남한의 대북지원단체에 연하장을 보내 6·15공동선언을 강조한 사실이 8일 확인됐다.
북측 민화협은 지난해 12월 말 국내 대북지원단체들에 연하장을 보내 “조국해방 70돌과 6·15공동선언 발표 15돌이 되는 뜻깊은 새해를 맞으며 귀 단체와 전체 성원들 그리고 후원자들에게 따뜻한 설 인사를 보낸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