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연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며 “답방 시기가 연내냐 아니냐보다 김 위원장의 답방이 북한의 비핵화를 더욱 촉진하고 더 큰 진전을 이루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클랜드 시내 코디스 호텔에서 저신다 아던 총리와 정상회담 직후 가진 공동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남북 경제협력을 목적으로 추진해온 '남북경제교류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
7일 전경련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남북경제교류특별위원회 창립회의에 정몽규 HDC 회장(위원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장,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이사, 이상기 GS건설 부사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연락협력사무소(연락사무소)의 서울 유치가 유력하다. 대북 식량 지원 등 농업외교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4~16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제45차 세계식량안보위원회에 김경규 기획조정실장이 우리 측 수석 대표로 참석한다고 14일 밝혔다.
김 실장은 이번 로마 방문에서 FAO 연락사무소 유치에 주력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0일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응한 '5·24조치' 해제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관계부처와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강 장관은 이날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와 같은 답변을 내놓았다.
그는 추가 질의 답변 과정에서
남북이 18일부터 3일간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하자, 남북 경제협력 사업에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북한과의 경제협력이 이뤄지면 장기적으로는 남북한 금융 산업 교류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 북한 금융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북한 금융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남북 금융 교류와 나아가 통일 시 한국 금융에
민주평화당은 31일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을 열고 경제 정책 전략을 가다듬었다.
정동영 대표 체제가 출범한 후 처음 열린 이날 워크숍은 평화당이 내세운 '현장 중심의 정당'의 의지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평화당은 이날부터 이틀간 강원 고성 국회연수원에서 1박 2일간 일정으로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었다.
이용주 원내수석부대표는 브리핑을 통
CJ대한통운이 4.27 남북정상회담 합의와 8.15 광복절을 계기로 약 3년여 만에 재개된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물자 운송을 통해 인도적 교류지원에 적극 나선다.
CJ대한통운은 20~22일(1차 상봉), 24~26일(2차 상봉)에 걸쳐 열리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소요 물자를 두 차례에 걸쳐 상봉장소인 북한 금강산으로 운송한다고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3일 "한국정치를 살리기 위해서 바른미래당을 살려야 한다"며 당대표 출마 계기를 밝혔다.
하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반공수구보수 세력을 대체하는 새로운 야당을 만들어서 사사건건 상대방 발목을 잡으며 남의 실수만 바라는 퇴행적인 정치를 끝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하림그룹의 대북 축산 사료 사업이 꽃 피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림그룹은 10여년전부터 대북 축산 사료 사업을 진행해왔으나 당시 북핵 문제로 모두 중단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부터 대북 사업 추진 의지를 다시 내비췄다. 특히 최근 남북교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하림 그룹의 대북 사업들이 재추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은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환영하며 연내 재가동을 목표로 조기 방북을 위해 속도를 내기로 했다.
중소기업계는 국제사회의 북한 제재가 풀리면 남북 경제협력 가운데 개성공단 재개가 첫 번째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북 경제 교류는 유엔 등 국제사회의 북한 제재가 완전히 풀려야 가능하지만 외교적으로 인도적인 차원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남북 경제협력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에 자산운용업계가 통일 관련 테마펀드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이달 5일 ‘KB외국인선호주 펀드’를 ‘한반도 신성장 펀드’로 리모델링했다. 기존 펀드가 외국인이 선호하는 우량주 중심으로 투자했다면 리모델링된 펀드는 외국인 선호 우량주와 함께 한국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할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이후 철도, 건설주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남북경협주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경협의 거론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기대감도 커지면서 최근에는 식음료, 카지노, 여행 등으로 빠르게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것. 증권가에서는 경협의 물꼬가 본격적으로 트일 경우, 이 같은 ‘신(新)남북경협주’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
웰스바이오는 모회사 엑세스바이오가 미국에서 제조하고 생산하는 말라리아 진단 키트에 대한 국내 수입허가를 완료하고 시장 판매 준비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수입이 허가된 ‘케어스타트’(CareStart™ Malaria Pf/PAN (HRP2/pLDH) Ag Combo RDT)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
현대사료가 상장하자마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종업체 대비 낮은 공모가에다, 최근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사료 관련주 상승에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현대사료는 전 거래일보다 5100원(29.74%) 오른 2만2250원에 거래를 마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공모가(6600원) 대비 237.12% 높은 가격이다. 이날 거래량은 1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현대사료가 남북 경제협력 기대감으로 첫 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현대사료는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29.92%)까지 오른 1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6600원)과 비교하면 무려 159.84% 상승률이다. 공모주를 청약한 투자자들이라면 상장 하루 만에 2.6배에 가까운 수익률을 거두고 있는 셈
샘표식품이 남북 음식교류 기대감에 강세다.
21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샘표식품은 전날보다 6.32% 오른 3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서치알음은 이날 샘표식품의 적정 주가를 5만2500원으로 설정하고 "남북 교류 확대시 북한의 새로운 전통 장류 소비시장으로 급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46년 설립된 샘표식품은 북한 피난민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직을 2달째 대행 중인 김현수 차관이 남북정상회담 이후 부각한 대북 쌀지원 재개와 관련해 유보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북미정상회담 이후 유엔 등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풀리는 상황을 고려해 쌀지원 재개 속도를 맞추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 차관은 9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인근 중식당에서 오찬간담회를 열고 “대북지원은 판문점 선언
신풍제약이 강세다. 보건복지부가 대북 지원 방안을 검토할 테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920원(9.36%) 오른 1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3일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에 대비해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대북 지원 방안을 검토할 TF를 구성했다
4월 셋째 주(16~20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21.26포인트(0.87%) 오른 2476.33으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남북 관계 훈풍에 한반도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완화하면서 2470선을 되찾았다.
◇한반도에 봄바람…남북경협주 ‘껑충’ = 지난주 코스피시장에서는 한반도 평화 무드가 무르익으면서 남북 경제협력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남북·북미 연
대세 테마주로 ‘남북경협주’가 떠오르고 있다. 정부 대북특사단이 북한을 방문한 지난달 5일부터 급상승한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시작이었고, 송전기업과 같은 전통적 남북경협주 역시 상승세에 합류했다.
이때만 해도 ‘남북 해빙 이벤트 = 경협주 상승’이라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여겼지만, 북한 인프라 및 주택 건설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토목·건설주부터 시멘트·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