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대응 요구엔 "당헌·당규 절차 따라 진행 중"李 대통령 '고고하게 가자' 메시지 이튿날 자제 당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시민 작가의 검찰개혁 발언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지지층에 멸칭 등 과도한 표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28일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유 작가에 대한 당 차원의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시청
당헌 57조 근거…이사회 승인 거쳐 임기 2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싱크탱크(정책연구소)인 민주연구원 신임 원장으로 강득구 전 최고위원을 지명했다.
민주당은 14일 공지를 통해 "김민석 당대표는 당헌 제57조에 따라 민주연구원 원장으로 강득구 전 최고위원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강 전 최고위원은 재선 의원으로, 김 대표 취임 이후 출범한 민
개혁신당이 이준석 전 대표 사퇴 이후 당 수습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 당원 투표에서 비대위 설치안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된 가운데 이르면 다음 주 초 비대위원장이 지명될 전망이다.
10일 개혁신당에 따르면 으뜸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대위 설치를 위한 당헌 개정안 당원 총투표' 결과 비대위 설치안이 가결됐다.
투표는 9일부터 이날
이준석 사퇴·지선 참패에 “당 비상상황”…당헌 개정 후 비대위 구성“큰 정당 코스프레 벗고 초심·헝그리 정신 회복…총선 앞두고 신뢰 되찾아야”
개혁신당이 이준석 전 대표 사퇴 이후 당 수습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행 당헌에 비대위 설치 근거가 없는 만큼 이번 주 전 당원을 대상으로 당헌 개정 찬반투표를 실시한 뒤 비대위
“차기 지도부 선출 전당대회 차질 없이 준비”“경기 남부 전략 둘러싼 갈등 없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31일 최근 당내 혼란과 지방선거 참패, 정이한 자작극 사태 등에 대해 사과하며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신속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과의 합당설에 대해서는 “개혁신당에서 합당을 추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원주권·민생·소통·가치정당 ‘4대 혁신 프로젝트’ 추진…“안으로부터 완전한 변화”부동산·청년 정책 전면 배치…보수 연대엔 “가치 동의한다면 어떤 세력과도 연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당원 중심의 조직 개편과 민생 정책 강화를 골자로 한 ‘국민의힘 2.0’ 구상을 내놨다. 남은 임기 1년 동안 당 조직을 정비하고 새로운 인재를 발
전직 대통령 묘역 참배·정청래 사과 등 '원팀 통합' 광폭 행보지명직 최고위원 인선 표결 불참… 친청계 견제 속 '완전 봉합' 난항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하자마자 8·17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갈등 봉합 행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갈등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으면서 당내 통합 작업의 빠른 마무리에는 난항이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민석 대표가 각각 청년·노동 몫으로 지명한 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 지명 안건을 의결했다. 친청(친정청래)계 최고위원 3명은 안건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강원 강릉시청에서 열린 최고위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당헌 제26조 3항 따라 김 대표가 지명한 지명직 최고위원
의총 추인 거쳐 정책라인 인선 마무리…원내부대표 이상휘·곽규택장동혁·정점식 지도부 당직 정비…정책 대응력 강화 나설 듯
국민의힘이 20일 신임 정책위의장에 3선 임이자 의원을 임명했다. 공석이던 정책위의장 인선을 마무리하면서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 지도부의 정책라인 정비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의원총회 추인을 거
더불어민주당이 당 강령 전문에 12·3 내란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민주주의 정신을 ‘빛의 혁명’으로 명시하는 등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를 반영한 강령·당헌 개정에 나섰다.
민주당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중앙위원회의를 열고 강령 개정의 건과 당헌 개정의 건을 상정했다.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 중앙위원회 안건은 전국당원대회
與최고위원 후보 강원 순회경선 연설회서 공방친명 "엇박자 지도부 연임 땐 총선·재창출 위태”친청 "경기 중 룰 변경 안 돼…정청래 지켜달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제주·인천 연승으로 정청래 후보를 역전하면서, 대리전 성격의 최고위원 경선도 계파 공방이 한층 가열됐다. 강원 합동연설회에서 수세에 몰린 친청(친정청래)
보령은 1일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각당헌(대우관)에서 ‘제3회 Humans In Space Youth(HIS Youth)’ 결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HIS Youth는 보령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아이들의 꿈을 우주로’라는 슬로건 아래 2024년부터 공동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우주의학 경진대회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
국민의힘 부산시의원 A씨가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선거 과정에서 자당 기초단체장 후보가 있었음에도 개혁신당 후보의 기초단체장 출마를 권유, 미팅에 동반하는 하는 등 이른바 '해당행위'를 했다는 이유다. 이번 제소는 지방선거 이후 이어져 온 금정구 당원협의회 내부 갈등이 당내 징계 절차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분석이 나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25일 조국혁신당의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됐다.
신 신임 대표는 이날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 찬반투표에서 96.7%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신 대표는 정견 발표에서 "선명한 개혁의 길을 가겠다"며 "선명한 개혁의 기둥을 세워 중도·실용과 개혁의 두 기둥이 제대로 설 때 국민주권 정부도 성공할 수 있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당 지도부 선거 기탁금 인상과 관련해 "돈 때문에 선거에 나갈 수 없다는 건 슬픈 일이기도 하지만, 부정부패의 유인을 키우는 일이기도 하다"며 청년 후보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기탁금을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공개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청년최고위원제는 부결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계파 갈등의 중심에 섰던 당대표 선호투표제 도입을 의결했다.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앞두고 경선 규칙은 일단 정리됐지만, 최고위원 사퇴와 청년최고위원제 부결이 맞물리면서 계파 간 후폭풍은 이어질 전망이다.
14일 민주당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결선투표 시 선호투표와 일반 결선투표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강력한 개혁 당대표' 연임 도전 공식화"대선 출마 안 해…승리 기획자 되겠다"조국혁신당 합당 여부, 전당원투표로 결정
'대선 승리의 기획자가 되겠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대표에 다시 도전하면서 대권 도전에 선을 그었다. 당대표직을 발판 삼아 대선에 나가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연임 명분으로 앞세운 모
유튜버 문답서 "전 당원 100% 투표 운동" 제안정청래 "탈당해 남의 당 돕는 게 최악 자기정치"송영길 "선호투표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나"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신천지의 전당대회 개입을 "법의 이름으로 엄벌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중 당적 청산과 전 당원 100% 투표 운동도 함께 제안했다. 후보 등록을 나흘 앞두고 나온
“법리적 해석으로 결론 못내”…한병도 “어떤 형태로든 오늘 결론”오전 최고위서 당헌·당규 위반 여부 놓고 친명-친청 최고위원 설전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 방식인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놓고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10일 오후 최고위원회를 재차 소집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
윤리위 6명에서 7명으로 확대…외부 인사 추가 위촉함인경·이지애 유임, 봉성범 미디어대변인 신규 임명
국민의힘이 윤리위원 1명을 추가 임명하며 윤리위원회를 확대했다. 최근 윤리위가 지방선거 과정에서 접수된 징계안을 심의하면서 당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진 인선이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9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
원영섭 변호사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나와 중앙대학교에서 건설경영학과 석사와 건축시공 및 건설관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군 시절에는 카투사로 복무하다가 자원해 미 2사단 공중강습부대에 배치되었고, 제대 후에는 ‘공대생’으로 사법시험에 합격해 건설 부동산 분야의 법적 분쟁 해결을 위한 법률사무소를 운영했다. 그러던
조선시대 초상화를 보면서 다양한 피부 증상을 확인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럼에도 조선시대 후기의 걸출한 문신으로 영의정을 지낸 당헌 서매수(戇憲 徐邁修, 1731~1818)의 초상화를 보노라면 심한 여드름 자국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피부과학을 전공한 뒤 그동안 수많은 여드름 환자를 진료해온 필자가 보기에도 서매수 초상화에 묘사된 여드름 자국은 생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