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은 세계 최대 2만4000TEU급 컨테이너 2호선 ‘HMM 오슬로’호가 지난 28일 컨테이너를 가득 채워 유럽으로 출항했다고 31일 밝혔다.
HMM 오슬로호는 지난 11일 부산항 신항에 입항해 중국 상하이, 닝보, 옌톈을 거쳐 27일 싱가포르에 입항했으며,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의 통상 최대 선적량인 1만9300TEU를 넘는 1만950
청와대는 25일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HMM 알헤시라스'호가 수에즈운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유럽항로 국적선 직접 투입으로 잃어버린 글로벌 핵심항로를 되찾았다"고 평가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2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지난 4월 23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명명식이 거행됐던 2만4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H
HMM이 2만4000TEU급 컨테이너 1호선 ‘알헤시라스’호가 선적량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HMM 알헤시라스’호는 지난달 28일 부산신항에 처음 입항해 7156TEU를 싣고 30일 출항했다. 이후 중국 닝보와 상해를 거쳐 이달 7일에 얀티안에 입항했고, 8일 최대 선적량인 1만9621TEU를 싣고 유럽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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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수익성 악화, 연체율 상승 등에 따른 금융산업의 건전성 악화와 글로벌 공급망 및 글로벌 밸류체인 재점검이 필수적인 자동차ㆍ반도체ㆍ휴대전화 등 산업에 대해 리스크 관리에 특히 중점을 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삼정KPMG는 27일 보고서(코로나19에 따른 산업별 영향 분석)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산업경기 둔화 현황을 분석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종합화학은 26일 SK 울산공장(CLX) 내 납사 크래킹 센터(NCC) 공정과 합성고무제조공정(EPDM) 가동을 멈춘다고 밝혔다.
고부가 화학제품 비중을 높이는 사업구조 혁신의 일환이다.
NCC 공정은 올해 12월부터 가동을 중단한다. 1972년 상업가동을 시작한 지 48년 만이다. 생산량은 연간 20만 톤(t)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올해 1분기 수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3~18%가량 증가할 전망이라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주요 고객사인 미국의 로크웰오토메이션과 일본의 야스가, 유럽 등에 수출하고 있는 드라이브, 컨트롤러 등 핵심 제품의 해외 매출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이사는 “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종합화학이 중국 특수합성수지 생산법인을 매각했다. 차세대 성장 주력 분야로 꼽은 ‘고부가 패키징(포장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보인다.
15일 SK종합화학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옌타이에 위치한 특수합성수지인 ‘내열성 폴리에틸렌(PE-RT)’을 생산하는 SK 골든 타이드 플라스
한화솔루션이 태양광 기초소재인 폴리실리콘 사업의 연간 적자가 최대 800억 원에 달하자 결국 사업을 접기로 결정했다.
한화솔루션은 20일 열린 작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작년 연간 폴리실리콘 적자가 500억~800억 원 수준”이라며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접어 내년부턴 폴리실리콘 관련 적자가 사라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신
한화솔루션은 20일 열린 작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영향과 관련해 "케미칼 부문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글로벌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중국 내수경기가 둔화하며 수요위축에 따른 시황 약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중국 닝보 공장은 재고 조절을 위해 가동률 조정을 약 1주일전부터 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70%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최대 무역항인 ‘부산항’이 지난해 세계 주요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 실적에서 5년째 세계 6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중국 칭다오항이 90만TEU(컨테이너 크기를 부르는 단위로 20피트 컨테이너 1대) 차이로 급격히 추격하고 있어 6위 자리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11일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부산항은 2019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으로 중국에 생산 거점이나 주요 부품 조달처를 둔 전 세계 기업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향후 생산기지 및 부품공급선 다변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향후 신종 코로나와 유사한 사태가 재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가 소재·부품 수입에서 중국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30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도 새해 들어 올해 전략을 세웠는데, 신종 코로나 사태로 모두 물거품이 될 지경입니다.”
2일 대기업 고위 관계자는 “지난해 미ㆍ중 무역 전쟁과 한ㆍ일 수출 갈등 등으로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에는 기업으로서 손도 쓸 수 없는 위기에 직면했다”며 이같이 토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사태로 산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가 박쥐에서 시작해 밍크를 거쳐 사람에게 전파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29일 중국 공산당기관지 인민일보 웨이보에 따르면 중국의학과학원 병원생물학 연구소 진치(金奇) 소장은 지금까지 나온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밝혔다.
진 소장은 "이번 신종 코
국내에서 ‘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중국 여행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국내 주요 항공사는 예매 승객의 환급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일부는 우한 신규노선 취항을 무기한 연기했다.
2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설 명절 연휴 이전(23일까지 예약분)에 발권한 중국 전 노선 항공권을 대상으로 환급 수수료를
춘제 연휴를 맞아 해외로 나간 중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대량으로 사재기하고 있다고 일본 NHK가 23일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나리타국제공항 약국에는 여행을 마치고 중국으로 귀국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신종 코로나)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귀국 전에 마스크를
에어부산은 인천국제공항 첫 취항 이후 현재까지 인천~동남아 노선의 평균 탑승률이 84% 수준이라고 21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11월 12일 인천~닝보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인천국제공항에서의 첫 운항을 시작했다.
이후 △선전 △청두 △세부 △가오슝 노선에 잇달아 취항하며 현재 중국ㆍ필리핀ㆍ대만 등 총 3개국 5도시를 운항하며 저비용항
에어부산은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최초로 중국 청두로 가는 정기 항공편을 주 3회 운항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전날 저녁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청두 노선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해당 노선에는 195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1-2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인천~청두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1시 20분에 출발해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중국 에스테틱 수입ㆍ판매 전문회사 Yxintent(이씽)과 약 240여억 원 규모의 리쥬란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이씽은 허가 및 수입 공급을 책임지고, 판매는 이씽과 함께 중국 최대의 제약 유통사인 시노팜, 화동닝보사 3개 회사가 공동으로 전개한다.
화동닝보제약사는 중국 현지에서 시장점유
티웨이항공과 에어부산이 올해 항공기를 꾸준히 늘리며 국토교통부 제재로 항공기 도입이 멈춘 진에어의 항공기 수를 따라잡았다.
항공업에서 항공기 수가 수익성에 직결되는 만큼 세 항공사가 본격 2위 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올해 4대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하며 현재 27대를 보유하고 있다. 업계 1위 제주
"다른 항공사가 취항하지 않는 노선을 공략하겠다."
지난달 30일 에어부산 첫 인천공항 취항 기자 간담회에서 한태근 사장이 보여준 미래 생존 전략이다.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항공 시장에서 틈새시장 공략을 통한 차별화 정책 외에는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는 판단을 한 것이다.
2007년 부산 김해공항을 기반으로 설립된 에어부산은 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