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동안 재건축·재개발 등 구민들이 원하는 실질적 발전 정체용산공원, 용산정비창, 한남뉴타운 등 지자체장 혼자 할 수 없어대통령 집무실 이전 용산 발전에 도움…구민 목소리 적극 반영
중앙정부, 서울시, 국회와 원팀으로 용산의 속도있는 변화를 추진하겠다. 이 과정에서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목소리를 내겠다.
19일 이투데이와 만난 박희영 용산구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이후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단지들에서 최근 계약 취소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과 아파트 브랜드인 ‘아이파크’에 대한 불신이 전국으로 커지고 있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광주 북구 운암3단지 재건축정비조합은 HDC현대산업개발과의 계약을 취소하기 위해 법적 자문을 의뢰한 상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인근 마곡지구 아파트값 상승세에 힘입은 데다가 일몰제를 피하기 위한 움직임도 가세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강서구청은 지난 17일 방화5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의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 지난해 5월 재건축 추진위원회 결성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방화5구역 조합 관계자는 “조합설립
지난 7일 서초구에서 분양한 ‘신반포센트럴자이’의 1순위 청약경쟁률이 168.08대 1로 올해 서울 분양 중 최고 경쟁률을 경신한 가운데 올해 서울에서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으로 공급된 분양단지들의 1순위 마감률이 일반분양 물량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9월 8일 기준) 서울에서 도시환경정비사업,
뉴타운ㆍ재개발 추진동력을 잃은 서울 35개 정비구역이 해제된다. 이로써 뉴타운ㆍ재건축ㆍ재개발 사업을 포기한 서울시 구역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넘어섰다. 시가 올해 30곳의 정비구역을 추가로 직권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직역슬럼화의 위험이 대두되고 있다. 매몰 비용 보조금 부담도 늘어 이를 둘러싼 주민 갈등도 과제로 남았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도
LG하우시스가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시 노후주택의 개량 활성화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LG하우시스는 15일 서울시청에서 김성보 서울시 주거사업기획관, LG하우시스 신유통담당 한정훈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개량 및 신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 정비사업 추진에 있어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되는 공공관리제의 단점을 꼬집기보다 사업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미경(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0일 진행된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이미경 의원은 이날 “공공관리제는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효율성 제고를 위해 도입했다”며 “지자체장이
“누구보다 본선 경쟁력이 있다. 대권에 정신 팔려서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지 않는 유일한 후보라는 점을 보셨으면 한다.”
최근 컷오프를 통과한 이혜훈 최고위원은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최고위원은 거대 한류 메카를 구상하면서도 복지 증진을 놓치지 않는 꼼꼼함으로 무장, ‘젊음’과 ‘경제’를 내세워 중도표를 챙길 수 있는
뉴타운 지구 내 재건축 사업은 그동안 막혀 있던 용적률 인센티브가 앞으로 허용된다. 또 뉴타운 재개발 사업을 할 때 의무적으로 지어야 하는 임대주택 비율이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과 그 시행령 개정안이 17일부터 시행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용적률 인센티브는 뉴타운 재개발 사업에만 적용되고 재건축에는 적
서울시의 정비사업 융자 예산이 지난달 이미 고갈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울시의회 장환진 도시계획관리위원장에 따르면 뉴타운·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운영자금을 빌려주는 정비사업 융자 예산 95억8300만원(올해 예산)이 이미 18곳 조합·추진위에 모두 배당됐다.
그런데도 총 59곳 조합·추진위에서 544억2400만원의 융자금을 신청해 대기수요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부도 사태를 맞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공금 투자는 불가하는 입장을 다시 한 번 확고히 했다.
박 시장은 22일 오전 과천시민회관에서 뉴타운·재건축 사업 추진·해제 결정 시 실태조사를 맡은 감정평가사 250여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용산사업의) 출발은 좋았지만 부도가 나 코레일은 이미 포기하고 부지를 환수하려 한다”고 말
국토교통부는 3월 전국 땅값 전월 대비 0.11% 상승해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같은 땅값은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2008년 10월) 대비 0.09% 높은 수준으로 53개월 만에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서울은 0.11%를 기록해 2개월 연속 소폭 올랐으며, 용산구(-0.04%)를 제외한 24개 자치구가 상승했다.
세종시는 0.
올해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이용자들은 ‘주택·토지’ 관련 정보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올해 홈페이지 이용현황을 집계해 핫 키워드(Hot Keyword)와 국민의 큰 관심을 받았던 보도자료 리스트를 발표했다.
집계결과에 따르면 국토부 홈페이지 이용자의 21.5%가 주택·토지관련 분야의 정보를 찾아봐, 가장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정치권이 뉴타운·재개발 사업의 출구전략을 지원하고 나섰다.
민주통합당 오영식 의원은 뉴타운과 재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장 가운데 추진위원회가 사용한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현행법은 추진위가 사용한 비용 가운데 일부만 지자방자치단체가 보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에는 뉴타운·재개발 추진위가
지난달 발표한 5·10 주택거래 정상화 방안은 이명박 정부들어 17번째 부동산 대책이다. 작년에만 5번이나 나왔다. 정부로서 내놓을 수 있는 카드를 거의 다 쏟아냈지만 주택 거래가 늘기는커녕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격은 곤두박질 치고 전국적으로 부동산 거래도 답보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성역으로 남아있던 강남3구 주택 투기지역 해제 등 규제
서울시가 야심차게 뉴타운·재건축 출구전략을 들고 나왔지만 오히려 혼란만 가중되면서 그에 대한 해법이 나오고 있지 않고 있다.
‘뉴타운 문제의 해법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전문가들조차 고개를 가로저을 만큼 뾰족한 대안을 찾기 힘든 게 현실이다.
이투데이는 뉴타운·재개발 출구전략 이후 도출될 문제점은 무엇이고, 그에 대한 대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전
서울 강동을은 지리적으로는 강남권에 인접해 있지만 상대적으로 낙후해 새누리당 강세의‘강남벨트’와는 다른 투표 성향을 보여왔다. 16대·17대 연달아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에서 당선자가 나온 민주통합당 강세 지역이다.
하지만 18대에 윤석용 새누리당 후보가 심재권 민주통합당 후보를 꺾고 승리해 새누리당의 세도 만만치 않다는 분석이다. 원내 대변인을 역임한
4·11 총선 서울 강동을에 출마한 정옥임 새누리당 후보가 자신의 정치적 역량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본래 양천갑으로 출마했다가 강동을로 공천을 받았다. 정 후보는 외지인 논란이 불거진 것에 9일 오전 9시께 강동구 천호 사거리 앞에서 “히딩크 같은 외국인도 국가대표 축구감독으로 영입한 것은 역량이 중요한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라며 “여기서 몇 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었다. 뉴타운 등 주택정책을 둘러싸고 날선 공방을 펼치던 국토해양부와 서울시의 주택정책협의회 얘기다.
양측의 정책 엇박자로 뉴타운·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장기표류 위기에 처해 강남 일부 조합원들이 집단행동을 예고하는데도 재건축 소형주택의무비율 확대나 국민주택규모 축소 등 핵심이슈는 비켜나가 오히려 시장혼란만 조장했다는 지적이다.
취임 100일을 앞둔 박원순 서울시장이 향후 뉴타운·재개발사업을 그 동안의 소유자 중심에서 거주자 중심으로, 전면철거 방식에서 공동체·마을 만들기 중심축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박 시장이 최근 뉴타운 주민들과 청책 간담회를 갖고 여러 전문가들과 토론을 통해 도출해낸 결과물이다.
시민들의 환호를 받던 서울시 뉴타운 사업은 구역 지정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