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마지막 날을 추억하고자 한껏 멋을 낸 젊은이들이 서울 홍대 거리로 몰렸다. 3초에 한 번씩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하이힐을 신은 젊은 여성들뿐 아니라 운동화를 신은 남성들도 꽁꽁 얼어붙은 도로 위에 체면 없이 무릎을 꿇고 만다.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도로 곳곳 꽁꽁 얼어붙어 거리는 거대한 아이스 스케이트장을 방불케 했다. 전국에서
다운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 의류업계에 구스다운 점퍼 경쟁이 한창인데 다운의 업그레이드가 또 다시 일어났다. 바로 다운 부츠이다. 겨울의 필수 패션 아이템인 부츠에도 다운을 입혔다.
특히 올 겨울까지 이어지는 하의실종 트렌드에는 보온성 탁월한 다운 부츠로 스타일 완성 가능하다. 눈과 비에 약해 쉽게 더러워지는 단점이 있는 어그 부츠 관리가 번거로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