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가 김포 로컬푸드 농업인들의 현장을 직접 찾아 손에 쥐어준 것은 포장지 한 장 한장에 담긴 농심(農心)이었다.
13일 경기농협에 따르면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는 12일 김포농협 관내 로컬푸드 출하장을 방문해 로컬푸드 종사 농업인들에게 포장지 약 4만2000장(20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행사를 실시했다
경북 3명·인천·충남·전북·경남 각 1명 선정…채소·과수·축산·가공 등 분야 다양1999년 제도 도입 후 누적 498명…“멘토링 교육사업 등으로 현장 확산 지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혁신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온 신지식농업인 7명이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았다. 딸기 신품종 개발부터 전통 장류의 현대화, 통곡물 가공 시스템 구축까지 농업 현장의
1년 전보다 16.6% 급등정부 수입란 투입에도 가격 강세 지속
계란 한 판 가격이 7000원을 넘어서며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알을 낳는 닭인 산란계 살처분이 1000만 마리에 육박해 공급이 줄었기 때문이다.
13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계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가격은 전날 기준 7045원이다.
고병원성 AI 확산에 산란계 살처분 1000만마리 육박10개들이 가격은 1년 새 20% 넘게 올라…농식품부 유통 제도 손질 검토
계란값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계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가격이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7000원을 넘어선 데다 10개들이 가격은 1년 전보다 20% 넘게 뛰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산란계 살처분 규모
부여 인삼공사 공장에서 현장간담회…딸기·배 수출 애로 해결 사례 공유브라질 홍삼 수출 협의 착수…‘N-데스크’ 통해 상시 애로 접수
K-푸드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관세장벽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해결하기 위한 정부와 업계 간 소통이 강화된다. 딸기와 배 등 주요 농산물 수출 과정에서 제기된 규제 애로를 개선한 사례가 공유되는 한편 홍삼 등 전략 품목의 해
농식품부·과기정통부, ‘농업·농촌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발표AI 농장·스마트 APC·농업 위성까지…생산·유통·농촌생활 전반에 인공지능 확대
인공지능(AI)이 농업 현장 전반으로 확산된다. 드론이 가축 질병 방역을 돕고, 위성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농산물 생산량과 가격을 예측하는 등 농업 생산과 유통, 농촌 생활까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는 정책이
일반 찰벼보다 수확량 25%↑…쌀가루 가공 적성 뛰어나계약재배 확대에 가공업체 관심 증가…쌀 가공산업 활성화 기대
가공용 쌀 산업 확대 흐름 속에서 가공 적성이 뛰어난 찰벼 품종 ‘미르찰’ 재배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일반 찰벼보다 수확량이 많고 제과·한과 가공 수율도 높아 농가 소득과 가공업체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촌진
농식품부, 제11회 ‘흙의 날’ 기념식 개최…유공자 16명 장관표창AI 영상·최태성 강연 통해 토양 보전과 친환경농업 중요성 강조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문제가 동시에 부상하면서 탄소를 흡수하는 토양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토양 보전과 친환경농업 확대를 통해 생태계 복원력을 높이고 농업 분야 탄소 감축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신협중앙회가 조직개편과 3월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취임 이후 첫 조직 재편이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신협중앙회는 유사 기능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직제를 정비해 기존 147개에서 123개로 24개 축소했다. 영역별 이사·부문장 등 관리 체계도 함께 조정했다.
조직 개편 내용으로는 투자금융본부와 연계대출본부를 통합했다. I
당정, '농협개혁 추진방안' 논의…신속한 입법 조치로 개혁 뒷받침중앙회장 선거제 손질…1110명 조합장 투표서 조합원 참여 방식으로 개편감사위원회 신설·감독권 확대…금품선거 처벌 강화해 지배구조 개혁
'농업 대통령'으로 불리는 농협중앙회장을 뽑는 선거 방식이 바뀔 전망이다. 지금까지 전국 조합장 1110명이 투표해 선출하던 농협 회장을 앞으로는 전체 조합
전북도는 2026년 귀농귀촌인 2만2000명 유치를 목표로 홍보·주거·정착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귀농귀촌인의 소득 창출과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해 207억원 규모의 귀농창업과 주택구입자금을 투입한다.
이는 전국 지원규모의 15.4%에 달하는 규모다.
아울러 귀농귀촌 단계별 21개 사업과 농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일 신규 지역관광추진조직(DMO)으로 (재)서천문화관광재단과 (재)영암문화관광재단 등 2개소를 선정했다.
10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DMO는 주민·업계·지자체가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주도하는 거버넌스 조직이다.
DMO 육성 사업은 첫 선정시 2년간 지원하고, 3년 차에는 재공모에 선정되어야 지원이 연
제주도는 지속되는 농가 경영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농민수당 지원금액을 인상했다고 10일 밝혔다.
1인 경영체는 기존 연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연 45만원으로 상향된 수당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3년 이상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2년 이상 계속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직장가
현대자동차·기아는 작업자의 근골격계 부담을 덜어주는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KS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KS 인증은 제품과 서비스가 한국산업표준(KS)에 부합함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로 운영 주체인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정한 기관을 통해 인증 절차가 진행된다.
로봇 분야에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인증 기관으
정책과 제도가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아무리 선한 의도라고 해도, 심지어 그 결과가 괜찮아 보여도 누군가는 불만을 가질 수 있다.
그럼에도 정책과 제도가 구조와 내용을 달리하는 순간이 오는 이유는 이익 배분 관점에서 국가가 다수에게 득이 되는 방향을 선택해서다. 소수에 대해서는 이들이 소외되지 않게 정책을 설계할 때 선제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거나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2026 아이사랑 드림캠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아이사랑 드림캠프는 ‘NH-Amundi 아이사랑 적립 펀드’ 가입 어린이를 대상으로 역사·문화·경제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글로벌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해외 탐방과 체험형 교육을 결합해 운영된다.
올해 캠프
NH농협은행은 NH멤버스 고객들이 지난해 동안 기부한 NH포인트 총 3713만2958원을 자선단체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NH멤버스 앱에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NH포인트로 마련됐다. 5곳의 자선단체(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 전달해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