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농식품부 차관 10:30 농식품 수급상황 점검회의(세종)
△농식품부, 설 이후에도 농식품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 지속(석간)
△병원체 안전관리제도, 한눈에 쉽게 본다
△농촌진흥청 새해 업무계획
20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교섭단체 대표 연설(국회)
△2024년 쌀 적정생산 업무협약식 및 성공다짐 결의대회 개최
△K-Food+ 수출 혁신 전략 발표
21일...
적발된 업체 중 거짓표시 245개 업체는 형사입건했고, 미표시로 적발한 196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5718만3000원을 부과했다.
박성우 농관원장은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 홍보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3월에는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있다"며 "농식품부는 설 1주일 전부터 제수용 사과‧배 3개들이 90만 팩에 대해 마트 공급가격 인하를 지원하고, 실속 선물세트 10만 개를 준비해 시중가 대비 15~2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도 "해수부 소관 6대 성수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지난해 설보다 낮은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명태...
가공식품 선물세트 공급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6일(금)
△농식품부 차관 14:00 차관회의(세종)
△농촌빈집 활용 숙박업 규제특례 연장 및 부가조건 완화 적용(석간)
△24년산 과실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힘을 모으다(석간)
◇환경부
22일(월)
△환경부 차관 10:00 화학물질 관련 업체현장방문(진천)
△민·관 협업으로사우디 상하수도 사업에 국내...
1조원 확대 개편
△2023년 K-Food+ 수출 역대 최고실적 경신
△농식품부, '쌀 등급기준' 강화 방안 1월부터 본격 시행
△원-웰페어 밸리(One-welfare Valley) 조성 사업 공모
△설 명절, 선물·제수용품 원산지 확인은 필수
△설 명절 안정적인 축산물 공급 이상 무
△우리 과일과 함께 이번 설 명절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농식품부, 식품·외식 물가안정 소통간담회...
농식품부 관계자는 "럼피스킨병은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는다"며 "감염된 소는 모두 살처분돼 식품 유통망(food-system)으로 들어오지 못하므로 안심하고 소고기와 우유를 소비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농협은 한우의 날을 맞아 이번 행사를 통해 분위기를 바꾼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소고기 한우'로, 농협은...
웰스파고 농식품연구소의 데이비드 브랜치 분석가는 “코트디부아르와 가나, 카메룬, 나이지리아 등 서아프리카 지역이 전 세계 카카오 열매 수확의 약 75%를 차지한다”며 “이번 시즌 서아프리카 지역의 기상 조건이 좋지 않아 카카오 수확에 지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탕 원료인 조당(사탕수수당)과 카카오 가격이 급등하면서 올해 핼러윈 시즌의 사탕...
앞서 롯데백화점은 올해 초 전북대, 고창부안축협과 협업해 업계 최초로 ‘저탄소 한우’ 설 선물 세트를 선보여 1000세트를 완판한데 이어 3월부터는 본점, 잠실점 등에서 상시 판매를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달에는 농식품부가 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체 농가 평균보다 10% 이상 줄인 한우 농가들을 대상으로 ‘저탄소 인증제’를 공식 시행했다. 이에...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쟁 이후 급등했던 국제곡물 가격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락 안정세를 보였다. 하지만 17일 흑해 곡물협정이 중단되면서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주요 생산품목 중 하나인 밀의 국제 선물가격은 전쟁 직후인 지난해 5월 톤당 419달러까지 치솟았지만 올해 5월에는 228달러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지난달 243달러였던 밀의 국제...
다만 밀 선물가격 하락과 물가안정을 위해 7월에 밀가루 출하가격 인하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 제분업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분업계 경영안정을 위해 밀 구매자금 지원 등을 건의했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업계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정책에 반영할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국민들의 물가부담...
국제 밀 가격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급등했다가 올해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5월, 밀의 선물가격은 톤당 419달러까지 올랐다가, 올해 2월에는 톤당 276달러로 떨어졌다. 지난 3월 농식품부는 제분업계와 만나 밀가루 가격 안정을 요청했지만, 인건비와 물류비 등 원가 부담 가중으로 난색을 보였다.
대응계획
△꽃 선물 많은 5월, 화훼류 원산지 표시 위반 00곳 적발
△농식품부, 농축산물 물가동향 현장점검
23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제13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 개최
△최근 가축질병 발생 및 방역 추진상황
24일(수)
△'2023 쌀가공식품산업대전' 개최
△밭작물 기계화, 농업인 체감 높일 현장소통 나서
△농수산대...
참여 대학생은 1000원으로 아침밥을 먹을 수 있고, 원래 금액 중 1000원은 농식품부가, 나머지는 학교가 보조한다.
2017년 시작해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식비 부담이 늘어나면서 사회적 관심도 높아졌다. 농식품부는 당초 올해 7억7800만 원의 예산으로 69만 명을 지원다는 계획이었지만 예산을 15억8800만 원으로 2배 이상 늘려 수혜 인원을 150만 명으로 확대했다....
현재 농식품부는 신이 내린 선물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가루쌀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을 추진, 가루쌀 활용 체계 마련에 나서고 있다.
지역 제과제빵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2종씩 40종의 신메뉴 개발을 지원한다. 정부는 업체당 개발 비용과 가루쌀을 지원한다.
지난달 진행한 공모를 통해 제과·제빵 전문가 20명 선정은 마무리됐다. 모두 대한민국 제과·제빵...
취임 직후부터 꾸준히 가루쌀을 중요성을 강조해왔던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가루쌀을 '신의 선물'이라고 표현했다. 쌀 수급 균형과 밀가루를 대체해 수입량을 줄이고 식량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아울러 가루쌀이 쌀값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것이 정 장관의 생각이다. 정 장관은 "쌀이 과잉돼 쌀값이...
미듬영농조합, 우리쌀 '라이스칩' 스타벅스 10년 납품농식품부, 가루쌀 활용 라면·케이크 등 19개 제품개발 지원
경기 평택 오성면 신리는 진위천이 감싸고 도는 평야지대다. 지난해 가뭄에도 물 걱정이 없을 정도로 물이 풍부해 쌀 곡창지대로 손꼽힌다. 미듬영농조합의 전대경 대표는 이곳에서 3대째 농사를 짓고 있다.
전 대표는 대를 이어 친환경 쌀을...
서해동 농관원장은 "소고기 검정도구 등 과학적인 원산지 검정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활용해 농식품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도 농축산물 구입 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원산지 표시가 의심될 경우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신고에 따라 원산지 위반 등 부정유통이 적발되면...
가격에 공급해 소비자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며 "명절을 보내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농축산물 할인 지원, 실속 선물꾸러미 공급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 노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장관은 장애인 복지시설인 '소망공동체'를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농축산물 등 위문품과 농식품부 직원들의 성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선물인 국제 원두가격이 수입가격에 반영되는 데 보통 2∼3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올해 1분기 이후에는 수입가격 하락 영향이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정부는 올해도 커피원두 수입 전량에 대해 할당관세를 적용하면서 커피업계의 수입원가 부담이 더욱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외식업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