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포항에 전국 1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첨단 장비 17종 구축조리로봇 실증부터 美 위생·안전 인증까지 지원…2030년까지 10대 분야로 확대
구인난에 시달리는 식당 주방의 일손을 ‘로봇 셰프’로 채우기 위한 상용화 거점이 포항에 문을 열었다. 볶고 튀기는 고강도 조리부터 음료 제조와 서빙까지 맡는 식품로봇을 중소기업도 개발할 수 있도록 연
농식품부, 창업콘테스트 11개 수상팀 선정…대상 상금 5000만원521개 팀 지원·47대 1 경쟁…실증·판로·해외 진출 후속 지원
로봇을 활용해 농작물을 재배하는 수직농장 기술이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최고상을 받았다. 로웨인이 대통령상을 차지한 가운데 국산 농산물의 식품 소재화, AI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자동제어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 11곳이 수상했다
농식품부·코트라, 14~22일 베트남·인도네시아·중국서 로드쇼기자재·환경제어·생육관리 기술 소개…바이어 연결부터 계약 연계까지 지원
국내 스마트팜 기업들이 베트남·인도네시아·중국 4개 도시에서 현지 구매업체를 만나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 정부는 기업별로 현지 바이어를 사전에 연결하고, 행사 이후에도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에 나설 계획
농식품부, 농업·농촌 현장 문제 해결할 아이디어 9~23일 공모 국민 누구나 참여…전문가 검토 거쳐 2027년 기술개발 과제 기획에 활용
농기계를 쓰며 느낀 불편이나 반복되는 농작업의 부담 등 농업·농촌 현장의 작은 문제가 내년 연구개발(R&D) 과제를 기획하는 출발점이 된다. 완성된 기술 아이디어가 없어도 국민 누구나 개선이 필요한 점을 제안하면, 전
기존 주민에 7·8월분 한꺼번에…1인당 30만~40만원구례·보성·청송 월 20만원·보은 16만원…군비로 추가 지급18만5000명 중 92.7% 신청…신규 전입자는 90일 실거주 확인
구례·보성·화천·보은·진안·무주·청송군 주민들이 이달 말부터 1인당 30만~40만원의 지역화폐를 한꺼번에 받는다. 월 15만원인 농어촌 기본소득의 7월분을 소급해 8월분과 함
정부 내부망에서 공무원 중심으로 활용되던 농식품 빅데이터가 국민과 기업에 개방된다. 농식품 가격·병해충·가축질병 관련 데이터 35종을 내려받거나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로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를 26일부터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농식품 빅데이터는 농식품부 내부망에 구축된 분석
스마트팜 수출기업 조사, 프로젝트 수주 비중 43.5%…통합형 수출 가능성베트남 시범온실, 인도네시아·베트남 후속 수주…현지 실증이 실제 계약으로종자·기자재·운영 프로그램·A/S 한 묶음…단발성 납품을 반복 매출로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넓어진 수출길과 K푸드로 높아진 인지도를 발판 삼아 이제는 식품을 넘어 한국 농업의 기술과 시스템까지 해외로 내보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과 함께 농산업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지마켓 상생 전용관에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등 농산업 혁신제품을 판매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유원은 농진원과 지마켓 ‘동행마켓’에서 ‘농산업 우수 혁신제품 모음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103개 시·군·262개 읍·면·동 순회…세부 방문지역 봄철의 2배6개사 기사 72명 투입…공임 무료·부품값은 농가 부담
벼·밭작물 수확철에 콤바인이나 트랙터가 멈춰 작업이 지연되는 일을 막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정비 지역이 봄철보다 크게 늘어난다. 농기계 제조업체 6곳의 숙련 기사 72명이 전국 103개 시·군, 262개 읍·면·동을 돌며 점검·수리한
대동·LG CNS 컨소시엄 최종 선정…연내 민관 합작 SPC 설립데이터·AI 모델 판매·구독형 수익모델…스마트팜 수출도 추진중소농 이용료·농가 데이터 보상·성과 공유 방식이 사업 성패 좌우
정부가 최대 1400억원을 출자하는 국가 농업 AI 사업의 운전대를 민간이 잡는다. 민간의 기술과 자본을 끌어들여 수익을 내는 농업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상이지만 수익
해상도 5m·관측폭 120km…직불제 이행점검·농지조사 활용작물 생육·재해 피해까지 판독…수급·복구 대응 속도전
농업 행정의 눈이 논밭 현장을 넘어 우주로 넓어진다.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하는 국내 최초 농림특화 위성이 농지 이용 실태와 작물 생육, 재해 피해를 판독하면서다.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직불제 이행점검과 농지조사에는 인공지능(AI) 분석
농식품 53억8190만달러·농산업 약 16억6000만달러…합산 4.1% 증가라면 9억3540만달러로 27.9%↑…농기계·비료 선전 속 스마트팜 부진
K푸드+ 수출이 라면을 앞세워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라면과 과자, 음료 등 가공식품이 미국·중국뿐 아니라 중동·중남미·유럽으로 확산했고, 딸기·포도·배 같은 신선 과일과 농기계·비료 등
비의도적 오염 땐 농산물 폐기해도 2회까지 인증 유지부부·가족 공동생산자 표기도 허용…29일부터 시행
친환경 농사를 짓는 농가가 스스로 쓰지 않은 농약 때문에 인증 취소 위기에 놓이는 일이 줄어들 전망이다. 인근 농지에서 드론이나 항공방제로 뿌린 농약이 바람을 타고 날아오거나 농업용수를 통해 유입되면, 농산물 폐기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인증 취소까지 이어
친환경 동력원 농기계 2만5360대…전년보다 30.9% 증가전기 운반차 1만2345대 최다…주행형 방제기 46.0% 급증고령화·인력난에 작고 쉬운 장비 선호…폐농기계 처리는 과제
농기계의 변화 방향이 내연기관에서 전기로, 논농업 중심에서 밭농업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과거 대표 농기계였던 경운기와 이앙기는 줄어드는 반면, 밭작물에 쓰이는 파종기·수확기와
중동전쟁 장기화 속 벼·고구마·배추·무 등 봄 영농은 정상 진행현장 애로 71건 중 35건 즉시 대응…지역농협 12곳 비료 우선 공급
중동전쟁 장기화로 비료와 농업용 필름, 면세유 등 농자재 공급망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봄철 주요 품목의 영농 활동은 일단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나프타와 요소 등 원료 가격 상승이 농자재 가격 부담으로
농식품부·산업부·농협, 진주원예농협 직영공장 시범사업 추진한화솔루션 원료 공급받아 필름 생산…재고 부족 지역농협 6곳에 공급
중동전쟁 장기화로 농업용 필름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석유화학기업과 지역농협 직영공장을 연결해 농업용 필름 공급 안정화에 나선다. 봄철 영농에는 큰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일부 지역에서 6월까지 필요한 물량 대비
농식품부, ‘동물의료 제도개선 TF’ 첫 회의 개최…민관 협의체 가동표준수가제·공공 동물병원·펫보험 활성화 등 종합계획 마련 추진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동물병원 진료비 부담과 의료서비스 개선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동물의료 제도 개선 논의에 착수했다. 공익형 표준수가제 도입과 공공 동물병원 조성, 펫보험 활성화 등이 주요 논의 테이블에 오를 전
농식품부, 국가 농업AX플랫폼 우선협상대상자로 전남 컨소시엄 선정21.6ha AI 온실 조성…AI 영농모델·첨단 농기계 서비스 실증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해 농업 생산 방식을 바꾸는 정부의 첫 AI농업 실험대가 전남에서 마련된다. 농기계 기업 대동과 LG CNS, 전라남도·무안군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국가 농업AX플랫폼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