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순천시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나섰다.
실제 지역여건에 적합하고 시장경쟁력이 높은 '고소득 전략작목 7대 품목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육성품목은 오이, 미나리, 딸기묘, 복숭아, 참다래, 곶감, 조기햅쌀 등 총 7개 품목이다.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과 지역특화 경쟁력을 대상
전남도가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자산인 시·군 대표축제 10개를 ‘2026 전남도 대표축제’로 선정했다.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남도는 최근 축제·관광·문화 전문가들로 구성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 평가을 했다.
수입금지 묘목·생과실부터 건대추·건고추까지…범칙시가 158억 원검역 미이행 불법반입 적발 물량 ‘사상 최대’…검찰 송치 절차 착수
검역을 받지 않은 중국산 농산물과 수입이 금지된 묘목·생과실을 대량으로 들여온 조직이 적발됐다. 적발 물량은 총 1150톤으로, 농림당국이 적발한 불법 수입 농산물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3년 12
"전남을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로 도약시켜 전남 황금시대를 열겠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2026년 신년사를 맞아 "지난해 전남은 사상 첫 국비 10조원 시대를 열고 글로벌 기업유치 성과를 거두며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재생에너지와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산업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전남도
현장 기술로 쌀·딸기·흑돼지까지 혁신…연구실 아닌 농촌서 답 찾았다청년농부터 베테랑까지 포진…정부 “지식 전파로 농업 혁신 확산”
가공 기술 혁신부터 프리미엄 수출, 품종 개량까지 농업 현장에서 축적된 실천형 지식이 국가 농정의 새로운 자산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정부가 ‘신지식농업인’ 7명을 선정, 농업 혁신의 무게중심이 연구개발(R&D)이 아닌 현장으로
12개월령 조기 선발해 정액 보급 앞당겨…농가 선택권 확대정액 생산시설 이원화·부분육 형질 반영…개량 성과 조기 확산 기대
한우 개량의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진다. 내년부터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씨수소 조기 선발 체계가 도입되면서, 지금까지 5년 이상 걸리던 씨수소 선발·보급 기간이 1년 수준으로 대폭 단축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우 개량 효율을 높이고
농진청, 프로폴리스 면역 기능 개선 연구 면역세포 직접 조절 확인…동물·인체 적용시험까지 단계별 검증건기식 기능성 확대 추진…양봉산업 신시장 열리나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아토피성 피부염의 핵심 증상인 가려움과 염증을 절반 가까이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처음으로 입증됐다. 면역세포에 직접 작용해 과도한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기전이 빅데이터 분석부터 세포
수출 검역 협상 타결…추가 조건 없이 통관日 편중된 수출 구조 넘어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17년 동안 지연됐던 백합·심비디움의 뉴질랜드 검역 협상이 타결되면서, 사실상 일본에 전량 의존하던 국내 화훼 수출 구조가 변화의 계기를 맞았다. 오세아니아 시장이 열리며 원예 농가의 수출 기반과 품목 경쟁력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검
아프리카 7번째·중앙아프리카 첫 센터…“K-농업기술 교두보”K-라이스벨트와 연계해 벼 협력 본격화…현지 농업 현대화 기대
농촌진흥청이 중앙아프리카 지역 최초의 해외농업기술센터인 ‘코피아(KOPIA) 카메룬센터’를 공식 개소하며 한국 농업기술의 아프리카 확산이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농진청은 19일(현지시간) 카메룬 수도 야운데 농업농촌개발부에서 양국 관
금호건설은 서울 종로구 창신동 청암지역아동센터에 1사1촌 결연 마을에서 구입한 쌀 40포대를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암지역아동센터는 2009년부터 금호건설과 인연을 이어온 아동복지시설이다.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도와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센터 리모델링 지원과 농산물 기부 등을 통해 꾸준히 교류하며 아이들과의 따뜻
농식품부, 농촌공간 재구조화 시행령 개정·시행농업·농촌 연계한 생산·가공·유통 통합 지원 추진
정부가 농촌공간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농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특성화농업지구’를 새로 도입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특화지구 유형에 ‘특성화농업지구’를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4일
NH농협은행은 수확 철을 맞아 경기 포천시 창수면 소재 과수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일손돕기에는 최동하 수석부행장을 비롯한 농협은행 임직원들과 경기지역의 우수고객, 양준혁 스포츠재단이 함께해 사과 수확 및 선별 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직접 수확한 사과를 구입하며 그 의미를
한삼덩굴 추출분말, 인체적용시험서 24주 만에 평균 +0.9cm 성장식약처 인증·해외 7개국 특허 확보…안전성 입증, 건기식 상용화 임박
성장호르몬 주사를 대신할 수 있는 국내산 천연물 소재가 개발됐다. 학부모들 사이에서 ‘키 성장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부작용 부담이 적은 건강기능식품(건기식)으로 시장 선점 가능성이 주목된다.
농림식품
지역 농산물 활용·계약재배로 농가소득 견인aT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로 확산 지원”
농업과 기업이 손잡은 ‘상생 모델’이 지역경제 회복의 새로운 돌파구로 부상하고 있다. 잉여 농산물을 가공식품으로 재탄생시키고, 계약재배를 확대해 농가소득을 끌어올리는 등 협력의 방식이 한층 진화하는 모양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1일 ‘20
안양춤축제가 열린 평촌중앙공원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 현장으로 탈바꿈했다. NH농협 안양시지부가 안양시와 함께 시민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의미를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기 때문이다.
NH농협 안양시지부는 27~28일 열린 안양 춤축제 현장에서 ‘농심천심운동’ 홍보캠페인과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농심천심
대동은 네이버클라우드와 '농업 AX를 위한 소버린 AI 에이전트 사업협력'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의 미래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대한민국 농업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고, 농업 특화 AI를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모든 농민이 개인화된 AI 에이전트를 갖추고,
K-컬처 확산 속 한식 파인다이닝과 시너지18만 달러 상담·6건 MOU…중국 전역 확산 기대
한국 전통주가 중국 상하이 외식 채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연 ‘K-Sool 품평상담회’가 성황리에 열리며, 본격적인 호레카(HoReCa) 시장 공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농식품부와 aT는
지역특화작물 기능성 검증으로 농산물 브랜드 가치 높인다농업인·기업 대상 맞춤형 분석 지원…고부가가치 창출 기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항암 효과로 주목받는 천연 생리활성 물질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 분석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지역특화작물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해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식품 기업의
GS리테일 유통망 및 온라인 플랫폼 활용농협안심한우 활용 상품 개발도
GS리테일은 12일 농협경제지주와 ‘국산 축산물 소비 촉진 및 지역 축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물가 상승과 기후 변화, 공급 과잉 등으로 어려운 축산 농가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