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통도사 개산대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컬푸드직매장 인지도 높이기에 나섰다.
양산시는 양산시지역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통도사 개산대재 행사장에서 운영한 로컬푸드 홍보부스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양산시지역활성화지원센터가 홍보부스를 마련해 직접
공직문화 혁신부터 투자유치까지 속도
드론·농업로봇·국립국악원 분원 유치 추진
“기업·일자리·정주여건 갖춘 영주 만들 것”
황병직 영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행정 혁신과 투자유치, 미래산업 육성 등 시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황 시장은 “도시를 바꾸기 위해서는 먼저 일하는 방식부터 바뀌어야 한다”며 “공직사회에 변화의 DNA를 심는 데 집중
풍기인삼축제 성공적, “자신감 얻은 것이 성과”
“말보다 행동, 약속보다 결과로 보여드리겠다”
황병직 영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데 주력해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황 시장은 14일 시청강당에서 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100일은 도시의 미래를 바꾸기에는 짧
2025년산 40㎏당 7만2526원… 전국 평균보다 84원 높아농협RPC 19곳… 가공·유통 경쟁력 강화 과제
전북지역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의 벼 매입가격이 전국 평균을 불과 84원 웃도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 지역인 경기와는 40㎏당 5680원 차이를 보이면서 전북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생산부터 가공, 유통·판매까지 하나의 산업체계로 연결농가와 가공업체 간 연계 현황, 가공·유통 분야 추진 상황 공유
경북 영주시가 지역 대표 콩 품종인 부석태를 중심으로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하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는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콩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중간평가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경영평가’에서 경북 의성군이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의성군은 전국 과수거점 APC 24개소를 대상으로 취급액, 농가조직화, 시설가동률, 마케팅 강화, 혁신사업 추진계획 수립 등 운영전반을 31개 항목으로 현지실사 및 전문가 평가를 거친 경영평가 결과에서 97.28점을 받았다.
군
KT가 농협경제지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I·클라우드 기반 유통 AX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 3사는 클라우드 전환을 넘어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체계를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KT가 농협경제지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West 사옥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KT
수원축산농협이 국산 축산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축산농협은 이날 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와 함께 수원축산농협 하나로마트 곡반정점에서 한우·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수원축산농협과 농협중앙회가 함께 추진하는 공동협력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국산 축산물 소비 활성화와
세계 첫 코피아센터인 베트남센터, 누에 신품종·땅콩 품종 보급 성과중국산 잠종 의존도 낮추고 땅콩버터 가공까지 가치사슬 구축
한국 농업기술 공적개발원조(ODA)가 베트남에서 단순 지원을 넘어 현지 산업 기반을 키우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코피아) 베트남센터가 현지 연구기관과 함께 개발한 누에 신품종은 중국산 잠종 의존도를
전남도 곡성군이 '멜론'의 출하 성수기를 맞아 소비촉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온라인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곡성몰에서 22일까지 '지금이 제철, 곡성 멜론 30%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곡성 멜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곡성멜론주식회사와 곡성농협, 대신
농가인구 절반이 65세 이상…따로 짓는 농사 한계남포농협 조합원 61% 참여…작업량 50% 늘어정부, 2030년 공동영농법인 100곳까지 확대
농촌 고령화와 생산비 부담이 겹치면서 농가별로 따로 농기계를 쓰고 인력을 투입하던 영농 방식이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정부가 농지를 모으고 농작업을 함께하는 공동영농 확산에 나선 것도 고령농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농협 광주본부는 동곡농협이 지난 22일 광주 광산구 하산동 영농자재판매장에서 조합원 대상 ‘소형농기계 전달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조합원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소형농기계구입보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동운 동곡농협 조합장과 임직원, 조합원 등 30여명
자조금 기반 판매 안정화·컨설팅 역할대구~안성 발품 팔며 현안 챙기는 성실함군수학교 급식 납품 등 수요 확대 성과장기 비육 권유로 품질 향상 매진“국내산 육우 우수성, 널리 알릴 것”
“육우(肉牛)의 경쟁 상대는 한우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미국·호주산 수입육과 경쟁해왔어요. 맛이나 품질로는 자신 있습니다.”
조재성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육우자조금) 위원
"남도장터는 단순한 지역 쇼핑몰을 넘어 농가에 희망을 주는 공공형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지역 농어가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 2년간 매출이 급등한 라이브커머스 판매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남도장터는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영세·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지
중동발 유가 충격에 농가 경영비 부담 커져태양광·바이오매스·농기계 전동화로 7월까지 전환안 마련
중동전쟁 이후 농업용 면세유와 비료·사료값 부담이 커지면서 농촌의 에너지 의존 구조가 농정의 새 리스크로 부상했다. 기름값이 오르면 농가 생산비가 뛰고, 생산비 부담은 농산물 가격과 밥상물가로 전이될 수밖에 없다. 이에 정부는 농업을 ‘에너지 소비자’에 머물게
한국거래소 임직원들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돕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정은보 이사장과 임직원 30여 명은 이날 1사1촌 농촌결연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후동마을을 방문해 옥수수 모종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직접 지원함
농진청, 골든볼·감로·이지플 등 지역 특화 전문생산단지 확대국산 사과 품종 보급률 2025년 23.8%→2030년 35% 이상 목표
기후변화로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하고 특정 지역 쏠림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국산 사과 신품종 보급 확대에 나선다. ‘골든볼’, ‘감로’, ‘이지플’ 등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을 지역별 전문생산단지와 묶어 재배부터 유통·판매까지
“곤충이 미래 먹거리가 되도록 생산기술 고도화와 가공기술 개발 등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곤충을 식품 소재와 대체식품 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하면서 27일 이렇게 밝혔다.
실제 곤충 생산부터 가공·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산업화 기반을 마련해 농가 소득원 확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
농식품부 권역별 설명회에 400여명 참석…“설명회 아닌 통보” 성토“통제보다 자율·속도보다 방향”…공청회 등 충분한 숙의 요구
농협법 개정안을 둘러싼 농업 현장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정부가 권역별 설명회를 열고 개정안 취지를 설명했지만, 참석한 조합장과 농업인들은 농산물 가격 안정, 농가소득 증대, 유통구조 개선 등 농민이 체감할 대책은 빠진 채 지배
시설재배서 핵심 성분 사포나린 최대 49% 높아…건기식·일반식품 원료 활용농진청, 지난해 4톤서 올해 32톤으로 확대 생산…8월 이후 농가·산업체 공급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 개선 기능성을 앞세운 새싹보리 신품종 ‘혜누리’ 보급이 본격 확대된다. 기존 품종보다 핵심 성분 함량이 높고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도 인정받은 만큼 농촌진흥청이 종자 생산량을 8배로 늘
채소를 섭취하는 것으로 혈당을 관리할 수 있을까? 열매 수확 시기를 앞당기는 것만으로 지방 생성을 억제하는 항비만 활성 기능을 증진할 수 있다면 어떨까?
농촌진흥청이 산수유 열매와 경옥고의 주원료인 지황, 혈당 상승 억제 효과가 있는 고춧잎을 두고 연구 및 분석에 임한 결과, 각기 유의미한 결과를 얻어냈다고 밝혔다. 잎에 혈당을 떨어뜨리는 성분이 많은
귀농·귀촌인 대한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귀농·귀촌에 도움이 되는 국가기술자격 13종이 공개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귀농·귀촌에 도움이 되는 국가기술자격'을 선정해 27일 발표했다. 2020년 전국 귀농인 수는 12570명이었다. 이는 전년 귀농인 11504명 대비 9%가 증가한 인원이며, 30대 이하 청년층도 13%나 증가했다.
지금 전라북도에 닥친 경제적 위기는 위중하고 국가적인 상황이다. 현대중공업의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 한국지엠의 군산공장 폐쇄 등의 무거운 사건들은 전라북도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 전반의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제조업의 위기 외에도 농업 기반 지역이라는 특성상 농업의 사이즈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 다른 측면에서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김장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