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집행유예 후 첫 행보로 지난주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달 5일 집행유예 후 석방된 지 45일 만의 첫 공식일정이다.
삼성 관계자는 25일 “이 부회장이 삼성그룹 창립 80주년 기념일인 22일 유럽으로 출국했다”며 “신성장 동력 확보 및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와 미팅을 하기 위한 출장이며 미팅 대상자는 공개할 수 없
250만 원짜리 주식을 5만 원으로 낮추는 이번 삼성전자의 액면분할 결정은 철통 보안 속에서 이뤄졌다.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노희찬 사장과 지난해 말 재무관리, 인사, 계열사 간 협의를 위해 만들어진 사업 지원 태스크포스(TF) 정현호 사장 등 일부 핵심 관계자 외에는 특별 보안 사안으로 진행됐다. 내부적으로 최종 방안을 마련한 뒤 구속 중인
삼성전자가 2년 만에 단행한 사장단 인사는 대규모 세대교체 등을 감안할 때 예상보다 잘 짜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용퇴를 선언한 권오현 부회장과 윤부근 사장, 신종균 사장을 회장단으로 승진 예우하며 경영자문과 후진양성을 지원하도록 했다. 핵심사업 성장을 이끌어 온 주역들은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세대교체에도 성공했다. 사장 승진자 7명 전원이
삼성전자는 2일 신임 경영지원실장 사장에 노희찬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을 선임했다.
재무관리 전문가인 노 사장은 삼성전자 구주총괄, 경영지원팀장, 경영지원실 지원팀장 등을 거쳐 2015년말부터 삼성디스플레이 경영지원실장을 맡았다.
삼성전자는 “노 사장은 이번 승진과 함께 삼성전자로 복귀해 CFO로서 안정적인 글로벌 경영관리를 수행해 나갈 것”이라
삼성전자가 용퇴를 선언한 권오현 부회장과 윤부근 사장, 신종균 사장을 회장단으로 승진 예우했다. 또 핵심사업 성장을 이끌어 온 주역들은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정현호 전 미래전략실 인사팀장(사장)을 복귀시키고, 삼성그룹 전자계열사의 컨트롤타워 책임자로 위촉했다.
삼성전자는 2일 회장 승진 1명, 부회장 승진 2명, 사장 승진 7명, 위촉업무 변경 4명
‘노스페이스’로 국내 아웃도어 시장을 이끌던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이 제13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화학섬유협회, 의류산업협회 등 31개 섬유ㆍ패션단체를 회원사로 둔 거대 경제단체의 수장으로 올라선만큼, 성 회장은 향후 국내 섬유패션업계를 이끄는 ‘큰 형’의 역할을 맡게될 전망이다. 그동안 외부 노출을 꺼리며 ‘은둔형 경영자’로 불리던 성 회장이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이 제13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 회장으로 선출됐다.
섬산련은 19일 섬유센터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노희찬 회장의 후임으로 성 회장을 선출했다.
1947년생인 성 회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 1974년 영원무역을 창업해 해외유명 아웃도어ㆍ스포츠 브랜드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아웃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대구시가 22일 대구시청에서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발전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건립 및 성공적인 운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섬산련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섬유패션단체 및 업체에서 소장하고 있는 희귀 섬유관련 유물이나 자료를 DTC 섬유박물관에 기증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DTC 비즈니스 센터 업무 시설에 기업
노희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삼일방직 회장)이 3연임이 결정됐다.
섬산련 회장 추천위원회는 20일 제3차 회장 추천위원회를 개최해 노 회장의 고사에도 불구하고 섬유패션업계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노 회장이 2008년 3월 제11대 회장에 취임한 이후 세 번째 연임이다.
1943년생 경북 영천 출신인 노
국내 섬유·패션산업인들이 올해 재도약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9일 대치동 섬유센터 3층에서 2014년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정홍원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 김재홍 제1차관, 국회 서상기 정보위원장, 이완영 의원, 이현재 의원, 전순옥 의원, 홍의락 의원을 비롯해 섬유패션 단체장, 섬유패션업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11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섬유패션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섬유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을 비롯,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현재 의원, 노영민 의원, 전정희 의원, 전순옥 의원,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노희찬 회장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총 53명이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지난 5일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중국방직공업연합회, 일본섬유산업연맹 등과 함께 ‘제3차 한·일·중 섬유산업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한·일·중 섬유산업 협력회의는 3국의 섬유산업 현안과 협력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회의에선 한·일·중 자유무역협정(FTA), 섬유·패션 산업 관련 환경 및 안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한국섬유공학회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대구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산업통상자원부 최태현 소재부품산업정책관, 섬유공학회 회원, 김범일 대구시장, 노희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해외 주요 학술단체장 등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했다.
최태현 국장은 이날 행사에서 “섬유의 소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각 산업분
KOTRA(사장 오영호)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28~29일 미국 뉴욕 맨하튼 메트로폴리탄 파빌리온(Metropolitan Pavilion)에서 수출부진 타개를 위한 ‘한국 섬유패션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지경부가 비상 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한 4분기 수출확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 중
지식경제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9일 섬유센터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윤상직 지경부 제1차관, 노영민 의원, 노희찬 섬산련 회장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섬유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기념식에선 총 54명이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수여받았다.
금탑산업훈장은 OEM으로 시작해서 폴햄, 지오지아, 탑
지식경제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국제 섬유소재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 2012(PIS)’를 오는 7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5일 오전에 개최된 개막식은 김황식 국무총리, 윤상직 지경부 1차관, 노희찬 섬산련 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수출업체는 물론 미국, 스위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