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나서고 있다.
한전KDN은 15일 전남 나주시 다도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부활의 집'에서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인 '따밝동행' 2차 준공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따밝동행(따뜻하고 밝은 미래를 향한 동행)은 기후 위기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노후화된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기능 회복을 위한 '원도심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법의 정책 사각지대에 놓였던 원도심을 지원 대상으로 포함해 건축 규제 완화와 조세 감면 등을 통해 재정비 사업에
협회 50년 노하우, 경북 전통시장 155곳 안전 지킨다경상북도와 업무협약…전문 안전진단 도입해 화재 예방 총력
화재보험협회와 경상북도는 이달 19일 경상북도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체계적 안전진단으로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한 경상북도 내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부산범일의류제조특화지원센터에서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제9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아홉 번째 일정이다. 중기부는 업종별 소공인 대표와 집적지 전문가 등 12여 명과 함께 소공인 집적지
사상자 최종 집계에 최대 이틀 소요유지보수 부족 등 원인으로 유추
스페인 고속열차 충돌 참사 사망자가 40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현지 주요 언론 등이 전문가 진단을 바탕으로 5가지 원인을 주목했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후안 마누엘 모레노 안달루시아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40명 사망이 확인됐다”면서 “이번 참사의 정확한 사망자수 집
美 해군 FF(X) SNA 2026 세부 내용 공개빠른 전력화·선도 조선소 협력 기대감HD현대重 미국 내 야드 확보도 추진
미 해군의 함대 현대화 작업이 구체화됨에 따라 한국 조선업계가 ‘글로벌 해군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노후화된 구형 전력을 최신형 함대로 교체하려는 미국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독보적인 설계 및 건조 역량을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19일 광장아파트 정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 됨에 따라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광장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576세대 노후 단지로, 시설 노후화와 주거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정비계획을 통해 광장아
서울시는 지난 15일 열린 제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동구 천호3-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서초구 양재시장 시장정비, 동대문구 전농8구역 주택재개발(신규) 등 3개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건축·경관·교통·교육 등 분야를 한 번에 심의하면서 절차 기간을 줄였고, 사업 추진 속도가 붙을 것이란 게 서울시 설명이다.
강동구 천호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산물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이 현대화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폐율 상향을 통한 사업 확대에 나섰다. 단순 위판 기능을 넘어 유통·가공·관광이 결합된 복합 수산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15일 부산공동어시장 등에 따르면 어시장 측은 최근 부산시에 현대화사업 부지의 건폐율을 현행 60%에서 70%로 상향해달라고 요청했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 대상지인 서대문구 홍은사거리 유진상가 인근 내부순환로 고가차도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는 성산IC에서 신내IC를 잇는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고가 약 22km를 철거하고 왕복 6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30년 착공해 203
서울시가 대규모 민간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공공기여’ 방식으로 환원받아 하수시설 강화 등 도시 안전 인프라 확충에 우선 투입하기로 했다. 도로·공원·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 중심으로 활용해온 공공기여 범위를 하수도 정비 등 재난 예방 분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15일 서울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극한 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대규모 민
대한민국 가구 셋 중 하나가 1인 가구인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주거 정책은 여전히 다인 가구 중심의 ‘가족 패러다임’에 갇혀 있다. 특히 1인 가구 내에서도 청년층과 노년층 그리고 중장년층의 위기 양상이 전혀 달라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정밀한 ‘맞춤형’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4일 국회입법조사처가 지난해 12월 발행한 ‘1인 가구 주거실태
롯데는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롯데 mom편한 꿈다락 지역아동센터(롯데 꿈다락 센터)’ 100호점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0 투 더 꿈다락을 주제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인 mom편한 꿈다락 사업 진행 경과를 돌아보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롯데 꿈다락 센터 100호점 개관을 기념하
서울 강동구 고덕천과 한강이 만나는 교량 하부 유휴공간이 자전거 라이더와 시민들을 위한 체류형 수변 쉼터인 ‘고덕천 라운지’로 재탄생했다.
서울시는 도시경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강동구 고덕천교 하부를 생활체육과 휴식이 결합된 ‘고덕천 라운지’로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강동구가 총 11억 7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화된
퇴근 시간이 시작된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앞 사평대로에선 고속버스와 승용차가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반대편 차선 역시 시내버스와 택시, 승용차가 뒤엉키며 도로는 좀처럼 흐름을 찾지 못했다. 하루 평균 약 4000대의 고속버스가 출입하면서 연출하는 만성정체를 단번에 보여준 장면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개장
정부가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고 광업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 올해 총 13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산업통상부는 13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2026년 광업계 신년인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광업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창현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관, 이철규 국회의원, 한창희 한국광업협회장 등 정부 및 업계 주
소방청은 12일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0일 기준 이상기후 변화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올겨울 세 번째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등 강추위가 반복·장기화하는 상황에서,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최근 5년간(2021~202
폐교로 일자리를 잃은 사립학교 교직원이 퇴직 후 최대 3년간 퇴직연금을 즉시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다. 2047년 기금 고갈이 예상되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에 대해서는 자산 운용 고도화와 제도 개선을 통해 재정 안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교육부는 9일 서울 중구 TP타워에서 소관 공공·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차 업무보고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유안타증권은 8일 엑시콘에 대해 지난해 4분기부터 반도체 검사장비 매출 인식을 중심으로 실적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엑시콘은 반도체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사하는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으로, 메모리 테스터, 번인(Burn-in) 테스터,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테스터 등을 국내외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
“혼란스러운 유통 시장 환경 속에서 신세계그룹이 일상에서 가장 신뢰받는 쇼핑 성지가 돼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 자리에서 올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더욱 차별화한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7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오후 6시쯤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아 “이곳에서 구현한 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