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도심 내 주택 공급 가능 부지를 최대한 발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연 요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공이 보유한 부지와 활용도가 낮은 노후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공급 여력을 끌어올리고,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사업 절차를 최대한 압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공
공급신호 없으면 시장불안만 키워노후공공시설 등 개발여지 아직 있어‘강한 규제’보다 ‘좋은 공급’ 고민을
정부가 15일 서울 부동산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새로운 규제 카드를 내놨다. 이번엔 ‘15억 원 이상 주택은 4억 원 이하 대출 허가제’를 중심으로, 서울 전역을 부동산규제지역으로 묶었다. 취지는 분명하다. 급등하는 집값을 진정시키고, 서민의 주거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사임하면서 LH가 새 사장을 맞이하게 됐다. LH는 정권 교체 후 사업 구조 개혁이 예고됐는데, 새 수장이 선임되면 속도가 날 전망이다.
8일 LH에 따르면 이 사장은 5일 국토교통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임기 만료 3개월을 앞두고 사표를 제출한 것이다. LH는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으로 새 정부의 부동산 정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1일 "LH는 근본적인 구조 개혁을 통해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적 역할을 확대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윤덕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모두가 잘사는 사회’, ‘진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을 실행하는 국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리며 "수요 억제에 성공한 만큼 조속히 주택 공급대책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는 "일단 시행 후 평가할 필요가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29일 열린 국회 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는 6·2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도심 내 유휴부지와 노후 공공시설을 활용해 역세권 등 우수 입지에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며 도심 공급 중심의 정책 기조를 분명히 했다. 또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도 공익과 사익의 조화를 고려해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해 시장 불안을 해
서울시 송파구 마천동 일대가 성내천 복원계획과 연계한 수변 특화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20일 서울시는 송파구 마천동 93-5 일대 재개발 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지난 2011년 재정비촉진 지구에 편입됐지만, 주민동의 등의 문제로 정비구역 지정이 중지된 후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로 인해 노후 건축물 밀집, 불법 주정차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HOPE with HUG'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한 대한지역아동센터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HOPE with HUG는 HUG·부산시·부산건축제 3자 간 협약을 통해 2016년부터 7년째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HUG와 지역 건설사의 후원, 건축가의 설계 재능기부 등을 통해 사회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노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산 지역공동체 시설 ’활짝‘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HOPE with HUG'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것이다. 해당 사업은 2016년 부산시, 부산건축제와 3자간 협약을 맺어 사회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노후 공공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새 단장을 하게 된 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29일 '부용 경로당'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준공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준공식은 'HOPE with HUG'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한 것이다. HUG는 부산시와 부산건축제 간 3자 협약을 체결해 2016년부터 7년째 사회취약계층 이용시설, 노후 공공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부용 경로당은 HUG와 경
서울 지하철 5호선 명일역 주변에 공공주택, 도서관, 어린이집 등을 포함한 지상 15층 규모의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강동구 명일동 327-5번지 일대 노후 공공시설을 허물고 공공주택 160가구를 포함한 '강동 행정문화복합타운'을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5년 입주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현재 명일1
정부가 서울 도심 내 유휴부지를 추가 확보해 주택 1만5000호를 공급한다. 국‧공유지 및 공공기관 소유부지 활용과 공공시설 복합화 등을 통해 해당 유휴부지를 복합 주택지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서울 도심 18곳에 공공주택 등 1만5000호 규모의 부지를 확보해 2021~2022년 사업승인을 완료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와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공시설 복합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공시설 복합화 사업은 버스차고지, 노후 공공시설, 저이용 공공부지 등 유휴부지를 개발해 공공주택과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사회간접자본)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7년 12월 착공해 공사 중에 있는 ‘
서울시가 6대 융합신산업단지 조성하고 취약지역에 제3기 철도망을 구축한다. 1000억 원 규모의 청년 미래투자기금을 조성하고 주택 32만 가구를 공급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9년 신년사에서 강조한 ‘경제 살리기’에 방점을 두고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시정운영 4개년 계획(2019~2022)’을 10일
서울시가 2022년까지 주택 32만 호를 공급한다. 또 20년 이상 노후주택 계량 방안으로 주민주도 ‘10분 동네’ 마을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10일 이런 내용의 민선 7기 청사진을 담은 ‘서울시정 4개년(2019∼2022) 계획’을 발표했다.
주거와 관련해서는 ‘공적임대주택’ 24만 호를 공급하고, 혁신적인 공공주택 모델을 도입해 도
서울 동작구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대방동과 상도동에 공공주택을 공급한다.
동작구는 12월 3일~7일 공공주택 66세대(청년 56, 신혼부부 10)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공주택은 동작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협력해 매입한 신축주택으로 대방동(청년)과 상도3동(신혼부부)에 위치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4일 구리시와 '구리수택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사업은 구리시 수택동의 노후화된 시유지인 공영주차장과 차랑견인사업소 부지를 청년임대주택과 취업(창업)지원을 위한 복합주거공간으로 개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2월 구리시와 지역개발기본협약 체결 이후 새 정부 핵심정책인 청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지로 동대문구 휘경동 청년 전세임대주택과 광진구 자양동 매입임대주택 등 서민임대주택을 찾아 “세대·소득별 맞춤정책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23일 취임 이후 첫 현장 방문으로 현 정부의 서민주거 안정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첫 정책 현장으로 서민임대주택을 찾아 향후 정책 목표를 설명했다.
26일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지로 동대문구 휘경동 청년 전세임대주택과 광진구 자양동 매입임대주택 등 서민임대주택을 찾은 김현미 장관은 “세대‧소득별 맞춤 정책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지난 23일 장관 취임
정부가 국방사업의 총사업비 20% 미만에 해당하는 예산증액 요구에 대해서도 사업타당성 재검증을 벌이기로 했다. 또 빈곤퇴치기여금의 집행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예산·기금에 반영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27일 방문규 2차관 주재로 각 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민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재정개혁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재정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