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12일 시작되면서 6월 3일 대선일까지 역대급 단축 선거운동이 막을 올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간의 치열한 3파전이 이어지는 동안 본지는 각 후보와 그들의 캠프에서 일어난 숨겨진 이야기들을 전한다. 유력 후보들에 대한 24시간 밀착 취재를 바탕으로 풀어내는 이 코너는
‘연애남매’ 재형이 ‘일베’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23일 재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소처럼 썸네일을 공유하려다가 어머니와 식사 중이라 급히 올린 것”이라며 이날 불거진 논란을 해명했다.
앞서 재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홍보하기 위해 썸네일과 링크를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썸네일 이미지가 거꾸로 뒤집혀 게재되며 논란이 됐다. 이를 본
23일 대선 후보 2차 TV 토론회 시작보수 진영 후보, 이재명 후보 적극 겨냥진보 진영 후보는 ‘계엄 심판’ 강조해
네 명의 대선 후보가 23일 열린 2차 TV 토론회에 참가해 사회 통합 분야 토론을 앞두고 방향성을 밝혔다. 보수 진영 후보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적극 겨냥한 발언으로 운을 뗐지만 진보 진영 후보들은 계엄, 탄핵을 언급하며 정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모든 권력을 국민께 돌려드리는 국민주권 개헌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서거하신 지 16년이 흘렀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노 대통령님께서는 바위처럼 단단한 기득권에 맞서 싸우고, 늘 노동자와
盧 서거 16주기 봉하마을서 친노·친문 회동권양숙·노건호·이해찬·김경수·유시민 등 만나“盧, 정치 보복 희생자…국민 통합 최우선 과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조기 대선을 약 열흘 가량 앞둔 23일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났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봉하마을에서 진행된 이날 회동에는 문 전 대통령
"국민들께서 내란세력과 헌정수호세력 중 선택 하실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3일 최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단일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에 대해 “결국 내란 세력과 단일화에 나서지 않을까라는 그런 예측이 되긴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
"노무현같이 소신 있는 정치하겠다고 꾸준히 말해와""TV 토론, 노무현처럼 정면 승부하는 정치 토론할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 "노 전 대통령의 모습과 닮은 정치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김해 봉하마을의 노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대선을 치르면서 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한민수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민주당은 선거운동 기간이지만 차분하고 엄숙한 가운데 노 전 대통령을 기리는 하루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한
추도사서 "연수원 시절 길 열어준 결정적 순간""돈·연줄 아닌 진심만으로 정치할 수 있다는 희망""강물은 바다 포기하지 않는다…민주주의 향한 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16주기를 맞아 “노무현 대통령님은 저 이재명의 길을 만드는데 두 번의 큰 이정표가 되어 주셨다”고 추도사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전 본인의 페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22일 "이번 대선 끝까지 이준석, 개혁신당의 이름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받아볼 투표용지에 기호 4번 개혁신당 이준석의 이름이 선명히 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기호 4번 오른쪽 빈칸에 기표 용구로 꼭 눌러 찍어달라"며 "야합하
경남도지사 출신인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이재명 후보 직속 '동서화합상생발전위원회'를 이끈다.
김경수 총괄선대위원장은 21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동서화합상생위 출범회 및 임명장 전달식'을 가졌다.
동서화합상생위는 향후 동서 간 갈등 해소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경수 총
김철근 개혁신당 종합상황실장(당 사무총장)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직접 찾아오더라도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김 실장은 21일 기자들과 만나 “판세를 분석해보면 동탄 모델인 3자 대결 구도로 가는 게 이재명의 당선을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판단한다”라며 “단일화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실장은 “오늘 이준석 후보의 ‘
국내 부동산 시장은 지난 20년간 정권 변화와 정책 기조에 따라 요동쳤다. 전국 아파트값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6년에 가장 크게 올랐고 2022년에는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정국 불확실성이 커진 올해 상반기 시장도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부동산R114는 6월 새 정부 출범에 앞서 2000년부터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을 분석
청년미래적금부터 월세 지원까지실효성 있는 공약엔 부정적 평가
6·3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최대 과제로 ‘청년층 표심’이 떠오른다. 2030 세대는 이번 대선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분수령으로 평가받는다. 이 후보가 이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연일 공약과 메시지, 심지어 복장까지 바꾸며 총력전을 펴고 있다. 일부에선 ‘마지막 고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패배한 뒤 탈당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6일 “자신들이 국민의짐이 된 줄도 모르고 노년층들만 상대로 국민의힘이라고 떠들고 있다”며 재차 당을 비판하고 나섰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번 대선이 끝나면 한국의 정통 보수주의는 기존 판을 갈아엎고 새 판을 짜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영국의 기득권층 대변자였던 토리당이
"지방 오는 기업들에 세제 혜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진보 정당의 대표적 '텃밭'인 호남을 찾아 재생에너지 부흥론을 꺼내들었다.
이 후보는 15일 광양·여수·순천시 등 전남 지역 곳곳을 바쁘게 돌아다녔다. 그는 호남 시민들과 만나 광주·전남을 재생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해오면 세제 혜택를 주고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선이 끝나면 복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15일 홍 전 시장의 청년 플랫폼 ‘청년의꿈’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최근 자신을 평가하는 작성글에 대해 “대선이 끝나면 돌아가겠다”는 댓글을 달았다.
작성자는 “모든 진영이 경쟁적으로 모시려는 후보 홍준표. 얼른 복귀하셔서 대한민국 정상화해달라”는 글을 게시했다
2007년 12월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는 압도적인 격차로 대통령에 당선되는 데 성공했습니다. 흙수저 출신임에도 현대건설 평사원부터 사장까지 올라간 ‘샐러리맨의 신화’가 대권까지 잡아 용이 된 거죠.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당선에는 샐러리맨의 신화라는 서사, 당시 집권당이던 열린우리당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비토 여론도 큰 영향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