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연애’ 측이 리원을 최대한 편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웨이브 ‘너의 연애’ 제작사 디스플레이컴퍼니 측은 “리원의 장면을 원칙적으로 최대한 삭제하는 방향으로 편집을 재조정 중”이라고 전했다.
제작사는 “논란이 된 출연자의 전면 삭제를 요청하시는 시청자분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인지하고 공감하고 있다”라며 “출연자 간 관계에 대한 우려와 프로
‘너의 연애’ 측이 출연자 김리원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일 웨이브 ‘너의 연애’의 제작사 디스플레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현재 커뮤니티 및 일부 매체를 중심으로 ‘제작진이 출연자의 과거를 알고도 출연 시켰다’ 등의 루머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명확히 말씀드린다”라며 장문의 입장을 밝혔다.
제작사는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제작진
연애 프로그램 '너의 연애' 출연자 리원이 과거 성인 방송을 진행했다는 논란을 시인, 고개를 숙였다.
25일 웨이브에서는 동성애자 여성 출연자로 이뤄진 연애 프로그램 '너의 연애'가 첫 공개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 레즈비언 연예 예능'이라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빚은 바 있다. 에피소드 공개 이후엔 출연자들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