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2026년 산업기상도AI 내세운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에 볕든다유화·철강·기계·건설 ‘흐림’ 전망
내년 산업기상도는 인공지능(AI)을 뒷받침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에 쾌청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과 경쟁 중이고, 관세 외풍이 두드러지는 유화, 철강, 기계 등은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11개
NH투자증권은 5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HD현대케미칼과의 사업재편으로 효율성 개선을 시도하지만, 업황 부진과 공급 과잉으로 실적 하락이 지속할 수 있다며 투자 의견을 '유지', 목표 주가를 8만 원으로 유지했다.
류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은 HD현대케미칼과 사업재편을 추진 중으로 대산 공장을 물적분할해 HD현대케미칼(현재 주주구성 롯데케미
유진투자증권은 27일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의 공동 사업재편 및 통합 추진이 단기적으로 1000억 원 이상의 손익 개선을 이끌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통합 후 크래커 운영 최적화와 기초유분 재배분을 통해 저마진 설비를 먼저 줄이고 고부가 포트폴리오로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크래커는 납사 등 원료를 분해해 에틸렌·프로필렌 같은 기초 유분
SK지오센트릭이 나프타 중심의 원료 구조에서 벗어나 에탄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NCC(나프타분해설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SK지오센트릭은 SK가스와 에탄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정적인 에탄 공급망과 원료 경제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석유화학산업 구조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NH투자증권은 13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시장 기대와 달리 업황 개선 신호가 뚜렷하지 않다”며 투자의견 ‘보유(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 원으로 상향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일각에서는 구조조정 효과를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제품 가격 반등이나 스프레드 개선 같은 업황 회복 시그널이 보이지 않는다”며 “에틸렌-납사 스프레드도 3분기
정부가 2035년까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최대 61% 감축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확정하면서 산업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경제계는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대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14개 단체는 10일 ‘2035 NDC’에 대한 산업계
롯데건설이 ‘인도네시아 LINE 프로젝트’가 준공을 마치고 6일 인도네시아 반텐주 찔레곤시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LINE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39억5000만 달러(약 5조6000억 원) 규모로,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에서 북서쪽으로 약 9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찔레곤 지역 약 99만여㎡ 부지에 초대형 석유화학단지를 조성하는
정부, 2027년 1% 혼합 시작으로 SAF 로드맵 발표현재 일반 항공유보다 2.6배 비싸…소비자 부담↑ 예고
정부가 2027년부터 국내 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편에 지속가능항공유(SAF) 사용을 의무화한다.
국제적인 탄소중립 흐름에 발맞추고 관련 신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취지지만, 기존 항공유보다 훨씬 비싼 SAF 가격이 결국 항공 운임 인상으로
신한투자증권은 18일 화학 산업의 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투자 전략은 턴어라운드(실적 반등)와 디스카운트(저평가) 해소라고 분석했다. 최선호 종목으로 LG화학,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을 제시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과 일본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설비 구조조정이 한국과 중국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화학 업황 반등 조건으로 공급
"미국발(發) 관세 전쟁 속에서도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신용도 방어력은 탄탄하게 유지될 것이다. 반면 국내 철강사와 이차전지, 석유화학 업종은 재무 여력이 크지 않아 관세 부과로 인한 추가적인 재무상황 악화가 신용도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NICE신용평가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 NICE신용평가 크레딧 세미나
HS효성첨단소재는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제도인 ISCC PLUS(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ISCC PLUS는 바이오 기반 및 재활용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투명성을 검증하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이번에 인증받은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Bio
정유·석화 수직통합 사례LG화학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 없어”
LG화학과 GS칼텍스가 여수 NCC(납사분해시설) 통폐합 방안을 검토 중이다.
3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GS칼텍스에 여수 NCC 공장을 매각하는 방식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과 GS칼텍스가 JV(합작사)를 만들어 NCC를 통합 운영하자는 것이다.
정부가 석유화학 업
LS증권은 21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배터리 성장통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9만1000원, 투자의견 'Hold'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0만4100원이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북미 시장 증설 계획이 타 지역대비 우세하지만 OBBBA에 따른 소비자 부담 증가로 단기 북미 EV 수요 성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발 공급과잉 등으로 위기에 직면한 석유화학 업계는 관련 법 개정과 세제 지원, 원가 부담 완화 등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중 석유화학산업 구조 개편안을 발표한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부터 산업부 1차관이 10여개 기업 대표를 개별 면담하면서 석유화학 분야 사업재편에 대해 긴밀히
KB증권은 12일 여천NCC 부도설에 대해 과잉 해석이라고 진단했다. 유동성 위기 원인 진단 및 자구책 설계를 위한 토론 과정이 와전·확대된 것으로 봤다. 다만 DL의 목표주가는 5만3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9.43% 하향했다. DL의 전 거래일 종가는 4만300원이다. 목표주가는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DL의 주가는 12.39% 하락했다.
2027년까지 연 30만t 규모로 건설바이오 납사 활용 BCB 제품 비중 확대 추진
LG화학이 식물성 연료 기반의 친환경 바이오 오일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석유계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저탄소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본격화한다.
LG화학 자회사 엘지에니바이오리파이닝은 국내 최초의 HVO(Hydrotreated Vegetable
2분기 매출액 19조 3066억 원, 영업손실 4176억 원유가-환율 하락 등 재고손실 영향배터리사업, AMPC 역대 최대 규모 2734억 원 기록SK온-SK엔무브 합병 등 리밸런싱 지속
SK이노베이션은 31일 2025년 2분기 매출 19조3066억 원, 영업손실 417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조8400억 원, 영업이익은 373
엠젠솔루션 자회사 현대인프라코어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선다.
현대인프라코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전라남도 여수 국가산단에 추진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인 ‘무탄소 연료 기반 납사 열분해(NCC) 탄소저감 혁신공정 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수소 및 암모니아 등 무탄소 연료를 이용한
상장예비심사 청구SK지오센트릭 투자 받아적자 지속·완전자본잠식상장 걸림돌 우려
친환경 열분해 기술 전문기업 에코크레이션이 기업공개(IPO)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2021년 SK지오센트릭으로부터 투자를 받으면서 관심을 받던 곳이다. 다만 적자가 지속되고 있고 완전자본잠식에 빠진 상태여서 상장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8일 한
유안타증권은 28일 LG에 대해 자회사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 8만6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재개했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G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19.2% 증가한 1조9000억 원, 영업이익은 51.0% 늘어난 6380억 원으로 고성장했다”며 “연결 자회사 LG CNS 매출과 수익성이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