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청룡영화상 최종 후보작과 후보자가 공개된 가운데 영화 '호프'가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후보작에 등극했다.
제47회 청룡영화상 측은 28일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남녀주연상 등 총 15개 부문의 최종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후보 선정에는 지난달 1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전문가 대상 투표와 1차 온라인 투표 결과가 반영됐다.
올해
내달 4일 개최…조한철·장선 진행
‘가능한 사랑’이 제46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으로 선정됐다. 나홍진은 ‘호프’로 감독상, 전도연과 조인성은 남녀주연상을 받는다.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도 수상·선정 명단에 포함됐고, 올해 신설된 OTT 시리즈 연기상에는 네 배우가 뽑혔다.
19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 따르면 16일 본심 회의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수상
영화 '핵소 고지'가 개봉 10주년을 기념한 재개봉에서 누적 관객 1만 명을 돌파했다.
15일 수입·배급사 판씨네마에 따르면 9월 2일 전국 CGV에서 재개봉한 '핵소 고지'는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누적 관객 1만 명을 넘어섰다.
'핵소 고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총을 들지 않고 전장에 뛰어들어 75명의 생명을 구한 데스몬드 도스의 실화를 그린
일본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와 히로세 스즈가 영화 ‘그대, 별처럼’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는다.
13일 수입사 대원미디어에 따르면 ‘그대, 별처럼’의 주연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와 히로세 스즈는 19일 내한해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대, 별처럼’은 열일곱 살 동갑내기 카이와 아키미가 15년에 걸쳐 겪는 사랑과 이별을 담은 로맨스 영화다. 비슷한
배우 유해진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7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을 비롯해 ‘만약에 우리’ 구교환,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호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6주년을 맞아 영상과 음향 시스템을 전면 교체했다. 4K 레이저 영사기와 신규 스크린·스피커를 도입해 예술영화의 영상과 사운드를 보다 세밀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상영 환경을 개선했다.
씨네큐브는 개관 26주년을 기념해 영사·음향 시스템 리뉴얼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뉴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다음 달 신작 영화 ‘디거’와 함께 또 한국을 방문한다.
11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에 따르면 신작 영화 디거의 주인공인 톰 크루즈와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다음 달 2일 방한할 예정이다.
크루즈가 한국에 오는 것은 지난해 5월 영화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 홍보차 방한한 이후 약 1년 5개월 만
전도연, 박해수, 김선영, 김금순, 김국희, 우정원, 공성하, 백현진 등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들이 목숨과도 같은 ‘집값’을 지키기 위한 생존 투쟁에 나선다.
10일 tvN에 따르면 새 드라마 ‘위대한 방옥숙’은 2027년 상반기 첫 방송된다.
‘위대한 방옥숙’은 집값에 진심인 ‘깡패 같은’ 부녀회와 재개발에 진심인 ‘진짜 깡패’ 조합장의 생존
뤼크 베송 감독이 고전 소설 '드라큘라'를 400년에 걸친 판타지 로맨스로 재해석했다.
25일 수입사 풍경소리에 따르면 영화 '드라큘라: 러브 테일'은 26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드라큘라: 러브 테일'은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뒤 신을 저버리고 뱀파이어가 된 드라큘라 백작이 400년을 기다린 끝에 환생한 연인과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해수의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을 기념해 ENA가 드라마 '허수아비' 전편을 특별 편성한다.
5일 ENA에 따르면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는 이날부터 8일까지 나흘간 1회부터 12회까지 전편이 특별 편성된다.
이번 특별 편성은 '허수아비'가 지난달 31일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주연을 맡은 박해수가 남우주연상을
배우 박해수와 신혜선이 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31일 오후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허수아비’ 박해수, ‘레이디 두아’ 신혜선이 남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남우주연상을 받은 박해수는 “‘허수아비’ 작품을 하며 연기자 외 사람으로서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었던 작품이다”라며 “감독님과 작가님 감사하다.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이 시청
배우 윤여정이 미국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 후보로 지명됐다.
미 연예 전문매체 데드라인은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8일(현지시간) 발표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윤여정이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또는 영화 최우수 여우조연상' 부문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윤여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
미국 영화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이 16일 오전 열린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한국 문화 요소를 앞세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오스카 트로피에 도전한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한국시간 16일 오전 8시(미국 현지시간 15일 오후 7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연계에 충격이 퍼지고 있다.
13일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에서 피해 여성 A씨를 대상으로 위력에 의한 간음을 저지른 혐의로 지난달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사건 직후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수사 결과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
'깐느박' 박찬욱, '올드보이'부터 '헤어질 결심'까지 칸과 특별한 인연
'올드보이', '아가씨', '헤어질 결심' 등을 연출한 박찬욱 감독이 제79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한국의 영화감독이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에 위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칸영화제 측은 "12편의 화려한 장편 영화를 통해 그는 현대 영화에서 가장 매혹적인 인물
애니메이션상ㆍ주제가상 수상...오스카 레이스 청신호“女 캐릭터, 강하고 당당하게 그리고 싶었다”“韓 문화, 글로벌 콘텐츠 산업서 경쟁력 인정받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반면 박찬욱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는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등 3개
배우 이병헌이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생애 첫 남우주연상 수상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이병헌은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트로피는 영화 ‘마티 슈프림’의 티모시 샬라메에게 돌아갔다.
이병헌은 이번 시상
오스카 전초전으로 불리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11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 비벌리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며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우선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흥행상 후보에
그룹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 배우 이이경, 그룹 Stray Kids(스트레이키즈)가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시상식에서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6일 오후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지구를 지켜라’ 할리우드 리메이크도 3개 부문 후보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와 넷플릭스에서 K팝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에서 작품상 후보 등 각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8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어쩔수가 없다는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외국어 영화, 주연배
왜 떴을까?
원로배우 신영균이 99세를 기념하는 백수연(白壽宴)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그의 장수를 축하한 가운데, 500억 원 상당의 재산을 기부한 이력과 세계적인 가수로 성장한 외손녀 이재(EJAE)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치과의사에서 국민배우로, 사업가에서 문화예술 후원자로 살아온 신영균은 어떤
‘국민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걸려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안성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안성기
‘현역 최고령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원로배우 이순재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25일 유족에 따르면, 이순재는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났다. 고령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오던 고인은 지난해 말부터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10월에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중도 하차했으며, 이후 안정을 취해왔다.
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그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