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가 구월동 로데오광장에서 ‘2025 청년의 날 플리마켓’을 연다. 청년 창업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청년 친화도시 이미지를 확산하는 장이다.
10일 인천 남동구에 따르면 행사는 9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열리며,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플리마켓’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인하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수도권 주요 대학
인천시 남동구의 청년센터 ‘남동구 청년꿈터’는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과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에서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가 주관하는 2025 지역특화 청년 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역특화 청년 사업은 청년센터가 지역 청년의 수요와 특성에 맞는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해 지역 내 청년 삶의 질 향상 및 청년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