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업계가 ‘명품’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 심리는 쪼그라들었지만, ‘명품’만큼은 예외다. 재고 면세품이 온라인에 풀리자 판매 전부터 접속자 수 폭증으로 서버가 다운되고, 오프라인에서는 개점 전 새벽부터 긴 줄이 늘어서는 현상이 이어졌다. 소비 진작을 위해 마련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서도 백화점 매출 상승세는 지지부진했지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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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3년부터 2000만 원 초과 주식 양도소득 과세…증권거래세는 인하"
정부가 2023년부터 국내 상장주식 양도소득에 대해 대주주뿐 아니라 소액주주까지 과세 대상을 넓히되, 연간
면세점의 명품 재고 인기는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았다. 롯데백화점이 노원점과 기흥·파주 아웃렛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재고 면세를 내놓자 장마가 시작되며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고객들은 매장 문이 열기도 전에 줄을 섰다. 이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전국 곳곳에서 '명품앓이'가 계속될 전망이다.
25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이날 롯데면세점은 재고 명품을
풀렸다 하면 관심 폭발이다. 재고 면세품 얘기다. 이달초 신세계면세점에 이어 롯데면세점이 23일 재고 면세품을 온라인에 처음 판매하자 일시에 접속자가 몰려 사이트가 먹통이 되고 1시간 만에 준비 물량의 60%가 동났다. 해외 명품을 백화점 판매 가격보다 최대 60%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소비자들의 ‘명품 사랑’이 재고 면세품에 관한 관심으로 이
롯데면세점 재고 면세품이 판매 시작 한 시간 만에 준비한 물량의 60%를 소진했다.
롯데온(ON)은 23일 6개월 이상 된 롯데면세점의 재고 면세품 중 화장품, 식품, 주류, 담배를 제외한 잡화 일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 4월 관세청이 면세점 재고 물품을 일반 유통채널에서 판매하도록 허용한 데 따른 것이다.
롯데온은 애초 오전 10시부터 재고
‘김사랑 셔츠, 수지 선글라스, 김연아 가방까지….’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소비 전반이 침체됐지만 '셀럽 효과'를 내세운 제품들이 속속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TV 광고를 통해 소개된 모델 김사랑이 착용한 ‘W블럭 카라 티셔츠’가 2차 완판을 기록하며 3차 리오더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배우 김사랑의 프로
피겨여왕 김연아를 모티브로 한 명품 가방이 국내에 단독 출시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Chloé)가 김연아에게 영감을 얻어 제작한 ‘끌로에 C김연아 에디션(Chloé C Yunakim Edition)’을 10일 선보인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만 한정 수량 판매되는 특별한 컬렉션이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인 끌로에
신세계백화점이 한 달간 대대적인 명품 할인 행사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백화점 단독 브랜드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 등 300억 원 물량에 달하는 1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해외명품 할인 행사를 18일부터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외 명품 대전은 1년 중 2월과 8월에 걸쳐 두 번만 진행하는 대형 행사다.
행사는 18일부터 21일까지
롯데아울렛과 신세계아울렛이 동시에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를 진행해 맞대결을 벌인다.
롯데아울렛은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아울렛츠고(Outlet’s Go)’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아울렛츠고’는 전국 롯데 프리미엄아울렛을 포함한 롯데아울렛 22개 점포에 입점한 약 400여개의 브랜드가 동시에 참여하는 상반기
성년의 날과 부부의 날이 있는 5월, 향수 매출이 늘면서 올리브영이 향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1일부터 16일까지 향수 매출이 전월 동기간 대비 46% 신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올리브영은 17일부터 주요 인기 향수를 최대 53%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올리브영은 올들어 작은 사치를 추구하는 ‘스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끌로에(Chloé)가 마르씨(Marcie) 백 탄생 10주년을 맞아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마르씨 백은 끌로에를 대표하는 가방 중 하나로 간결한 라인에 매시즌 트렌디한 소재, 색상을 접목해 지난 1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말 안장을 닮은 곡선 형태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가방 선
신세계사이먼이 프리미엄 아울렛이 설레는 봄 나들이 스타일링을 위한 ‘봄맞이 패션 제안전’을 17일까지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봄 시즌 상품 및 화이트데이 기프트 아이템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할 예정이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
롯데백화점이 자체 패션 부문 사업을 강화하며 현대백화점의 한섬과 신세계의 신세계인터내셔날(SI)과 진검승부에 나선다. 장기적으로 패션 브랜드 수입과 패션 브랜드 매장 수수료만으로는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패션 부문을 엔씨에프(NCF)로 모아서 패션브랜드 사업을 전략적
올해 패션가는 보랏빛으로 물들 전망이다.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이 올해의 색으로 ‘울트라 바이올렛(Ultra Violet)’을 선정하면서 국내외 패션기업들은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이를 반영한 제품 준비에 한창이다. 그간 보라색은 신비하고 몽환스러운 분위기로 다소 과한 느낌을 주는 듯해 포인트 아이템에 주로 사용됐지만 올해만큼은
신세계백화점의 편집숍 ‘분더샵’(BOONTHESHOP)이 세계 최대 패션시장인 미국 뉴욕에 진출한다. 2000년 국내 최초 편집숍 개념을 선보인 분더샵의 해외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백화점은 30일 분더샵이 9월 중 미국 백화점 바니스 뉴욕에 정식 입점한다고 밝혔다. 바니스 뉴욕은 영국의 헤롯, 프랑스 봉마르쉐 등과 함께 고급 백화점으로 꼽히며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이 확장 이전 1년 만에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했다.
1일 신세계에 따르면, 기존 파라다이스호텔에 위치했던 부산점은 지난해 3월 센텀시티몰로 이전하면서 10개월 만에 오프라인 기준 매출이 57% 신장했다.
신세계 측은 쇼핑환경, 접근성, MD, 인프라 등이 기존과 차별화되면서 매출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신세계면세점 부
NH투자증권은 23일 신세계에 대해 면세점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져야할 시점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월 현재 면세점 일 매출이 30억원 중반을 넘어서고 잇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것은 수입유명브랜드 입점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하반기
신세계면세점이 시내면세점 신규 사업자 중 최단 기간 흑자를 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개점 9개월만인 올해 1월 12억 원의 흑자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면세 사업자 중 가장 빠른 기간 흑자 달성이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개점 9개월만인 올해 1월 매출은 750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이달 들어 하루 최고 매출
백화점들이 대대적인 신년 할인행사에 돌입하며 매출 끌어 올리기에 나섰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롯데 해외명품 대전'을 예년보다 열흘가량 앞당겨 진행하기로 했다. 본점은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잠실점은 2월 2~5일, 대구점은 2월 15~19일 등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프리미엄 패딩의 판매 물량을 지난해보다 10억 원어치 이
갤러리아백화점은 중반으로 접어든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인 14일부터 20일까지 ‘맨즈 위크’ 행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전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명품관 이스트 3층에서 안야힌드마치, G.STREET494, 필립플레인, 콴펜은 16일까지 브랜드 데이(일부 품목 제외)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끌로에 매장(일부 품목 제외)에서는 31일까지 최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