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서 '2026 상반기 VCM' 개최경영환경 변화·대응 방향 발표⋯HR 강화 방안도 논의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주재하는 '2026 상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을 앞두고 롯데그룹 계열사 대표들이 회의 참석을 위해 속속 모습을 드러냈다.
롯데그룹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 상황 속에서 엄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민간이 무인기를 운용했을 가능성과 관련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에 해당한다”며 군·경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는 이날 기자단 공지를 통해 대통령의 지시 사항을 전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국방부는 10일 북한이 한국 무인기를 또다시 침투시켰다는 주장에 대해 우리 군의 작전이 아니라며 민간 영역에서 이뤄졌을 가능성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김홍철 국방정책실장은 이날 '무인기 관련 북 총참모부 성명에 대한 국방부 입장'을 발표하고, "1차 조사결과 우리 군은 해당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북한이 발표한 일자의 해당 시간대에 무인기
이재명-트럼프 2기 첫 NCG 회의공동서명에 ‘북한’이란 단어 조차 제외돼‘한국이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렸다.
1월 10일 열린 이후 11개월 만이자, 이재명 정부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로는 첫 회의다. 김홍철 국방부
HLB그룹이 '전략적 집중'과 '신규 성장 기반 구축'을 핵심 키워드로 하는 2026년 정기 임원임사를 2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로 진양곤 HLB그룹 회장은 HLB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그룹 의사회 의장 역할에 집중해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설계하고 글로벌 전략을 실행한다.
진 의장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 계열사 시너지,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해 HLB
군이 17일 비무장지대(DMZ) 내 군사분계선(MDL) 기준선을 명확히 하기 위한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북한에 공식 제안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첫 남북회담 제안으로, 최근 DMZ 내 긴장 고조 상황을 관리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이날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관련 회담 제안을 위한 담화'를 통해 "최근 북한군이 비무장지대
미래에셋그룹이 ‘Mirae Asset 3.0’ 시대를 본격화하기 위해 대규모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핵심 분야의 리더십을 재정비하며 조직 전반의 실행력을 끌어올린다.
31일 미래에셋그룹은 국내외 임원 114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룹은 이번 인사를 ‘Mirae Asset
이디야커피가 서울지역 매장을 시작으로 전자영수증 시범 도입에 나선다.
이디야커피는 4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코리아세븐, 티머니모빌리티와 함께 ‘전자영수증 도입’을 위한 5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조규동 이디야커피 대표이사와 권민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장, 김정희 한국인터넷진흥원 디지털안전지원본부
세븐일레븐이 충청북도와 손잡고 노인 일자리 창출 및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돕기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17일 오후 충북도청에서 김홍철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와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과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븐일레븐은 △충북 내
HLB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결정을 앞둔 가운데 진양곤 HLB그룹 회장은 물론 그룹 상장사 대표이사들이 잇따라 자사주 매입에 나서고 있다.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기업 펀더멘털보다 주가가 하락하자 경영진이 솔선수범해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려는 노력으로 해석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롯데그룹 임원인사에 유임...수익성 제고 숙제상품 경쟁력 제고ㆍ마케팅 주력...고매출 입지 중점 출점
김홍철 코리아세븐 대표가 올해 편의점 세븐일레븐 ‘내실 강화’에 주력한다. 김 대표는 작년 말 이뤄진 롯데그룹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유임에 성공했지만, 그룹이 수시인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단기간 내 실적 개선을 해야 하는 더 큰 숙제를 받아들었다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유럽 출시
셀트리온은 1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날 네덜란드에서도 스테키마를 출시, 현지법인을 통해 네덜란드의 대학병원 그룹 IZAAZ(Inkoopcombinatie Ziekenhuis Apotheken Academische
HLB이노베이션(HLB Innovation)은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CAR-T 치료제 개발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와 합병을 완료하고, 베리스모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인 브라이언 김(Bryan Kim)을 HLB이노베이션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임 브라이언 김 대표는 기존 김홍철 대표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CAR-T 치료제 개발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와 합병을 완료하고, 베리스모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인 브라이언 김을 HLB이노베이션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브라이언 김 대표는 기존 김홍철 대표와 함께 회사를 이끌어 나간다. 또한 미국 베리스모와 HLB이노베이션 양사 대표이사를 겸직하며, CAR-T
국내외 행사 가리지 않고 참석…그룹 임원들과 어깨 나란히'비상경영' 속 빨라진 현장행보…신 전무 입지 확대 등 촉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전무가 현장 행보에 부쩍 힘을 싣고 있다.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회의인 VCM 행사부터 롯데가 미래 먹거리로 공표한 차세대 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원 현장 점검에 이르기까지 그룹 내
HLB이노베이션(HLB Innovation)이 미국 CAR-T 치료제 개발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베리스모는 올해 6월 기준으로 HLB이노베이션이 지분 18.39%를 보유하고 있는 관계회사이다.
HLB이노베이션은 4일 공시를 통해 미국 100% 자회사인 HLBI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