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우리카드가 발행한 5000만달러(약 732억원) 규모의 '공모 소셜(Social) 김치본드'(국내 발행 외화표시채권) 대표 주관을 맡아 성공적으로 발행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 또는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이번 우리카드 김치본드는 2년 만기 단일물로, 미국 국채를
신한·롯데 ‘해외 ABS’로 자금 확보만기 분산 및 외화 창구 확보에 방점
카드사들이 최근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와 김치본드(외화표시 채권) 등으로 자금줄을 넓히고 있다. 소비 둔화와 조달비용 부담이 겹친 가운데 시장 변동성까지 커지면서 만기 분산·투자자 풀 확대·외화 기반 조달 여력 확보를 위한 다변화 전략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일 카드업계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KB국민카드가 발행하는 1억3000만달러(약 1875억원) 규모의 공모 김치본드(외화표시채권) 발행을 단독으로 주관 및 인수 업무를 맡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증권사가 단독 인수한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 김치본드 중 가장 큰 규모로, 한국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세일즈 역량과 외화 조달 시장에서의 영향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캐피탈이 발행하는 5000만 달러(약 728억원) 규모의 공모 김치본드 발행 대표주관을 맡아 발행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 또는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주로 달러)로 발행하는 채권을 의미한다. 이번 현대캐피탈 김치본드는 2년 만기 단일물로 구성됐으
현대카드가 2000만 달러(약 294억 원) 규모의 김치본드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국내외 기업이 한국 시장에서 발행하는 외화 표시 채권이다.
공모 방식으로 발행된 이번 채권은 1년 만기 단일물이다. 발행 금리는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60bp
2025년도 하반기로 접어들었다. 본지는 인공지능(AI)인 챗GPT를 활용해 올 하반기 주목해 볼 채권시장 7대 이슈를 점검해 봤다.
AI는 올 하반기 채권시장이 다층적인 수급변화와 유동성 정책, 글로벌 불확실성의 교차점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채권시장이 ‘정책 조정기’에 들어섰다고 봤으며, 기준금리, 국채 수급, 외화채 투자, 글로벌 리스크가 중
30일부터 국내발행 외화채무증권 투자 전면 허용“자금 사용 목적 관계없이 가능…외환 수급 개선 기대”“사모발행 김치본드는 제외…외화대출과 실질적으로 유사”
한국은행이 14년 만에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의 국내발행 외화채무증권(김치본드) 투자를 전면 허용한다.
한은은 이달 30일부터 국내발행 김치본드에 대한 투자제한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작
정부가 전문투자자 기업의 위험헤지비율 한도를 현행 100%에서 125%까지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국내투자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국내주식 의무투자비율도 높이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7일 김범석 1차관 주재로 열린 외환건전성협의회에서 이런 내용의 '외환 수급 개선을 위한 추가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외환건전성협의회는 외환 분야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취임 1주년 인터뷰"타 금융사 등과 시너지…S&T 큰폭 흑자전환""WM 강화·채권 틈새시장 공략…중기펀드 확대"
“지난해 비우호적 업황과 시장의 여러 위기로 국내 증권사들이 힘든 시기를 보냈다. IBK투자증권도 전년 대비 실적은 감소했지만,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새 성장 동력을 준비하는 시간
신한투자증권과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은 7일 글로벌 제지업 시장점유율 1위인 인도네시아 ‘아시아 펄프 앤 페이퍼 그룹’(APP그룹)의 계열사 오키 펄프 앤 페이퍼 밀스 (OKI)의 두 번째 김치본드 발행 주관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APP그룹은 세계 최대규모 종합제지 회사로, 그중 OKI는 APP그룹 내 펄프와 위생용지(티슈) 생산량을 각각 40
신한투자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은 28일 현지 사립 병원인 PT Charlie Hospital Semarang (이하 ‘RSCH’)의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 상장을 성공리에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RSCH는 주당 공모가 115루피아로 발행해 609억 루피아(약 55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상장 당일 가격제한폭인 35%까지 상승해 뜨거운 관심
정일문 사장 "본사 차원의 적극적 지원 통해 인니 자본시장 성장에 기여할 것"ETF 매매 활성화 추진 등 다방면 협력관계 강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ndonesia Stock Exchange, IDX)와 선진 금융상품 도입 및 제도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한
신한투자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은 10일 건축 자재 제조 기업인 PT Multi Makmur Lemindo(이하 ‘PIPA’)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상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업공개(IPO)에는 사전 청약 자금만 1조 루피아(약 850억 원) 이상 모이며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상장일에는 가격제한폭(35%)까지 오르며 상한가로
한국투자증권이 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투자은행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사모펀드 아폴로가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으로부터 야후와 아메리카온라인(AOL) 등이 속한 미디어 사업 부문을 인수하는 거래에 글로벌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인수금융에는 RBC와 바클레이스 등 글로벌 금융기관이 다수 참여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약 53
신한금융투자는 국내 증권사 최초로 베트남 여신전문회사의 김치본드 발행을 단독으로 주관하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베트남 현지 기업인 Mirae Asset Finance Company(Vietnam) Limited(이하 MAFC)의 3000만 달러(한화 약 339억 원) 규모 2년 만기 김치본드 발행 주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KB증권은 한국수출입은행이 발행하는 미화 15억 달러 규모 글로벌본드 발행에 공동대표주간사로 참여해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KB증권 최초 국책은행이 발행하는 해외채권 공동대표주간 참여로, KB증권은 BNP파리바, 크레디아그리콜, 씨티그룹, 미즈호증권, 스탠다드차타드와 함께 공동대표주간사의 역할을 수행했다.
발행사인 한국수출입
신한금융투자가 인도네시아 기업의 5500만달러(약 610억 원) 규모 김치본드(국내에서 발행되는 외화표시채권)를 발행했다.
30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PT OKI Pulp & Paper Mills(이하 OKI)의 김치본드 발행 주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김치본드 발행은 한국투자증권과 공동 대표주관으로 업무를 진행했다. 신종
KB증권은 급변하는 금융환경하에서 직접 금융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DCM 부문에서는 ‘AAA’ 등급에서 ‘BBB’ 등급까지 다양한 등급의 채권을 주관ㆍ인수해 기업들의 원활한 자금 조달에 기여하는 한편 발행회사와 기관투자자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블룸버그 기준(2019.11.19) KB증권의 전체 채권 주관 점유율은 22.3%
KB증권은 지난 3일 중국의 중태증권과 한·중 기업 간 M&A거래 및 자금조달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국 산동성이 서울에서 개최한 ‘한·중 산동성 개방 강화 교류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태증권은 중국 내 GDP 3위의 산동성이 관리하고 있는 유일한 지방정부소유 증권사로서 2019년 상반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