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업계 최초 인니 기업 김치본드 발행

입력 2018-09-17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국내 증권사 최초로 인도네시아 현지기업의 김치본드 발행을 주관했다고 16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이 공동주관회사로 참여했다.

이번 채권은 현지 기업이 국내에서 발행한 외화표시 채권으로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3년만기 변동금리부 사채다.

발행회사는 제지업체 APP(Asia Pulp & Paper) 그룹의 계열사이자 자카르타 증권거래소 상장사인 TKIM(PT Pabrik Kertas Tjiwi Kimia TBK)이다. 1972년에 설립된 TKIM은 인쇄용지, 포장용지 등 제조업을 영위하는 사업자이며 APP 그룹의 모태가 되는 회사다. APP 모그룹은 인도네시아 현지 3대 기업 중 하나인 Sinar Mas(시나 마스)다.

신한금융투자 측은 "이번 발행은 신한은행 인도네시아 법인과 협업을 통해 시작된 딜로, 그룹사 간 시너지 영업의 좋은 사례"라며 "향후 인도네시아 1호 카드를 선보인 신한카드와 더불어 신한금융그룹의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에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데윈디위자야 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이번 딜 주관을 통해 시나 마스 그룹과의 관계 형성은 물론 그룹 내 계열사에 대한 커버리지를 구축하고 다양한 IB(투자은행) 딜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39,000
    • +5.52%
    • 이더리움
    • 3,590,000
    • +5.9%
    • 비트코인 캐시
    • 352,600
    • +8.16%
    • 리플
    • 1,938
    • +7.67%
    • 솔라나
    • 156,000
    • +10.4%
    • 에이다
    • 314
    • +9.03%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5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3.66%
    • 체인링크
    • 16,950
    • +6.47%
    • 샌드박스
    • 52.42
    • +6.7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