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실탄을 확보한 동부대우전자가 ‘프리미엄 제품’ 연구개발(R&D)에 집중해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한다. 중저가 실용 가전 제품에 집중했던 전략에서 탈피, 올 하반기부터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제품군을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4일 동부대우전자에 따르면 이달 초 프리미엄 가전 신제품 개발을 위해 659억 원의 유상
“도대체 누구에게서 정보가 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금융당국이 ‘무간도’ 상황인 것이죠.”
금융당국의 한 관계자는 8일 “주요 사건을 사전 공개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금융당국 부서별 정보 차단벽이 높지 않아 불공정거래 관련 조사 중인 사안이 외부로 노출되는 일이 잦다는 것이다. 누가 아군이고 누가 ‘딥스로트’(익명 제보자)인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동부대우전자의 유상증자에 사재를 출연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부대우전자는 이달 중 250억원 규모의 주주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계열사 중에는 이 회사의 지분 50.6%를 보유한 동부그룹만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김 회장은 전체 유상증자 대금 중 60억원 안팎 규모
최근 재계에서는 재벌가(家)의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 논란이 뜨겁다.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등의 부적절한 주식매매가 단초를 제공했다.
이 중 김준기 회장을 보는 시각은 더 차가웠다. 김 회장과 가족이 그룹 차원의 유동성 위기가 불거진 최근 5년간 계열사에서 총 1100억원대
최근 자본시장 일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있노라면 ‘수익의 사유화, 손실의 사회화’라는 표현이 떠오른다. 이윤은 일부 대주주에게 사유화되고, 손실은 사회화되며 개미들이 떠안는다.
최은영 한진해운 전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과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얘기다. 지난달 주식시장에 수상한 거래가 포착됐다. 지난달 21일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과 두 딸은 보
최근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유수홀딩스 회장)의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 손실 회피 혐의와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의 차명주식 처분 등이 논란에 휩싸이면서 내부자거래에 관한 관심이 높다.
이러한 시기에 내부자거래와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종합해설서인 '내부자거래와 시장질서 교란행위'가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
이 책의 저자는 금융법전략연구소 대표를 맡고
동부그룹이 대우전자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동부증권 자금을 부당하게 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검찰이 진상파악에 나섰다.
3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검사 이진동)는 배임 혐의 등으로 고발당한 고원종(58) 동부증권 사장을 31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고 사장을 상대로 대우전자 인수자금을 지원하게 된 경위 전반과 고발
금융감독원이 올해 대기업 총수뿐 아니라 증권사 직원, 전업투자자 등에게서 불공정거래 의혹을 특정하고 있다. 전선을 넓히는 것과 동시에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18일 증권선물위원회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를 검찰에 수사 의뢰한 것은 금감원 자본시장조사1국이 공들인 결과였다. 조사1국은 지난해부터 김 회장을 조사했다. 그가 20
“자신들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주식 손실을 회피한 오너들과, 승객들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는데 자신의 안위만 걱정하고 탈출한 세월호 선장이 뭐가 다릅니까?”
최근 대기업 오너들의 부당 이득 의혹이 잇달아 터져 나오자 한 증권사 임원은 이같이 지적했다.
최은영 유수홀딩스(전 한진해운) 회장에 이어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까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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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重 창사후 첫 생산직 희망퇴직
20년 이상 근무 2100명 대상 조선업 불황 대규모 구조조정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생산직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그동안 현대중공업의 인력 구조조정 타깃은 사무직 근로자가 대상이었다.
◇ 삼성•알리페이
동부그룹이 김준기 회장이 최근 5년 간 받은 배당금 대부분이 제조 계열사의 구조조정 자금으로 사용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앞서 김 회장과 그 일가족은 그룹이 고강도 구조조정에 처한 상황 속에서도 계열사로부터 총 1000억원대의 배당금을 받아 논란이 제기됐다.
20일 동부그룹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부그룹이 김 회장과 그 일가족의 배당금 수령과 관련해서 적극
주식 불공정거래 의혹이 제기된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과 가족이 최근 5년 간 계열사에서 총 1100억원대의 배당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김 회장과 가족 등 4명은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간 동부화재 등 그룹 계열사로부터 1114억원의 연말 결산 배당금을 받았다. 김 회장과 가족은 그룹 차원의 유동성 위기가 고조된
“기업 구조조정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과감히 결단하는 것이 구조조정의 성패를 가른다.”
최근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 말이다. 기업 구조조정은 타이밍이다. 환자의 환부를 빨리 도려내지 않으면 온 몸 구석구석으로 종양이 옮겨간다. 적기에 적절한 구조조정이 진행되지 않으면 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의미다.
기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동부건설 등 계열사의 주식을 매도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8일 제9차 정례회의에서 김 회장의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결정했다.
증선위는 김 회장이 2014년 10월 동부, 동부건설 등 4개 계열사를 처분하는 과정에서 해당 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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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産銀, 14년 만에 소매금융 접는다
강만수 前회장때 민영화 위해 세웠던 개포지점 내주 폐쇄
KDB산업은행이 14년 만에 영업 지점 폐쇄를 결정했다. 이번에 폐쇄하는 점포는 강만수 전 회장 시절 산업은행의 민영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수신을 목적으로 설립된 지점이다. 산은은 이번 지점 폐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2014년 말 법정관리를 신청한 동부건설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각, 손실을 회피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1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김 회장의 미공개 정보 의혹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증선위는 김 회장을 검찰 고발이 아닌 검찰 통보 조치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통보는 검찰이 수사
◆ '5·18기념식' 오전 진행… 5·18 단체 4년 만에 참석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오늘 오전 10시 1980년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민주·정의·인권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3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립니다. 기념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계 인사와 유족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동부그룹이 대우전자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동부증권 자금을 부당하게 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검찰이 진상파악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검사 이진동)는 배임 혐의 등으로 고발당한 고원종(58) 동부증권 사장을 17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고 사장을 상대로 대우전자 인수자금을 지원하게 된 경위 전반과 고발 내용을
지난 한 해 30대 재벌그룹 총수가 보유한 집값이 크게 올랐다.
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30대 민간 그룹 총수가 본인 명의로 보유한 개별 및 공동주택의 올해 공시가격(1월 1일 기준 국토교통부 산정) 합계액은 191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1763억원)보다 147억원(8.4%)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전국 개별주택(4.29%)과 서울 개별
지난해 49개 그룹 등기임원들의 연봉이 전년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이 가장 높았던 50명 가운데 30명은 오너 경영인이며 전문경영인은 20명으로 분류됐다.
31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49개 대기업집단 339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상위 50명의 연봉 총액은 1660억9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