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공사는 27일 연간 약 35만 톤 공급을 목표로 제주도에 천연가스 공급망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제주도 천연가스 공급사업은 2010년 수립된 제10차 장기천연가스수급계획에 반영된 사업이다. 2012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애월기지 매립과 방파제 공사 등이 시행돼 왔다.
오는 2019년 8월까지 제주도에 액화천연가스(LNG)기지와
정부는 올해 7∼9월 한시적으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완화하기로 하면서 각 구간의 사용량을 50kWh씩 늘리기로 했다. 이는 하루에 스탠드형 에어컨을 1시간 더 켤 수 있는 전력량이다.
현행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는 100kWh 이하인 1단계부터 500kWh 초과인 6단계까지 모두 6단계로 나뉜다. 이번 전기요금 경감 방안에 따라 기존 1단계가 1
올여름 ‘요금폭탄’ 논란에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은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가 본격적인 개편 수순을 밟게 됐다. 당정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백지상태에서 현재의 전기료 체계를 전면 검토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아직 구체적인 논의의 윤곽이 나오진 않았지만 정부가 올 하반기 일정 지역을 대상으로 지능형검침인프라(AMI)를 활용해 시간대별 차등 요금제 시범사
정부가 지난 30년간 축적돼 온 천연가스 산업의 노하우와 기술, 시공능력을 수출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또 대기업ㆍ중소기업ㆍ공기업 간 ‘융합 연합체(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특별팀(TF)’도 가동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천연가스 인프라 사업 해외진출 TF’ 발족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천연가
산업통상자원부는 인디(독립) 디자이너의 새로운 내수시장 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 기회 제공을 위해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6 인디 브랜드 페어(Indie Brand Fair)’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인디 디자이너는 창의성과 디자인력은 우수하나 비즈니스 역량 등이 부족한 신진 디자이너를 말한다.
2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남성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스마트공장 거점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100억원을 투입한다. 산업단지 1곳을 선정해 대표 스마트공장과 데모 스마트공장, 클라우드형 스마트공장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22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인 ㈜유도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주 장관은 “유도와 같은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신뢰성 분야의 일본 전문가를 초청해 16일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에서 포럼을 열었다. 신뢰성(reliability)이란 제품을 동안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KIAT와 한국신뢰성협회가 주관하고 일본과학기술연맹(JUSE)이 후원한 이번 포럼에서는 일본 현직에 있는 신뢰성 전문가 5명이 연사로 나서 우수 신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서울 과학기술총연합회관에서 ‘창조경제 실현의 중심, 4대 주력산업 융합기술동향’이라는 주제로 2015년 4대 주력산업 융합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차량·조선·항공 등 기존 3대 주력산업과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의 IT융합 기술동향 및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
정부가 2025년 세라믹 글로벌 4대 강국 실현을 위해 세계 최고 제품 10개, 첨단세라믹 글로벌 전문기업 20개 육성 등의 계획을 담은 ‘세라믹 2025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2015 세라믹의 날 KOREA 세라믹 동반성장 포럼’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처음 열리는 세라믹의 날 행사는 세라믹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함께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핵심소재원천기술개발사업 1단계 성과발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발표회에서는 2011년 부터 올해까지 4년간 3개 대학, 12개 연구소가 개발한 차세대 유망 시장용 핵심소재 15개에 대한 개발 성과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사업화에 관심 있는 기업이 2단계
국내 중소기업들의 첨단 뿌리기술 보유 수준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6대 뿌리산업의 66개 첨단뿌리기술 가운데 국내 기업이 19개만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우리 기업이 보유한 뿌리기술 19개를 분야별로 나눠보면 주조 3개, 금형 5개, 소성가공 2개, 용접
상반기 세계경제 둔화와 저유가ㆍ엔저 영향으로 전반적인 수출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소재·부품 분야는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상반기 소재·부품 수출액이 1343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증가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수입액은 809억달러로 2.6% 감소했다. 이에 따라 소재ㆍ부품 무역수지 흑자는 533억
뿌리기업이 모여있는 산업단지 중 고도화․협동화 계획 등이 우수한 경기도 부천 몰드밸리, 시흥 도금산업클러스터 등 5곳이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새로 지정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산업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기도 부천 몰드밸리, 시흥 도금산업클러스터단지, 광주 금형특화단지, 전북 군산뿌리산업특화단지, 전북 완주뿌리산업특화단지 등을 뿌리산업특화단지에 추가
독일 머크사의 한국지사인 한국 머크는 경기도 평택에 OLED 애플리케이션 센터(OAC)를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OAC 준공을 축하하고자 머크 그룹의 지주 회사인 E. 머크 KG의 요하네스 바일로우 파트너위원회 회장, 독일 본사의 발터 갈리나 기능성 소재 사업부 대표, 우도 하이더 OLED 부문 대표가 방한했다. 또 미하엘 그룬트 한국 머크 대표
권오준 한국철강협회 회장이 지난 9일 마라톤 5km를 완주했다.
권 회장은 이날 한국철강협회 주최로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열린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에 참석했다.
권 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건설 안전, 품질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면 선진사회로의 진입은 불가능하다”며 “철강업계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우수한 철강제품을 공급해 안전한 대
주택관리공단과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들이 정부의 임대 관리 민간 개방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주택관리공단 노동조합은 23일 오후 1시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앞에서 공공임대주택 대표자 협의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임대관리 민간 개방 정책’ 철회를 요구하는 항의 집회를 열었다.
김용래 노조위원장은 “임대관리업을 민간에 개방하는 것은 서민 주거 복지정책을
정부가 내년부터 2024년까지 총 사업비 4500억원 들여 웨어러블(착용형) 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5 임베디드 SW & 웨어러블 컨퍼런스’를 열고 임베디드(내장형) 소프트웨어(SW)와 웨어러블 기기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로 선정된 ’웨어러블 기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