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천연가스 공급망 착공… 연간 약 35만 톤 공급 목표

입력 2017-04-2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공사는 27일 연간 약 35만 톤 공급을 목표로 제주도에 천연가스 공급망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제주도 천연가스 공급사업은 2010년 수립된 제10차 장기천연가스수급계획에 반영된 사업이다. 2012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애월기지 매립과 방파제 공사 등이 시행돼 왔다.

오는 2019년 8월까지 제주도에 액화천연가스(LNG)기지와 배관망을 건설한 후 연간 약 35만 톤의 천연가스를 도시가스와 발전용 연료로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약 2만5600세대 260개소 사업장이 혜택을 받게 되고, 300MW 규모의 천연가스 복합발전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날 김용래 에너지산업정책관은 “태풍이나 해일 등 어떠한 재해에도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는 시설을 건설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그는 “제주도 천연가스 공급사업이 정상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0: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14,000
    • +2.32%
    • 이더리움
    • 2,949,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51%
    • 리플
    • 2,005
    • +0.05%
    • 솔라나
    • 125,100
    • +2.04%
    • 에이다
    • 377
    • +0.8%
    • 트론
    • 420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70
    • -0.92%
    • 체인링크
    • 13,050
    • +2.27%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