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의 임기를 마친 대법관 3명이 최근 불거진 '사법 농단 의혹'에 대해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을 밝혔다.
대법원은 1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고영한ㆍ김창석ㆍ김신 대법관의 퇴임식을 열었다.
재판 거래 의혹 문건을 작성하는데 관여한 의혹을 받는 고 대법관은 이날 "법원행정처장으로 재직하던 시기에 저의 부덕의 소치로 인해 법원 가족과 국민 여러분
J&W파트너스가 금융당국의 대주주적격성 심사를 통과해 SK증권을 인수하는 데 성공했다. SK그룹은 이번 매각을 통해 일반 지주회사의 금융사 지분 소유를 금지한 공정거래법 위반 상황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에서 J&W파트너스가 제출한 대주주 변경 신청 안건을 통과했다. 오는 25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거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ㆍ김성태 자유한국당ㆍ김관영 바른미래당ㆍ장병완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원내대표는 10일 오후 회동을 통해 20대 국회 원 구성 합의문을 발표했다.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합의문]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평화와정의모임은 제362회 국회(임시회) 의사일정 및 제20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위원
내달 2일 퇴임하는 대법관 3명의 후임으로 김선수(57ㆍ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 이동원(55ㆍ17기) 제주지법원장, 노정희(54ㆍ19기) 법원도서관장이 임명제청됐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2일 고영한ㆍ김창석ㆍ김신 대법관 후임으로 이들 3명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청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제청을 받아들이면 후보자들의 임명동의안은 국회에 제출된
내달 2일 퇴임하는 대법관 3명의 후임으로 김선수 변호사, 이동원 제주지법원장, 노정희 법원도서관장이 임명제청됐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2일 고영한ㆍ김창석ㆍ김신 대법관 후임으로 이들 3명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청했다고 밝혔다.
이들 3명은 대법원 최초로 대법원장이 사전 추천하지 않고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10명의 후보자를 먼저 선정한 후 최종
노태악 서울북부지법원장과 김선수 변호사 등 10명이 오는 8월 2일 퇴임하는 고영한, 김창석, 김신 대법관 후임으로 추천됐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20일 오후 3시 대법원 6층 대회의실에서 후보 추천을 위한 회의를 열고 후임 대법관 후보로 노 법원장과 김 변호사 등 1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동원 제주지법원장과 임성근 서울고법 부장판사,
▲오전 9시 30분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특별조사단 사법권 남용 3차 회의
▲오전 10시 '국정농단' 최서원 외 1,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9차 공판. 서울고법 형사4부, 403호
▲(선고)오전 10시 ‘대법원 판례 비판 논고문 게시’ 박병대 전 법원행정처장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 서울중앙지법 민사6단독. 2별과 101호.
▲(선고
오는 8월 3일 취임할 3명의 신임 대법관 후보자로 고의영(59·사법연수원 1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김선수(57·연수원 17기) 변호사 등 41명이 천거됐다. 내달 4일까지 이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23일 대법원은 고영한·김창석·김신 대법관 후임 인선을 위한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41명 천거자에 대한 정밀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로케트전기 사주 일가 차남, 징역 2년 확정… 허위공시로 인한 주가조작 혐의
로케트전기 사주 일가의 차남인 김도원(35) 상무가 주가 조작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을 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로케트전기 김종성 회장의 차남인 김 상무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상무는 15일 자본시장
부동산 매도인이 계약금에 중도금을 받은 상태에서 이중매매를 할 경우 배임죄라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전합)는 1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권모(68) 씨의 상고심에서 부동산 이중매매 부문을 무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을 파기환송 했다. 다만 5명의 대법관은 원심판결에 옳다고 인정했다.
일선 판사들이 대법관후보추천위원에 지역 인사를 포함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권기철 부산지방법원 판사 등 5명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 사회 인사를 대법관후보추천위원으로 임명할 것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지난 10일 법원 내부통신망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권 판사와 서울중앙지법 이수영 판사, 대전지법 이수진 판사, 대구지법 이상
대법원장의 후보 제시권이 폐지된 후 첫 대법관 추천이 시작된다.
대법원은 이달 4~14일까지 고영한ㆍ김창석ㆍ김신 대법관의 후임 제청대상자로 적합한 인물에 대한 법원 내외부의 추천을 받을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들 3명의 대법관 임기는 오는 8월 2일까지다.
이번 대법관 제청대상자 추천 공고는 사실상 대법원장의 대법관 지명권을 없애고 각계
'소녀상 지킴이'로 알려진 김샘(26) 씨가 24일 대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4일 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ㆍ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샘 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 김샘 씨와 같은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2명에 대해서도 각각 벌금 50만 원과 벌금
서울의 대형교회인 사랑의 교회 오정현 담임목사가 교단이 정한 목사 요건을 갖췄는지에 대해 다시 심리하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김모 씨 등 사랑의 교회 신도 9명이 오 목사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예장합동) 동서울노회를 상대로 낸 담임목사 위임결의 무효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한 원심을 파기환송했다고 16일 밝혔
대법원장의 대법관 추천 권한이 폐지될 전망이다 .
대법원은 1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30일까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다음 달 중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행 대법관 임명 절차는 대법원장이 직접 적합한 후보와 피천거자을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에 추천하고 심사를 거쳐 추려진 인물을
휴일근로 수당 지급을 둘러싼 대법원 전원합의체(전합) 2차 공개변론이 20분 만에 종료됐다. 지난 1월 피고와 원고 측이 1시간 40분가량 열띤 공방을 펼쳤던 1차 공개변론과 대조적이다. 지난달 20일 새로운 근로기준법이 시행되면서 주요 쟁점이 사라진 탓이다.
대법원은 5일 성남시 소속 환경미화원들이 휴일근로에 대한 가산임금을 지급해 달라며 낸 임금
"타인의 사무인가. 타인을 위한 사무인가." 중도금을 받은 매도인의 부동산 이중매매에 대해 형법상 배임죄 적용 여부를 둘러싼 대법원 전원합의체(전합)의 열띤 공방이 진행됐다.
대법원은 22일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신모(63) 씨의 상고심을 김명수 대법원장과 13명의 대법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변론을 열었다.
이날 공개변론은 중도금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상고심 재판에 법무법인 태평양의 차한성(사진, 64·사법연수원 7기) 변호사가 나선다.
대법관 출신의 차 변호사는 법원 내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엘리트 법관으로 통한다.
2일 관련업계오 법원 등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의 변호는 법무법인 태평양의 차한성 변호사가
맡는다. 태평양 측은 지난달 26일 차 변호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