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어야 산다/ 김병효 지음/ 사람과나무사이 펴냄/ 1만3000원
2020년 새해 초부터 전 세계에 밀어닥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람들은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 밀집·밀폐·밀접의 '3밀'이 '노란 딱지'를 받고 접촉과 접근 같은 어휘가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다. 반면 사회적 거리 두기, 생활 속 거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 박정원 연구위원(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호주 모나쉬대,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와 함께 0.02nm까지 관찰할 수 있는 분석기법을 개발해 개별 나노입자의 3차원 구조를 원자 수준에서 포착하는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진은 액상 투과전자현미경(liquid cell TEM)을 이용해 가장 작은 원
유진그룹 섬유제조 계열사 한일합섬이 강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한일합섬은 지난 달 발생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을 강타한 진도 7.5 규모의 강진으로 발생한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7억 루피아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본부에서 열린
우리은행 차기 행장 후보가 10명에서 6명으로 압축됐다.
우리은행은 19일 오후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하고 지원서를 제출한 은행장 후보자 중 6명을 1차 인터뷰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압축 후보 명단(쇼트 리스트)은 이광구 우리은행장과 이동건 영업지원그룹장(부행장)을 비롯해 김병효 전 우리프라이빗에쿼티 사장, 김승규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
우리은행 은행장 후보자 지원서 접수가 11일 정오(12시)에 마감됐다. 접수 결과 총 11명의 후보가 지원서를 제출했다.
이광구 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영업지원그룹장인 이동건 수석부행장도 지원서를 냈다. 김병효 우리프라이빗에쿼티(PE) 사장과 김승규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김양진 전 수석부행장 등도 차기 우리은행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금융감독원 금융소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일 서울 여의도동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에서 30대그룹 사장단과 첫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주 장관과 산업부 담당 실·국장 및 삼성, 현대차, SK, LG 등 30대그룹 사장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부장관과 30대그룹 사장단의 간담회는 2013년 4월 이후 약 3년 만에 열렸다.
다음은 간담회에 참석한 2
▲김인조(국가유공자 및 교육자)씨 별세. 김병효(현대엘리베이터 전무)·상효(푸르고팜 상무, 전 GE코리아 이사)·영재 부친상, 이근갑(교촌에프앤비 국내사업 대표, 전 동부증권 상무) 빙부상 = 16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2호실, 발인 19일 오전 7시 40분 국립서울현충원. 02-3010-2262
우리카드 사장에 유구현 전 우리은행 부동산금융사업본부 부행장이 내정됐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카드를 비롯해 작년말 임기가 만료된 우리프라이빗에퀴티(PE), 우리종합금융 등 우리은행 계열사의 차기 최고경영자(CEO)가 각각 내정됐다.
우리카드에 유 전 부행장이 내정되면서 연임 가능성이 거론됐던 강원 사장은 퇴임하게 됐다. 우리PE 신임 사장은 김
김병효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은 “작지만 강한 보험사를 만들겠다”는 취임 일성을 밝혔다.
김 사장은 16일 충정로 본사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2008년 4월 우리금융그룹의 가족으로 새롭게 출범한 우리아비바생명은 총자산 4조2000억원, 수입보험료 1조500억원을 넘어서는 중견 생보사로 성장했다”며 “고객들의 아낌없는 사랑
우리은행은 우리금융지주 계열사 CEO 인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임원급 후속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4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새로 선임된 집행부행장은 기업고객본부장 정원재(전 마케팅지원단장), HR본부장 정기화(전 업무지원단장), 리스크관리본부장 이경희(전 기업금융단장) 등 3명이다.
상무 인사에서는IB사업단장 김홍구(전 강동강원영업본부장), 기업금융
우리금융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두달 반 만에 확정됐다. 경영 공백이 해소되면서 우리금융 민영화 작업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달 29일 청와대의 인사검증 중단으로 공백사태를 빚었던 8개 계열사 CEO 인사가 전격적으로 마무리됐다. 무엇보다 이번 인사에서는 당초 1순위 후보가 3명 탈락하고 2순위가 낙점되며 이순우 회장의 측근들이 포진하는 결
우리금융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는 29일 김병효 우리은행 HR본부 부행장을 우리아비바생명 대표로 선임해 이사회에 통보했다.
김 신임 사장은 경동고와 한국외국대학교 베트남어과를 졸업했고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과정과 최고위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외대 졸업 후 한일은행에 입행해 우리아메리카은행 지점장과 우리은행
우리자산운용 차문현사장 후임에 박종규 전 유리자산운용 대표가 내정됐다.
29일 우리금융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는 우리카드 사장에 강원 전 우리은행 부행장,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에 김병효 우리은행 부행장, 우리자산운용 사장에는 박종규 전 유리자산운용 사장을 최종 후보로 선임, 이사회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우리운용 새 수장에 오른 박 대표는 1세대 베
우리금융이 오는 30일부터 계열사별로 CEO 선임절차를 진행한다.
29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9일 계열사 CEO 후보를 최종 확정해 이번 주 중 해당 계열사 이사회에 후보명단을 통보한다. 대추위는 CEO 후보 선정 기준으로 전문성을 바탕으로 그룹 가치 극대화를 통해 원활한 민영화를 달성할 인물인지 여부를 중점 검토했다.
CEO 후
우리은행이 신속한 우리금융 민영화와 영업력 강화를 위해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용권 중소기업고객본부장, 유구현 부동산금융사업본부장, 남기명 경영기획본부장 등 3명의 부행장을 새로 선임하는 한편 주택금융사업단을 부동산금융사업본부로 승격, 자금시장본부를 자금시장사업단으로 재편했다.
우리은행은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취임과 동시에 경영성과 및 영
우리은행은 10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본부 조직의 슬림화 차원에서 부행장급 3자리를 감축하는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내년에도 경기 침체와 부실 우려 등 불확실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본에 충실한 내실경영 초점을 맞춘 것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이번 인사에 대해 올해 실적과 경영성과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분야별로 전문성과 영업력을 고려
우리은행이 연말 임원인사를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매년 이뤄지는 인사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대부분의 임원들이 임기가 만료되 뿐 아니라 대선 이후 최고경영진의 변화도 예상돼 올 연말 인사에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내달 8일 임원 인사를 단행하는 우리은행은 현재 25명 임원 가운데 이팔성 회장, 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