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장악력을 높이고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전 회장(동일인)의 총수 일가 지분율이 높은 금호고속에 막대한 자금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해준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들이 무더기로 제재를 받았다. 특히 그룹 계열사의 자금 지원을 주도한 박 전 회장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고발 조치로 조만간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이러한 불공정행위로 공정거래법(총
◇2014년
△12월 23일
-금호타이어 워크아웃 졸업
◇2016년
△9월 20일
-채권단, 금호타이어 지분 매각 공고
◇2017년
△1월 12일
-중국 더블스타, 금호타이어 매각 본입찰 참여
△1월 18일
-더블스타, 금호타이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3월 12일
-박삼구 회장 컨소시엄 구성 검토 요청
금호타이어를 새롭게 이끌어 갈 경영진이 결정됐다. 신임 회장에는 김종호 전 대표이사, 신임 관리 총괄 사장에는 한용성 전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부회장이 선임됐다.
금호타이어는 19일 채권단으로부터 신임 경영진 선임에 대한 결의 결과를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6일부터 발령을 받아 금호타이어를 이끌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1
금호타이어에 신규 자금을 투입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플랜’이 올해 12월 수립될 전망이다.
16일 금호타이어 채권단에 따르면 삼일PwC는 이달 초부터 금호타이어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실사는 금호타이어 매각 실사를 진행했던 서해수 전무가 맡는다. 경험이 있는 만큼 본 실사는 6주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삼일P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이 상표권 요율 0.5%를 제시했던 이유는 금호타이어 인수가격 인하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선협상대상자인 중국의 더블스타타이어의 입찰 가격과 최종 인수 가격이 달라질 경우 박 회장의 우선매수권이 부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상표권 사용 조건을 기존대로 수용하라고 압박하는 것은 우선매수권 부활 논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015년은 제2의 창업을 완성한 후 새롭게 시작하는 원년으로 첫 단추를 잘 꿸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하나 돼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대내외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금호산업의 사실상 워크아웃 졸업, 금호타이어 워크아웃 졸업, 아시아나항공 자율협약 졸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3만여 금호아시아나
금호타이어가 워크아웃 종료 하루만인 24일 파업에 돌입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타이어 생산 차질에 따른 시장 신뢰 실추로 워크아웃을 갓 졸업한 회사의 경쟁력 하락이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전날 임단협 집중교섭에 나섰지만 임금인상 부분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노조가 협상 결렬을 선언, 이날 부분파업에 돌입했
금호타이어가 4년 11개월 만에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졸업했다. 앞서 이달 초 아시아나항공이 자율협약을 졸업한 데 이어 금호타이어도 정상화되면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제2의 도약을 맞게 됐다.
23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이날 오후까지 각 채권단의 워크아웃 졸업을 위한 동의서를 받은 결과, 가결 요건을 갖춰 워크아웃 졸업을 확정했다.
금호타이어가 올해 워크아웃 졸업 기대감이 높아지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21분 현재 금호타이어는 전일 대비 4.23%(450원) 오른 1만1100원으로 거래중이다.
이날 이윤석 SK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8일 금호타이어의 워크아웃 졸업 여부를 가릴 채권단의 실사가 시작됐다"라며 "연말 금호타이어의 워크아웃이 종료되면 재무구조 개선에 가
법원이 아시아나항공 경영권을 두고 벌어진 금호가(家) 형제 사이의 분쟁에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최근 동생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형 박삼구 회장을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하는 등 법정 다툼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일단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 셈이다.
법원은 23일 금호석유화학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수천
금호석유화학이 박찬구 회장의 형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아시아나항공 등기이사 선임에 반기를 들었다.
금호석유화학은 24일 아시아나항공의 2대 주주(지분 12.6%) 자격으로 “오는 27일 아시아나항공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삼구 금호회장의 사내이사 선임건에 대해 반대할 계획”이라고 공문을 보내 밝혔다.
이같이 반대하는 이유로 “박삼구 회장이 200
한국투자증권은 14일 금호타이어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과 더불어 향후 채권단의 지분 매각이 주주 입장에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6000원을 제시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금호타이어의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영업상황이 호전됐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러나 금호타이어는 부채부담이 빠르게
법정관리나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중인 그룹들의 회생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웅진그룹과 STX, 금호그룹 등은 법원의 회생계획에 따라 채무변제가 조속히 진행되거나, 인력 감축 등의 고강도 구조조정 등으로 기업회생에 한 발짝 다가서는 모습이다.
◇STX, 대규모 인력 감축하며 사업구조 재편 나서= STX그룹의 부실 사태가 8개월째 접어들
‘회장님’도 어쩔 수 없었다. 지난 30일 노사갈등을 겪고 있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직접 방문했다. 하지만 ‘빈 손’으로 내려온 회장에 노조 집행부는 냉담했고, 박 회장은 ‘빈 손’으로 상경했다.
31일 금호아시아나그룹과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에 따르면 박삼구 회장은 30일 오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방문, 노조 집행부와 만나
그룹 총수가 이례적으로 노사갈등 현장에 방문했지만 결국 성과없이 끝났다.
30일 금호아시아나그룹과 금호타이어 노조에 따르면 박삼구 회장은 이 날 오전 7시경 KTX를 타고 노사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광주공장을 방문, 노조 집행부와 노사갈등 해결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
그룹 총수가 직접 계열사 노사갈등 현장을 방문, 사태 해결을 위한 깜짝카드가 등장할 것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 노사갈등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섰다.
30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박삼구 회장은 이 날 오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방문, 노조와 만나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어 오후에는 전남·광주지역 언론과 금호타이어 경영진과의 기자간담회에도 참석해 금호타이어 노사갈등 현안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할
금호타이어 노동조합 내부 강경파가 주도한 노조집행부 탄핵 투표가 최종 가결됐다.
금호타이어 노조 내 강경파인 '금호타이어 워크아웃 대응을 위한 현장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26일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원 3547명 가운데 3090명이 투표에 참여해 80.68%인 2493명의 찬성으로 탄핵안을 통과시켰다. 반대는 565명에 그쳤다.
이에 따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과정에서 진행된 임금 및 단체협상을 둘러싼 금호타이어 노노 갈등이 마침내 법정 다툼으로 번졌다.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은 노조 내 강경파인 '금호타이어 워크아웃 대응을 위한 현장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가 오는 26일 집행부 탄핵을 위한 임시총회를 소집한 데 대해 최근 광주지법에 금속노조와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총회 발의자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