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금호타이어, 워크아웃+법정관리로 갈 듯’ 보도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9월29일 채권은행공동관리절차(자율협약)를 개시했다”며 “경영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해 실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7-12-07 10:44
금호타이어는 ‘금호타이어, 워크아웃+법정관리로 갈 듯’ 보도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9월29일 채권은행공동관리절차(자율협약)를 개시했다”며 “경영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해 실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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