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보험사 정리 개입을 비롯해 신용보증 부실 관리, 국유재산 매각 논란, 인건비 규제까지 금융공공기관의 업무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근 예금보험공사가 개입하고 있는 예별손해보험(전 MG손해보험)에 대해 “고객 피해가 예상되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고객 피해 가능성이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부동산 시장의 부실 우려는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신청으로 인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고, 전세사기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런 부동산 부실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나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떠안으면서 급증한 공적보증 문제에 대한 대
금융 관련 공공기관 17곳 중 금융배출량(투자·계약한 기업이 내뿜는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한 곳은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단 두곳에 불과했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장혜영 의원은 ‘금융관련 공공기관 기후 공시 현황 및 과제’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13개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과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 등 총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최근 불거진 금융감독원과의 불화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키코사태 재검토,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수정안 요구에 이어 금감원 혁신과제 발표 사전조율 여부 등을 두고 두 기관 간의 엇박자가 계속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최 위원장은 19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정책방향 토론회'에
삼성, LG, 현대자동차, CJ, SK, 한화, 롯데, 포스코 등 이른바 10대 그룹에서 2018 하반기 대졸신입 공채모집에 들어갔다.
1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오는 6일 현대자동차를 시작으로 7일 포스코, 13일 LG, 14일 SK와 CJ, 그리고 21일은 삼성이 필기고사를 실시한다.
한편, 은행고시 부활을 알린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
KB금융 노조가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새로운 사외이사 후보를 제안했다. 타 시중은행 노조도 ‘근로자 추천 이사제’ 추진 움직임을 보이면서 은행권 노동이사제 도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노조에 이어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노조도 사외이사 후보군을 찾는 작업이 한창이다.
KB노조는 21일 노동경제학 분야 권위자인
금융위원회는 경영예산심의회 심의를 실시해 6개 금융 공공기관의 2017년도 예산을 올해 대비 0.2% 늘리기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주택금융공사, 자산관리공사(캠코), 예금보험공사 등 6개 금융 공공기관의 내년 전체 예산은 2조4725억 원으로 올해(2조4673억)보다 52억 원 많다.
기관별로는 산은의 내년 예산
금융권 성과연봉제 도입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법적분쟁으로 비화됐다.
31일 금융권과 노동계에 따르면 다음 달 초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5곳의 노조가 성과연봉제 무효확인소송과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각각 제기한다.
이들 금융공공기관 노조가 소송을 제기할 경우 앞서 KDB산업은행, IBK기
금융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 조기이행률이 사실상 ‘제로(0)’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성과연봉제의 연내 도입마저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금융당국의 페널티가 적용될 가능성이 클 전망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초 금융위원회와 성과중심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9개 금융공공기관 중 IBK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주택금
금융공기관 수장들의 인사가 연쇄적으로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금융공기관 수장들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데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있어 금융공기관에 대대적인 인사 태풍이 몰려올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4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부총재로 선임된 홍기택 산업은행 회장 후임으로 이동걸 영남대 경제금융학부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9개 금융공공기관장을 불러 성과주의 도입을 독려했다. 금융당국은 금융권의 성과주의 확산을 위해 노조와도 직접 논의할 계획이며, 선도 기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임 위원장은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금융공공기관 성과중심 문화 확산 간담회’를 개최하고, 금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과주의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올초 성과주의 확산을 목표로 내세운 금융당국이 이르면 다음주 중 성과연봉제 확대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해당 성과연봉제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권고안이 반영됐으며, 금융업계 특성도 일부 고려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권 성과주의 확산 방안에 대한 막바지 검토를 진행 중이다.
금융위가 내놓을 금융권 성
‘0명’.
국내 은행권 여성들이 경험하는 유리천장의 심각성을 상징하는 가장 명징한 수치다.
무슨 얘기인가 하고 의문이 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지난 2013년 말 여성 대통령 탄생과 함께 국내 은행권에 첫 여성 행장도 탄생했다. 대통령 당선 전이긴 하지만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에도 여성이 처음으로 부총재보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여성 임원(상무·전무·본부
정부가 임금피크제(이하 임피제) 도입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가운데 정년기준이 60세로 달라지면서 각 금융공기관 간 임금조정기간과 지급률 차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임피제를 초기에 도입한 금융공기관과 올해 도입한 곳과의 임금지급률 차이가 크게는 200%가까이 발생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불만이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정부가 임금피크제(이하 임피제) 도입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가운데 정년기준이 60세로 달라지면서 각 금융공기관 간 임금조정기간과 지급률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특히 임피제를 초기에 도입한 금융공기관과 올해 도입한 곳과의 임금지급률 차이가 크게는 200% 가까이 발생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불만이 새어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과 기술신용보증기금, 캠
정부가 추진중인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의 영향으로‘신의 직장’으로 불리던 금융공기업의 임원 연봉이 지난 2년간 절반 가까이 감소했고, 업무 추진비도 45%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금융공기관 수장들이 지난해 사용한 업무추진비는 총 1억7515만원으로 집계됐다.
8개 기관장의 업
국내 8개 공공 금융기관의 여성임직원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공공 금융기관의 여성 임직원은 5073명이다. 해당 기관 임직원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점유율은 30.3%까지 높아졌다.
이는 2013년말(4638명)보다 9.4%(435명) 늘어난 수준으로,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와 ICT기업, 전산유관기관, 정부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상용화되기까지 원스톱으로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핀테크지원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매달 말 핀테크 신생기업과 금융사가 만나는 ‘데모 데이(Demo-day)’를 개최하고, 참여 금융기관을 은행과 카드사에서 보험과 금투업 등 전 금융업권으로
최근 공공기관의 지난해 경영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성적표를 받아든 공공기관의 표정이 썩 밝지 않다. 박근혜 정부의 공공기관장 교체 의지로 미뤄 볼 때, 이번 결과는 수장들의 진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짐작된다.
금융공기관 중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는 기관장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김주현 예보 사장의 유임을 보장하지는 않겠지만, 유임 가능성을 높이는
청년들의 대상으로 한 금융공공기관의 신규채용이 확대된다.
정부는 1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2012년 1분기 경제상황 점검과 정책 대응방향’을 논의, 발표했다.
이번 일자리 분야 정책안에 따르면 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금융공공기관의 올 하반기, 내년 상반기 신규채용 규모를 올해 채용규모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