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개 금융공기관 예산, 올해 대비 0.2% 증가

입력 2016-12-28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는 경영예산심의회 심의를 실시해 6개 금융 공공기관의 2017년도 예산을 올해 대비 0.2% 늘리기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주택금융공사, 자산관리공사(캠코), 예금보험공사 등 6개 금융 공공기관의 내년 전체 예산은 2조4725억 원으로 올해(2조4673억)보다 52억 원 많다.

기관별로는 산은의 내년 예산은 올해 대비 15.9% 늘어난 1조369억 원을 기록했으며, 기업은행과 예보는 각각 9227억 원, 1308억 원으로 올해보다 9.1%, 3.7% 증가한다.

반면 수출입은행과 캠코의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각각 5.9%, 4.2% 줄어든 2197억 원, 2200억 원이다. 주금공은 전년 대비 0.2% 감소한 1182억 원이다.

금융 공공기관의 내년 인건비는 평균 3% 인상되며, 1인당 임금 수준이 높은 산은·수은·예보는 2.5%, 기은·캠코·주금공은 3.5% 인상을 적용해 임금격차 해소를 추진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캠코의 지방 사옥 신축, 예보의 인력증원에 따른 교육비 등 불요불급한 예산은 삭감토록 했다"면서도 "산은과 수은 등 은행 IT 예산은 기관 특이소요를 감안해 최대한 절감하는 방향으로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81,000
    • +2.46%
    • 이더리움
    • 3,072,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1%
    • 리플
    • 2,071
    • +2.68%
    • 솔라나
    • 129,600
    • +3.1%
    • 에이다
    • 397
    • +3.93%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9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0.97%
    • 체인링크
    • 13,470
    • +2.9%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