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생산기지 확보에 내년 2000억원 투자중점관리품목 100개 내외 선정…비축·수입 다변화 지원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2일 “공급망의 취약한 고리를 선제적으로 찾아 단단히 보강함으로써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급망안정화위원회를 주재하고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가 유럽 농업의 요충지이자 전후 재건 사업이 추진 중인 우크라이나에 독자적인 생분해 코팅 기술을 적용한 완효성 코팅비료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생분해 코팅비료의 첫 유럽 수출을 계기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조경·녹화 프로젝트, 나아가 유럽연합(EU)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누보는 우크라이나에 독자적인 생분해 코팅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견조한 실적과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도 주가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기업의 내재 가치와 시장 평가 사이의 괴리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주주들의 원성도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고강도 주주환원 정책은 물론, 추진하던 합병을 철회하는 등 기업들의 노력이 기업가치를 방어하고 주주들을 달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대웅제약은 미국 바이오기업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Turn Biotechnologies)로부터 인수한 지질나노입자(LNP) 전달 플랫폼 ‘eTurna’의 핵심 원천기술인 이온화지질(ionizable lipid) 관련 기술이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지질 구조체 및 이를 포함하는 조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 재확산 우려로 치료제 수요 급증 기대감이 번지면서 신풍제약과 신풍제약우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풍제약우는 이날 오전 9시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1만587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같은 시각 신풍제약 역시 전 거래일 대비 23.28% 상승한 1만10원
킵스바이오파마가 자회사를 통해 개발 중인 경구용 약물 전달 플랫폼 '오랄로이드(Oraloid™)'의 글로벌 특허 확보에 나섰다. 9월 유럽당뇨병학회에서 오랄로이드를 적용한 경구용 인슐린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임상 진입과 글로벌 파트너링을 추진해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는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가 개발
백신 개발 전문기업 셀리드가 항암면역치료백신 플랫폼 핵심 기술의 싱가포르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와 기술수출 확대에 나선다.
셀리드는 개발 중인 항암면역치료백신 BVAC 파이프라인에 적용된 자연살해(NK)세포 기반 기술의 싱가포르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미국 특허 등록 결정에 이어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장기화로 부진했던 K배터리가 하반기 실적 반등을 노리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공장 가동률 회복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라인 전환, 글로벌 특허 소송을 앞세워 반등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윤석천 경제평론가는 31일 공개된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에 출연해 LG에너지솔루션의 2분기 실
지엔티파마가 셀레믹스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반려동물 치매의 조기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아우르는 통합 정밀의료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지엔티파마는 셀레믹스와 '반려견·반려묘 치매 진단을 위한 RNA 바이오마커 발굴 및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분자진단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사람의
HLB파나진(HLB Panagene)은 ‘감마(γ) 변형 PNA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PNA 플랫폼에 감마-아미노카르복실산(γ-ACA) 변형 기술에 관한 것이다.
앞서 회사는 γ-ACA 변형 PNA가 폐암 세포주에서 종양유발 마이크로RNA인 miR-221-3p를 저해하고, 종양억제 유전자 CDKN1B(
독자적 ‘γ-ACA 변형 기술’ 적용…차세대 AOC 페이로드 기술 차별화올 하반기 IP-R&D 전략지원사업 선정…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 고도화
HLB파나진이 차세대 치료제 모달리티로 주목받는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분야에서 핵심 특허를 출원하고 정부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글로벌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이 출원한 글로벌 특허 건수가 10만건을 돌파했다. 전 세계 배터리 기업 가운데 글로벌 출원 특허가 10만건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달 기준 글로벌 특허가 등록 기준 약 5만9000건, 출원 기준 10만건(내부 집계 기준)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3년 처음으로 연간 연구개발(R&D) 비
렉시스넥시스 선정 혁신기업 4년 연속 선정누적 지식재산권(IP) 1만6751건 돌파'릴' 중심 NGP 사업 해외 영토 확장 가속
국내 소비재 기업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지식재산권(IP) 혁신 역량이 세계 최고 권위의 검증 기관으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독보적인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담배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모양새다.
KT&G는
로보틱스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차세대 반도체 핵심 자재로 부상한 유리기판 이송로봇의 글로벌 특허망 구축에 나섰다.
티로보틱스는 미국, 대만, 중국 등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차세대 유리기판 이송로봇의 특허 출원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출원은 지난해 국내 특허 등록과 최근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한 데 이어, 글로벌 반도체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특
상반기 주식시장에서 반도체·인공지능(AI) 중심의 강세 랠리가 펼쳐지는 동안 제약·바이오 업종은 오랜 기간 내리막을 걸으며 소외됐다. 전문가들은 하반기 본격적인 반등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나타내는 KRX 헬스케어 지수는 연초 대비 10.85% 하락했다.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모든 산업
토큰증권(STO) 플랫폼 ‘피스(PIECE)’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는 28일 엑스페릭스 그룹, S&S인베스트먼트, SK증권 등으로부터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투자는 1월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 국회 통과와 2월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예비인가 등 토큰증권 시장의 제도적 기반이 갖춰지는 시점에 이뤄졌다.
이번 라운드에
팅크웨어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97억원, 별도기준 매출액 37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팅크웨어는 일부 제품 공급 일정 지연에 따른 매출 이연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반도체 메모리 등 원부자재 가격 상승, 위안화 상승 등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전했다.
팅크웨어는 최근 BMW 글로벌과 400억원대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관련 특허 분쟁에 선제적으로 대비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특허 네트워크 'OIN(Open Invention Network) 2.0'에 가입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에 대한 서비스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OIN은 리눅스 관련 오픈소스 생태계의 특허 분쟁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에스티팜(ST Pharm)은 13일 자체 mRNA-LNP 플랫폼인 STLNP의 핵심원료인 이온화지질 ‘STP1244’와 이를 적용한 LNP 제형 ‘STL1244’에 대해 일본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에스티팜의 STLNP 플랫폼 관련 특허 중 최초로 등록된 사례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단순한 제형기술을 넘어, 지질나노입자(lipid
토큰증권(STO) 플랫폼 ‘피스(PIECE)’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는 코스닥 상장사 엑스페릭스 그룹과 S&S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시리즈A 라운드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엑스페릭스 그룹은 바이셀스탠다드의 전략적 주주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투자는 토큰증권 제도화 이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