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큐리스는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와 호흡기 질환 및 Th2 매개 질환(Th2-driven diseases) 치료를 위한 혁신 저분자 신약 발굴을 목표로 전략적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의 공동연구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글로벌 연구개발 및 임상개발 역량과 에즈큐리스의 신약발굴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호흡기 질환 및 Th2
이중항체‧듀얼페이로드 등 적용하고 AI도 활용비임상보다 임상 2상‧후기 임상서 기술수출 집중
리가켐바이오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임상 파이프라인 확대와 플랫폼 혁신, AI 기반 신약개발, 글로벌 기술수출 전략을 앞세워 ADC 기업에서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리가켐바
국가신약개발사업단 올해 1차 신규 과제 50여개 발표AI 신약개발 지원 확대…향후 중점 추진 전략 제시 표적단백질분해‧방사성의약품 등 신규 모달리티도 관심
글로벌 신약개발 트렌드 변화에 맞춰 국내 바이오업계의 연구개발(R&D) 방향도 달라지는 추세다. 정부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신약 발굴에 무게를 두면서 국가 R&D 지원 분야도 혁신 기술
HLB생명과학R&D가 올해 상반기에만 다섯 번째 국책과제에 선정되며 연구개발(R&D) 경쟁력을 입증했다. 회사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해 미량 칸나비노이드 기반 차세대 신약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HLB생명과학R&D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무조정실이 지정한 '경북 산업용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공동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미량 칸
한미그룹이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선 각 부문 혁신 성과를 창출한 김나영·최인영 한미약품 전무 등 임원 6명이 승진했다.
한미약품의 경우, 올 초 취임한 황상연 대표이사의 첫 번째 임원 인사로서 미래와 혁신 성장 부문에서 사업의 방향을 이끌겠다는 대표이사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미그룹에 따르
지난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USA(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위상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보여준 상징적인 무대였다.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USA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바이오산업만을 조명하는 공식 특별세션이 마련돼 큰 주목을 받았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참가 기업 수
미국 샌디에이고에 자리한 일라이 릴리의 ‘게이트웨이 랩스(Gateway Labs)’는 초기 바이오벤처를 글로벌 신약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연구공간은 물론 세계적 연구진의 멘토링과 투자 네트워크까지 연결하는 ‘신약 인큐베이터’였다.
25일(현지시간) 본지가 방문한 게이트웨이 랩스 문을 열자 일반 연구시설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연구실보다 먼저 눈
리가켐바이오, 정부로부터 5000억원 유치기술도입‧M&A 아닌 R&D에 집중 투자 계획후기 임상 자금 확보…글로벌 신약 탄생 기대
그동안 후보물질을 발굴해 임상 초기 단계에서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 하는 데 집중했던 K바이오가 자체적으로 후기 임상까지 수행하며 글로벌 신약개발에 도전할 기반을 마련했다. 후기 임상은 수천억원의 비용이 투입되는 만큼
리가켐바이오가 정부 주도 정책형 펀드인 국민성장펀드로부터 5000억원 규모의 직접 지분투자를 유치했다. 국민성장펀드가 바이오 기업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이자 상장기업에 대한 첫 직접 투자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이 핵심 파이프라인의 후기 임상(2·3상) 역량 확보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좋은 프로젝트를 확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결국 실행력이 성패를 가릅니다.”
오윤석 R&D 총괄 부사장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 현장에서 본지와 만나 동아ST의 연구개발(R&D) 전략을 한마디로 ‘실행’이라고 정의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경험을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바이오텍과의 협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노바(Project NOVA)’를 통해 한국 바이오기업들의 기술력을 직접 검토하고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 총출동한다.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은 글로벌 수주 확대에 나서고 제약사들은 AI와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을 앞세워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BIO USA는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
셀트리온(Celltrion)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바이오USA)'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USA는 글로벌 빅파마와 바이오텍, 투자기관, 연구기관, 라이선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연구, 기술이전, 투자 및 전
국내 바이오산업이 기술수출 중심의 성장 모델을 넘어 글로벌 신약 상업화까지 완주하기 위해서는 후기 임상 투자 확대와 생태계 전반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공학한림원과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은 1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바이오메디컬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바이오산업의 대표적인 과제로
오스코텍은 미국 바이오 기업 아지오스파마슈티컬스(아지오스)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오스코텍은 아지오스에 세비도플레닙 관련 독점적 임상 개발 및 글로벌 상업화 권리를 이전한다. 오스코텍은 아지오스로부터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2500만달러(약 375억원)를 받는다. 향후 세부 계약
제일약품은 박준석 전 대웅제약 신약Discovery 센터장을 중앙연구소 부소장(전무)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전무는 제일약품 중앙연구소에서 전반적인 연구개발을 총괄하며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의 성공적 상용화 속도를 높이는 데 진두 지휘할 예정이다.
박 전무는 전남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
한미약품이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와 총 1조9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한미약품은 1일 장기 지속형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2(GLP-2) 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Sonefpeglutide·HM15912)'의 글로벌 개발·제조·상업화 권리를 릴리에 이전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5년간 1조원 한도 마련…신약·R&D 투자 지원배곧 R&D 단지·글로벌 생산 거점 확충 뒷받침수출입·해외사업 금융까지 생산적 금융 확대
우리은행이 종근당의 신약 연구개발과 글로벌 생산 거점 확충을 위해 1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생산적 금융을 바이오 산업 투자와 연결해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우리은행은 26일 서울 중
GLP-1 계열 비만약 인기에심혈관·지방간·대사 건강 등 체중 감소뿐 아닌 전신 효과 요구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기반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다. 비만·지방간 등 대사질환 치료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단순 임상 운영을 넘어 환자군 설계와 바이오마커 전략, 규제 대응까지 아우르는 전략형 C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