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수급률 1.1%p 증가⋯필수재 소비 확대근로소득 증가가구 2.8%p↑⋯영양상태 개선
서울시가 2022년 시범 도입한 디딤돌소득이 시행 3년 만에 수급가구의 소득 증가와 필수재 소비확대, 영양상태 개선 등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토대로 내년까지 조사, 연구 및 평가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오전 10시 동대문디자인플라
탈수급률 1.1%p·근로소득 증가 가구 2.8%p 증가
서울시가 2022년 시범 도입한 디딤돌소득이 3년 차를 맞은 가운데 2차연도 대비 수급가구 탈수급률은 1.1%p, 근로소득 증가 가구는 2.8%p 늘었으며, 필수재 소비지출 증가와 영양 상태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시는 23일 DDP 아트홀 2관에서 '2025 서울 국제 디딤돌소득 포럼'을 개최하고
3분위 소득증가율 지난해 1.8% 수준...소득분위별 증가율 '꼴찌'
통상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소득 3분위(상위 40∼60%) 가구의 소득증가율이 지난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소득·자산 격차가 확대되는 가운데 경제 허리로 불리는 중산층의 소득과 자산 여력마저 둔화하며 양극화가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
상위 20% 자산 8%↑·하위 20%는 6%↓…‘부익부 빈익빈’ 심화재산소득 9.8% 폭증…근로소득만 제자리하위층 자산 줄고 부채 늘며 재무건전성 추락
대한민국 가구의 평균 자산이 5억6000만 원대를 기록하며 양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고금리와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부유층의 자산은 불어난 반면, 저소득층의 자산은 오히려 감소해 계층
진도율 77.8%, 5년 평균 웃돌아…세입 여건 ‘양호’상반기 기업실적·성과급 확대로 세수 호조세 지속
정부가 올해 1~9월에 거둬들인 국세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조3000억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기업 실적 개선과 근로소득 증가가 세수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표한 ‘9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9월
최근 10년간 20대 실질소득 증가율이 1.9%로 전 세대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의 질 악화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가처분소득이 줄자, 청년층은 단순 절약을 넘어 ‘짠테크’라는 새로운 생존형 소비전략을 택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2014~2024년 세대별 실질소득 추이’에 따르면 20대의 실질소득 증가율은 1.9%에
정부가 올해 1~8월에 거둬들인 국세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조6000억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올 상반기 기업 실적 개선이 세수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기획재정부가 30일 발표한 ‘8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8월 당월 국세수입은 28조2000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조8000억 원 증가했다. 이로써 8월 누계 국세수
체감물가를 반영한 실질소득을 세대별로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간 만 20~29세 청년층 실질소득 증가율이 전 세대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9일 '2014~2024년 세대별 실질소득 추이 분석'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최근 10년간 청년층 실질소득 증가율은 연 1.9%로 전 세대 중 가장 낮았으며, 실질소득 증가 추세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한 나경원(61) 예비 후보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여성 대통령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 후보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정치를 해온 23년이 대통령 선거를 준비해 온 과정이라 생각한다”면서 저출산고령사회부위원장 때 제안했던 ‘헝가리식 저출산 대책’, 오세훈 서울시장에게서 계승한 ‘디딤돌 소득’, 군 가산점 제도 부활 등 정치·경
더불어민주당이 소득세 기본공제를 현행 15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상향하는 소득세법 개정을 추진한다.
민주당 월급방위대 간사 임광현 의원은 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민주당 월급방위대는 월급쟁이 근로소득세 과세 합리화 방안을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고, 이를 통해
올해 1월 국세 수입이 1년 전보다 7000억 원 더 걷혔다. 성과급 지급 확대에 따른 근로소득 증가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국세 수입 현황에 따르면, 1월 국세 수입은 46조6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00억 원 증가했다. 올해 국세 수입 예산(382조4000억 원) 대비 진도율은 12.2%다.
2023년 근로소득자 전체 세 부담은 감소...효과는 '0.1% 최상위'에 집중임광현 의원 "근로소득자 소득향상 지원하는 조세·재정정책에 집중해야"
근로자 월급 상승세가 2년 연속 둔화했다. 반면 소비자 물가는 크게 뛰면서 근로 소득과 물가의 상승률 격차는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으로 벌어졌다. 또한 근로자 세금 부담은 소폭 감소했지만, 혜택은 주로 최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감필리핀 가사관리사·명태균 의혹 등 쟁점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서울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시민의 행복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안위 서울시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는 시민의 행복한
서울 디딤돌소득 2차년도 성과 분석 결과 지원자의 근로소득과 탈(脫)수급률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지출과 저축 증가 결과도 유의미했다. 전문가들은 디딤돌소득이 ‘근로유인’과 ‘자산형성’ 관점에서 상당한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7일 서울시는 디딤돌소득 2년차 성과를 공개하면서 탈수급 비율이 8.6%로, 1차년도(4.8%) 대비 두
전 연령층 중 부채 수준 최고20대 근로소득 증가율은 최하불법 사금융 내몰려 파산 급증
2030 청년층 빚이 5060 부모세대를 넘어섰다. 이들 세대는 전 연령층 중 가장 돈을 많이 빌리며 부채 수준이 사상 최고 수준에 달했다. 사회 첫발부터 학자금 대출과 카드 빚에 시달리며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려 결국 파산하는 청년층이 넘쳐났다. 정부가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가 안심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가족돌봄청소년 및 청년’과 ‘저소득 위기가구’ 500가구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안심소득은 소득격차 완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기준중위소득 대비 부족한 가계소득의 일정 비율을 채워줌으로써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하후상박형 미래복지제도다.
이번 안심소득 시범사업 참여가구 모집은 ‘가족돌봄청소년
이달 20~21일 ‘2023 서울 국제 안심소득 포럼’‘안심소득’ 시범사업 중간조사 첫 결과 발표현행 대비 사각지대 해소·탈수급 비율 늘어나근로소득·정신건강 개선 등 긍정적 효과
국내 첫 소득보장 정책실험 ‘안심소득’이 현행 복지제도보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참여자들의 근로소득도 높였다는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에스테
이달 20~21일 ‘2023 서울 국제 안심소득 포럼’‘안심소득’ 시범사업 중간조사 첫 결과 발표근로소득·정신건강 개선 등 긍정적 효과오세훈, 노벨경제학 수상자와 특별 대담도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으로 꼽히는 국내 첫 소득보장 정책실험 ‘안심소득’이 현행 복지제도보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높은 탈수급율을 보이며 참여자들의 근로 의욕도 저해하지 않는다
중위소득 85% 이하 대상 소득보장 실험1년간 식품·의료비 지출↑ 우울감·스트레스↓
국내 최초의 소득보장 정책실험인 ‘안심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한 서울 내 취약계층이 지난 1년간 삶의 질이 높아지고 근로소득도 늘어난 경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료비, 식료품비 지출 등 필수 생활 지출이 늘어나고, 우울감과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