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2030년까지 전력생산 82%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목표를 추진하는 가운데 정부가 국내 녹색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녹색기업의 호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6일부터 31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2026년 호주 그린·에너지 녹색산업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대한무역
송변전·에너지저장장치 등 사업 협력 강화아시아·태평양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 확대
현대건설이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잇달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호주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호주 멜버른 오스넷(AusNet) 본사에서 송변전 인프라 및 계통 연계 분야 협력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
영국이 상장사의 기후공시 의무화 계획을 완화하고 미국에서는 소액주주의 자동투표 모델이 허용되는 등 자본시장 제도가 변화하고 있다. 국내외 에너지 시장에서는 육상풍력 규제가 완화되고 인도가 전력망·ESS에 대규모 투자한다.
영국, 상장사 기후공시 의무화 철회…‘준수 또는 설명’으로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상장기업의 기후공시 의무화 계획을 철회하고
GE 버노바·히타치·SGE와 업무협약 체결BWRX-300(소형모듈원전) 플릿 구축
삼성물산이 GE버노바, 히타치, 신토스그린에너지(SGE)와 손잡고 중동부 유럽과 영국의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공략에 나선다. 300MW급 BWRX-300을 여러 기 묶어 개발·운영하는 '플릿(Fleet)' 사업 모델을 구축해 유럽 내 SMR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경남정보대학교가 부산 지역 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소 에너지와 탄소중립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부산 지역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Energy Up! KIT 수소로드; 미래를 충전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과 청정에너지 분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31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회장은 3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칠레 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최 회장은 “칠레는 세계적인 광물자원 강국인 동시에 풍부한 태양광과 풍력 자원을 보유한 그린에너지 강국”이라며 “대한민
1000조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를 발표한 SK그룹을 비롯한 네이버, LG 등 주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레퍼런스를 쌓아온 발전설비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가 올해 초 생산능력(CAPA)을 확대한 신공장을 현재까지 풀가동하며 늘어난 발전기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국내 AI 데이터센터용 비상발전기 시장에서 70~80% 수준의 점유율을 확보
최근 주요 거시지표만 보면 한국 경제는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분기 명목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10.5%로 50년 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했고, 수출은 사상 최대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활황이고 외신도 한국 경제의 선방을 주목한다. 그런데 왜 국민들은 더 팍팍하다고 느끼는가. 지금의 호황이 오히려 그 이유를 보여준다.
현재의
AI·공급망·에너지 등 전략분야 신설중소기업 진입장벽 낮추고 해외진출 지원 강화
정부가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nowledge Sharing Program, KSP)을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다. 협력국 수요에 맞춰 사업을 수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이 직접 해외 사업을 기획·제안하도록 해 수출과 투자 확대를 지원하겠다는
대한상의·한국자원경제학회 세미나 개최비용기반 구조, 실시간 수급반영에 한계“합리적 시장 환경 및 제도적 거버넌스 개편 필수”
AI와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와 가상발전소(VPP) 등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력시장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일 “전재수가 뿌린 씨앗을 하정우가 반드시 꽃으로 피워내겠다”며 생활밀착형 지역 공약과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구상을 제시했다.
하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북구에서 태어나 덕포시장 골목을 누비며 자란 북구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지금까지 저 하정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전남 신안 해역에서 추진되는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공급 및 시공 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는 각각 해저케이블 공급과 시공을 맡아 생산·시공을 아우르는 턴키 체계를 기반으로 사업 전 과정을 통합 수행할 계획이다. 외부망과 내부망 해저케이블 전체를 공급, 시공한다.
업계에서는 대규모
한국남부발전이 대구에서 열리는 재생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남부발전은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재생에너지 분야의 최신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재생에너지 산업의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한국남부발전이 국내 에너지 공기업 중 처음으로 실무형 교육 인프라를 갖춘 공동훈련센터의 문을 열고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 중소기업 맞춤형 핵심 인재 육성에 돌입했다
남부발전은 21일 부산 사하구 감천동 소재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한국경영인증원(KMR)과 함께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그린에너지 실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
한국 최대 재생에너지 전시회고효율 태양광 모듈 및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 시제품 전시폐모듈 재활용·RE100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소개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22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재생에너지 기업 300여개사가 참가하는 한국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경기북부 70년 규제구조를 전면 전환하는 '경기북부 메가시티' 구상을 공개했다. 한 후보는 1일 의정부에서 4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GTX-Ring 광역교통망, 접경지역 평화에너지 전환, 반환공여지 산업화 등을 골자로 한 북부 대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경기북부가 군사시설 규제
관련 설비 대규모 운송 실적 보유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화물 운송
한진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그린 에너지 전환 국면 시기에서 에너지 산업에 특화 물류 역량을 보유해 주목받고 있다. 한진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 설비 운송부터 전력 기자재 물류, 사업장 내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에너지 물류 분야의
12일 NH투자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건설, 바이오, 상사 등 사업 포트폴리오에 기반해 실적 안정적으로 성장
중이라며, 유럽 중심으로 SMR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년 초 신규 주주환원 정책 발표가 예상된다며, 현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56.6% 할인된 수준이라는 평가다. 목표주가는 34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
HLB생명과학 자회사 HLB에너지는 친환경 자원순환과 지역 상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노후 폐기물 소각시설을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로 전환하고,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재활용해 부산 지역의 탄소 저감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최근 준공된 ‘그린에너지파크’가 이러한 성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