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수산업은 최근 웰빙바람 등으로 수산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어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과 한중 FTA 등 시장 개방 등으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정부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국정과제로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고 전통적 1차 수산업에서 가공·유통·관광을 접목한 6차 산업
정부가 향후 5년간 30대 청년세대 1만 가구의 귀농을 유도하기로 했다. 귀농 5년 차 가구 소득을 농가 평균 소득의 90%까지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귀농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2645만 원으로 평균 농가소득(3722만 원)의 71.1% 수준에 그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층의 농업 창업(창농)을 촉진하고 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해 5년 단위(2017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전국 시군 단·위 중소도시 읍, 면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국민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인 ‘귀농・귀촌주택 리츠 시범사업’ 후보지 공모 평가결과 8개 시·군을 우선협상대상 시·군으로 선정했다.
우선협상대상 시ㆍ군은 홍천군, 영월군, 아산시, 청양군, 담양군, 강진군, 함양군, 함안군 8개로 LH에 제안한 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1일 강원도 및 경남 산청군과 위탁개발형 공공주택사업 기본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협약은 LH와 지자체가 위탁개발형 공공주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체결됐다. 강원도 화천군에는 소득창출형 산촌주택을, 경남 산청군에는 타운형 공공주택을 건설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위탁개발형 공공주택사업은 LH가 지자체로부
LG가 설립한 천안 연암대학교는 귀농지원센터 개원 10주년을 기점으로 교육수료생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예비 귀농인 멘토단을 구성하는 등 인프라 재정비 마련을 위한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육근열 연암대학교 총장,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비롯해 각 기수 교육수료생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가한 각 기수별 교육
귀농인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는 가운데 산촌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귀산촌인에 대한 지원이 늘어난다.
산림청은 귀산촌인의 안정적인 산촌 정착을 돕기 위해 9월부터 귀산촌인 창업자금을 신설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귀촌한 지 5년 이내 임업인’이거나 ‘산림 분야 교육을 40시간 이상 이수하고 2년 이내 귀산촌 예정인 자’로 융자 한도는 1인
“올해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조경제의 발판이 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신년사에서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언급하면서 한 말이다. 허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올해 첫 방문지로 전남혁신센터를 찾았다. 그는 지난해 6월 센터 개소식에 참
우리 농촌에 점차 활기가 다시 찾아들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귀농·귀촌을 결심하고 정착해 결실을 맺은 농업인이 전국 각 지역에서 나오면서부터다.
#.대전에서 중등교사로 32년간 교편을 잡았던 강충호 씨는 교감으로 승진할 무렵 귀농을 결심했다. 오랜 주말부부 생활과 쌓인 피로가 이유였다.
“교감하고 교장하면 뭐합니까. 정년까지 혼자 살 텐데 참 부질
농촌이 젊어지고 있다. 도시에서 이주하는 귀농·귀촌인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새롭게 선택한 농촌생활에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귀농·귀촌 규모는 32만9368가구, 48만6638명으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다. 최근 3년간(2013~2015년) 귀농·귀촌 가구는 베이비부머 은퇴와 맞물려 매년 6% 수준으로 늘었다.
특히 40대 이하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와 기업을 지원하는 ‘조선업 희망센터’가 울산, 창원, 목포에 이어 거제에도 문을 열었다.
고용노동부와 거제시는 25일 경남 거제시 서문로 5길 6(KB국민은행 3층)에 ‘거제 조선업 희망센터’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조선업 특별고용업종 지정에 따라 조선업 희망센터는 7월28일 울산을 시작으로, 29일 경남 창
농촌진흥청장에 정황근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농축산식품비서관이 내정됐다.
16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신임 정 청장은 1960년 충남 천안 출생이다. 대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농학과 학사, 국방대학원 국방관리학 석사를 졸업했다.
1984년 기술고시 20회로 농림부 농촌인력과장과 총무과장, 친환경농업정책과장, 혁신인사기획관,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이후 농
귀농ㆍ귀촌을 지원을 위해 농어촌 주택을 세금 부담 없이 소유할 수 있도록 1가구 1주택 제한 기준이 완화된다.
2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6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1가구 1주택 여부를 판단할
때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농어촌 주택ㆍ고향주택(인구 20만 이하의 시에 있는 주택)의 연면적 제한이 폐지된다.
현재는 주택 연면적 150㎡ 이내(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의 생계안정과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재기를 돕는 '조선업 희망센터'가 울산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다.
고용노동부와 울산시는 28일 울산 동구 서부동 미포복지회관 5층에 ‘울산 조선업 희망센터’를 설치하고 이기권 고용부장관, 김종훈 국회의원, 오규택 울산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한다.
정부는
정부가 22일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통해 구조조정에 따른 일자리 창출 계획을 제시했지만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직업훈련을 골자로 하는 기존의 내용으로 특단의 대책은 없고, 한시 일자리를 상당수 포함해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 방안을 보면 조선업종의 경우 △이직 및 전직 훈련 △취업성공패키지와 장년인턴 지원 △해외취업과 귀농귀촌
서울 중랑역사문화교육특구 등 3곳이 신규 지역특구로 지정됐다.
중소기업청은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37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신규 지정 특구는 서울 중랑역사문화교육특구를 포함해 영덕 유소년축구특구, 홍천군 전원도시귀농·귀촌특구 등 3곳이다. 지역특구는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 129개 규제 특례를 지역 특성
농촌에서 ‘제2 인생’을 설계하는 사람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귀농ㆍ귀촌 규모는 32만9368명이다. 지난해 귀농 가구는 1만1959가구로 1년 전보다 1201가구(1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귀촌 가구는 31만7409가구로 1년 전 대비 1만8052가구(6.0%) 늘었다.
귀농가구를 시ㆍ도별로 보면 경
신세계백화점이 우리나라 농업 시장을 이끌어 갈 ‘청년 농부’들을 위한 장을 마련한다.
신세계는 오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7일간 본점 지하 1층 식품행사장에서 전국 각지의 청년 농부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로 정성 들여 생산한 농산물과 특산물을 선보이는 ‘청년 농부의 꿈 프로젝트’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정지역 땅끝 해남 수미다정 농장에서 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시기가 맞물리며 귀농, 귀촌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2015년 귀농, 귀촌 인구는 약 5만 가구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향후 10년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른 연간 전원부동산 거래 규모는 귀농•귀촌 가구수 5만 가구를 기준으로 한 가구당 2억 원씩 예상했을 때, 약 10조 원의 시장으로 추산된다.
‘별빛 드리운 못’은 우리 술을 같이 공부하는 회원 한 분이 만들어가고 있는 양조장 이름이다. 이분은 한국을 대표하는 과학자 중 한 사람으로 “우리 술을 공부하기 전에는 전공과 관련되지 않은 일에는 한 시간도 쓰지 않으려 했다”고 한다. 이제 자신이 마실 술을 직접 빚는 단계를 넘어, 은퇴를 준비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작은, 그러나 가장 아름다운 양조장을 만
30대를 중심으로 어촌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16년 귀어·귀촌 창업자금 및 주택구입(융자) 지원대상자 268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62명에 비해 65.4%가 늘어난 규모다.
해수부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