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성준 회장과 분리된 독립 위원장 체제 구축…투자심의·내부통제 등 4대 과제 추진계열사 핵심 인력 참여 ‘기술위원회’ 가동…“신규 M&A 타당성·재무 영향 객관 검증”
로아앤코그룹이 그룹 차원의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상장 계열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독립 경영위원회와 기술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로아앤코그룹은 온성준 회장이 지난주 주재한 그룹사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측이 허위사실 유포에 칼을 빼들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2일 팀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최근 해외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관한 허위사실 및 악의적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내부적으로 필요한 조치와 대응을 진행해 왔다"며 "그동안 사실과 다른
삼성전자 노동조합 간 임금단체협상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고 SK하이닉스 자회사의 미국 증시 상장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은 현대차와 삼성SDI 등 주요 종목으로 쏠렸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페이증권에서 검색 상위에 오른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LB, 현대차, 삼성전기 등이다.
삼성전자는 내년도 임단협 요구안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 검사 결과를 처리하는 데 걸리는 기간이 올해 상반기 평균 237일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와 제재 절차가 길어지면서 금융회사들이 신사업 추진과 경영 의사결정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융회사 검사 처리 기간은
FNC엔터테인먼트가 권익 침해 관련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는 아티스트의 발전과 건강한 활동을 위해 팬 여러분의 정당한 목소리와 건의 사항을 늘 경청하고 있으며, 부족한 점은 발전적인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다만 최근 하이파이유니콘(Hi-Fi Unicorn)과 관련해 담당 임직원에
아이브 측이 악성 콘텐츠에 대한 법적 대응 결과를 전했다.
9일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당사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대응해 온 사건 중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허위영상물반포 등의 범죄사실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해 최근 법원에서 징역형의 실형이 선고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스타쉽은 온라인 및 SNS에서 이루어지는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회사 자금 사용·이해상충 독립적 감시 가능백인규 후보 반대…주요 거래관계 법인의 특수관계인원아시아·이그니오·유상증자 등 지배구조 쟁점 지적
국내 대표 의결권 자문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이 다음달 9일 개최되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영풍·MBK파트너스가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 찬성하고,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규제합리화위·식약처, 적극행정 유권해석으로 판매 가능최대 2시간 판매 권장…김밥·도시락 등은 식중독 우려로 비권장
프로야구 관람석에서도 핫도그와 닭강정, 츄러스 등 조리식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위원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야구장 등 체육시설에서 조리식품 이동판매를 허용하는 규제 합리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서
대기업들이 과거 자회사 투자 유치 과정에서 참여했던 재무적투자자(FI)들의 지분을 직접 되사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금융당국의 중복상장 규제 강화 등 상장 문턱이 높아지자 투자금 회수(엑시트)가 막힌 FI들의 출구를 열어주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와 이마트는 이달 1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FI인 올
고려아연, 지배구조 핵심지표 15개 전 항목 충족영풍은 9개 항목 그쳐…사외이사 평가·집중투표제 미이행
고려아연과 영풍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이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가 2024년부터 경영권 분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공시된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고려아연은 핵심지표 15개를 모두 충족한 반면 영풍은 9개 항목을
금융감독원이 금융권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CCO)들을 긴급 소집해 AI·디지털 금융 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AI 알고리즘 편향에 따른 차별 가능성부터 챗봇 상담 과정의 선택권 제한, 딥페이크 기반 보이스피싱 위험까지 디지털 금융 전반의 새로운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감원은 21일 이종오 디지털·I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명문화, 자본충실 원칙 위배” 주장경영진 수용 시 배임·충실의무 위반 소송 방침 밝혀총파업 현실화 땐 조합원 대상 집단 손해배상 추진 예고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일부 주주단체가 성과급 요구안과 쟁의행위를 문제 삼으며 법적 대응 방침을 공식화했다. 노조뿐 아니라 경영진까지 소송 대상에 포함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전남 함평군이 증가하는 고충민원에 대응하고 군민 권익 보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군민고충처리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8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군민고충처리위원회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32조에 따라 설
비공개 면담 240건…서한 발신은 절반 이하로 감소돌발 리스크 대응 확대…기업가치 훼손 사전 차단배당·법 위반 이슈도 병행…주주가치 제고 요구 지속
국민연금이 주주권 행사 강도를 높이는 동시에 기업과의 ‘조용한 대화’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개적인 압박보다는 사전 협의를 통해 기업의 자발적 개선을 유도하려는 시도가 늘어나면서,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한진칼·대한항공 주총사내이사 재선임 성공통합 시너지·원가 경쟁력 강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원년’으로 규정하며 글로벌 항공사 도약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지배구조 안정성을 확보한 가운데 통합 시너지 창출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조 회장은 26일 열린 한진칼·대한항공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을
26일 KB·신한·카뱅 등 7개 금융사 정기주총 개최국민연금 반대에 대표 연임·이사보수·임기 변경 안건 '관심'
주요 금융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한날 열리는 이른바 ‘슈퍼 주총데이’를 맞아 대표이사 연임과 이사 보수한도 등을 둘러싼 표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이 일부 주총 안건에 반대 의결권 행사를 예고하면서 주총 결과에 이목이
DB손보서 행동주의 후보 찬성…표 대결 영향력 확대시차임기제·자사주 안건에 제동…주주권 기준 강화고려아연 분쟁서 견제 선택…캐스팅보트 부각
국민연금이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의결권 행사를 대폭 강화하는 분위기다. 상법 개정 취지에 어긋나는 안건에는 원칙적으로 반대하고, 일부 행동주의 펀드의 주주제안에는 힘을 실어주면서 주총 표 대결의 핵심 변수로 떠올
퇴직연금이 ‘노후자금’ 취지와 달리 차별적으로 운용되거나 가입자에게 불리한 지급 구조로 운영된 사례가 금융당국 검사에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은 위법·부당행위를 지속 점검하고,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25일 은행·증권·보험사 등 46개 퇴직연금사업자를 대상으로 준법감시 설명회를 열고 최근 검사에서 확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결과 이사회 구도가 재편되면서 최윤범 회장 측과 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 간 의석 격차가 3석으로 좁혀졌다. MBK파트너스 측은 최 회장 측이 과반은 유지했지만, 이사회가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는 구조로 바뀌게 됐다고 평가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총에서는 집중투표제를 통해 신규 이사 5명이 선임되면서 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이 일로 이어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배움이 곧 기회가 되는 시대, 시니어 세대에서도 새로운 직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일도 있었어?” 싶을 만큼 신선하고,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일들이다.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그 성장이 다시 일로 이어지는 인생 2막의 문을 열어보자.
AI와 초고령사회라는 두 흐름은 시니어 일자
교통사고 환자의 진료 기간을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정부의 자동차보험 시행규칙 개정안이 소비자 권익 침해 소지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험사의 실적 개선 이면에 의료기관 책임을 전가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비판과 함께, 한방 진료비 증가에 대한 해석을 놓고도 입장차가 확인됐다.
30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소비
서울노인복지센터 부설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는 시니어의 경제활동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열악한 노동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환경에 기반하여, 안심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시니어 노동법률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11일 시니어 일자리 정책과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춘 일자리를 발굴하고 시니어 맞춤 직종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