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창업 초기 혁신스타트업에 총 3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보증서를 받은 기업에는 지원 단계에 따라 최대 1.5%포인트(p)의 금리 감면 혜택도 준다.
기업은행과 신보는 21일 ‘초기 혁신스타트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용 상품인 ‘IBK스텝업대출
기존 캠코펀드 8193억원 투자…주거사업장 3881호 공급 예정내년 상반기 3조원 신규펀드 조성…주거사업장에 60% 투자수도권 PF 325곳 밀착관리…운용사 건의 신규펀드에 반영
금융당국이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를 통한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 기존 캠코 PF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의 운용 성과와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이를 내
손해보험협회가 국회와 금융당국, 수사기관 등과 함께 지능화·조직화하는 보험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16일 손보협회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보험범죄 방지 연구 포럼’ 발족식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손보협회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주관했다.
이날
민간 628조·정책금융 932조…기존 계획보다 310조 확대 연말 ‘생산적 금융 백서’ 발간…투·융자 면책방안도 추가 마련
금융권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금융회사와 정책금융기관의 자금 공급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금융당국은 생산적 금융이 금융회사 경영 전반에 자리 잡도록 백서 발간과 투·융자 면책방안 마련 등 제도적 지원에 나선다.
“기존 금융상품, 토큰 방식으로 발행∙거래 기반 마련 목표”
정부가 조각투자를 넘어 토큰증권 시장을 주식∙채권∙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으로 확대한다. 내년 2월 토큰증권 관련법 시행에 맞춰 단계적으로 발행∙거래∙인프라를 구축하고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까지 추진한다는 의지다.
금융위원회는 4일 유관기관, 협회,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아톤이 금융당국의 주식과 채권·펀드 토큰 허용 소식에 상승세다. 관련 기술을 확보한 상태로 향후 정책 변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4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아톤은 전일 대비 430원(9.60%) 오른 4910원에 거래됐다.
이날 금융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예탁결제원 서울사무소에서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예탁결제
금감원 PF·산은 건설사 전담센터 다음달 1일 운영…현장 자금애로 접수8·13 대책 20개 과제 중 11개 이달 추진…금융권에 적극적 자금공급 주문
금융당국이 주택공급 현장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건설사 전담 금융애로 해소창구를 가동한다. 8·13 부동산 금융대책에 담긴 금융지원 과제 이행에도 속도를 내고 금융
신용정보법 개정 추진…개인사업자·소상공인까지 마이데이터 확대 AI가 금리인하·정책자금 신청 대행…계열사 정보공유도 허용
금융당국이 금융 마이데이터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금리인하요구권이나 정책자금 신청 등 금융소비자의 권리 행사를 대신 수행할 수 있도록 신용정보법을 손질한다. 이와 함께 현재 개인으로 한정된 마이데이터 이용 대상도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금융·통신·수사 의심정보 실시간 공유…9개월간 664억 피해 예방전 금융권 대포통장 실태조사…신규 계좌 발생 억제 제도개선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이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피해 신고 전 송금 단계에서 자금을 차단하는 대응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금융당국은 마약·불법도박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대포통장에 대해서도 전 금융권 실태조사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기업실적이 아닌 시장의 변동성 때문에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중소기업에 대해 옥석을 가리는 대책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스타트업 규제혁신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은 신산업 진입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적인 규제를 관계부처와 직접 논의하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기업실적이 아닌 시장의 변동성 때문에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중소기업에 대해 옥석을 가리는 대책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스타트업 규제혁신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은 신산업 진입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적인 규제를 관계부처와 직접 논의하
수원 매교역 팰루시드 입주예정자들을 3주간 짓눌렀던 잔금대출 벽이 마침내 무너졌다.
4일 염태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무)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염 의원은 이날 5대 시중은행의 대출 현황을 직접 점검한 결과 4개 은행은 대출 한도가 상향돼 대출 신청 접수가 재개됐으며, 나머지 1개 은행도 이번 주 내부 절차를 마무리하고 곧 접
정부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도 주요국의 높은 물가와 중동 정세 불안으로 향후 정책금리 경로의 불확실성이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30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동결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과 중동전쟁이
AI 데이터센터(DC) 국가 전략 산업화를 위한 ‘AIDC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기가와트(GW)급 AIDC 구축과 수출산업화를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치는 것이다. 수요, 공급, 기반 분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초대 민간의장을 맡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산업통상부,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6개 우수사례·2개 장려사례 선정…성과급 최고등급 등 인센티브 부여
금융위원회가 적극행정에 나선 공무원 8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최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적극행정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금융위는 내·외부 공모로 10개 사례를 접수한 뒤 적극행정 모니터링단과 적극행정위원회
“협력업체 대금보다 우선 변제…MBK 위험 부담 크지 않아”이찬진 금감원장 “공익채권 제외 방안 적극 검토 필요”
국회 정무위원회가 21일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간담회를 연 가운데,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제공되는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이 MBK파트너스의 책임 분담보다는 회생 절차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와 증권사에 대한 제재 절차를 서두르고 전자단기사채 투자 피해 구제도 검토하기로 했다. 사모펀드의 과도한 차입을 제한하는 규율 강화와 긴급운영자금(DIP) 채권의 우선변제권 제외 방안도 논의한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홈플러스 회생 관련 정무위원회 간담회에서 “위법사항에 관해 투명하고
대법원 “신용회복위 채무조정 약정, 법적 효력 있는 합의”확정 판결 있어도 약정 이행 중이라면 압류·경매 제한채권회수 실무 변화 불가피⋯성실상환자 형평 논란 숙제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채무자에 대한 법적 보호가 대폭 강화된다. 대법원이 채무조정 약정이 유지되는 동안에는 기존 확정판결이 있더라도 채권자가 강제집행에 나설 수 없다고 처
금융위, 20일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킥오프' 개최
권대영 부위원장 "신용평가체계 전면적 재검토" 당부
신용거래정보부족자 가운데 시니어의 평균 신용점수가 전체 평균은 물론 주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코리아크레딧뷰로(KCB)에 따르면 2024년말 기준 신용거래정보 부족(Thin-File)으로 분류된 1236만 명 가운데 시니
“기존 금융상품, 토큰 방식으로 발행∙거래 기반 마련 목표”
정부가 조각투자를 넘어 토큰증권 시장을 주식∙채권∙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으로 확대한다. 내년 2월 토큰증권 관련법 시행에 맞춰 단계적으로 발행∙거래∙인프라를 구축하고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까지 추진한다는 의지다.
금융위원회는 4일 유관기관, 협회,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카카오페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생태계 구축 본격화‘슈퍼 월렛’ 중심 결제·송금·정산 인프라 확장 구상금융위 “국제 정합성 갖춘 2단계 입법 속도 낼 것”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 겸 카카오그룹 스테이블코인 공동 태스크포스(TF)장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신 대표는 23일 한국증권학회 등 7개 학회가 공동 주최한 ‘원화
정부,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속도…결제 인프라 전환 신호유창우 비자코리아 전무 "B2B 송금 시장 가장 먼저 바뀔 것"'2026 여신금융업 전망 및 재도약 방향' 포럼 개최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편입 시 카드업계에서 가장 먼저 일어날 변화는 '기업간거래(B2B) 해외송금'이라는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유창우 비자(VISA) 코리아 전무는 15일 서울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