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빼고 다 올랐다. 채솟값부터 가공식품 가격까지 천정부지로 오르며 서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차례상과 손님맞이 음식 장만 비용에 세뱃돈까지 부담이다. 올해 설 명절을 알뜰하게 보낼 수 있는 ‘슬기로운 설 소비생활’ 꿀팁을 소개한다.
◇전통시장 차례상 비용은 평균 24만 원…온누리 상품권이면 10% 싸게
16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이마트는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굴비 선물 세트 가격을 지난해 설과 추석 수준으로 동결해 22일까지 판매한다.
대표세트로 ‘명품골드 영광참굴비 1호 (1.7kg/10미)’ 행사가 30만2400원, ‘특선 영광 참굴비 1호(1.0kg/10미)’ 행사가 8만6400원 판매를 비롯해 총 12종의 굴비세트를 준비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
현대백화점이 21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 가성비 선물을 찾는 소비자와 고급 선물을 찾는 소비자가 함께 늘고 있어 가심비·가성비 투 트랙 전략으로 선물 고객을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
이 기간 현대백화점은 정육·수산·청과·주류·건강식품 등 1000여 종의 선물 상품을 선보인다. 한우 선물세트는 역대 최대 물량을 준
CU는 이번 설을 맞아 초고가상품부터 실속형 알뜰 상품까지 폭넓은 가격대의 상품을 준비했다.
CU는 이번 설 선물세트로 1억2000만 원짜리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판매한다. 프라임, 써밋, 에어포스원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기본 사항은 카니발 4세대 시그니처9인승(가솔린)으로 전 모델에 하이루프, 29인치모니터, 무드라이트 등 옵션이 기본 적용된다
삼성전자 등 11개 계열사 1조400억 원 규모…최대 2주 앞당겨 농가·소상공인 판매 돕는 온라인 장터 열어, 17개 관계사 참여
삼성이 설 명절을 맞아 내수 경기 활성화에 기여한다.
삼성전자는 10개 관계사와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 직전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 흐름을 돕기 위해 1조400억 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최대 2주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라
이마트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23년 설 선물세트 본 판매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전예약에 이어 이마트는 선물세트를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카드 연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40% 할인하며, 결제 금액대별 최대 50만 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5만 원 이상 결제 시에는 2~3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올해 설 명절 축ㆍ수산 선물세트에 ‘스티로폼 제로’ 전략을 본격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냉장 축산 선물세트 중 약 40%인 15개 품목, 수산 선물세트 중 약 20%인 7개 품목 포장재를 스티로폼을 사용하지 않고 종이 재질로 바꿨다.
선물세트에서 스티로폼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분야는 보냉이 필요한 축산, 수산 선물세트다. 이마트는 절감
자치구들 설 장보기 직거래 장터 개최…품질좋은 농축수산물 판매중간 유통 없어 저렴하고 지역농가 도움…무료배송·판매수익금 기부도
요즘 장보러 가면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걸 실감할 텐데요. 지난해 소비자물가가 5.1% 뛰면서 외환 위기 당시인 1998년(7.5%) 이후 24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현대백화점은 설 선물 본 판매 행사 기간인 2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굴비·갈치 등 ‘인기 수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국내에서 연간 100여 마리밖에 잡히지 않는 ‘현대명품 참굴비 수(秀)’, 국내산 참조기에 천일염을 사용한 ‘현대 영광 참굴비 매(梅)’ 등이 대표
공영홈쇼핑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차례 상차림과 설 명절 선물 장만에 걱정 많은 소비자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이 5일부터 25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와 함께 설맞이 우리 농축수산물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우리 농축산물을 대상으로는 20% 할인 쿠폰인 ‘농식품부 할인지원 농할쿠폰’을 발급한다. 수산물 20%
이마트는 지난 10월부터 산지시세가 20% 급등하고 있는 굴비의 23년 설 세트 가격을 지난 22년 설/추석 가격으로 동결해 이달 22일 일요일까지 판매한다.
치솟는 굴비 가격에 이마트는 본격 성어기에 진입한 지난해 10월 전반기 어획량(1881톤)이 직전 연도 동기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참조기 경매장을 보유한 목포수협, 한
코로나 이후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시기 첫 설명절에 호텔업계도 분주해졌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설날을 맞아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한정판 럭셔리 선물세트 등 선택 폭을 넓히며 고객 몰이에 나선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더 플라자는 설을 맞아 명품 선물세트와 명절 투 고(To-Go) 상품을 한시적으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더 플라자 명품
고물가 인플레이션이 심화하면서 상대적으로 설 선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사전예약’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가성비 상품 중심의 설 선물 사전예약 매출이 대폭 상승하면서, 유통업계는 마케팅에 총력을 쏟고 있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즐겨 찾는 ‘알뜰족’들이 크게 늘었다. 이마트는 이달 1일부터 진행 중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이마트는 올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설 명절 첫날 기준 D-52(12월1일)부터 D-30(12월23일)까지 23일간 선물세트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5% 증가했다.
올해 설과 추석의 사전예약 매출 비중이 각각 44%, 49%인 점을 감안하면 2023년 설에는 사전예약 매
신세계백화점이 올 설을 맞이해 신세계만의 초프리미엄 기프트 ‘5스타’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5스타는 신세계가 만든 초프리미엄 명절 기프트 세트로 전국 명산지 발굴은 물론 생산과 재배, 가공까지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선물에만 부여한다.
우선 올 설부터 5스타 한우의 마블링(근내지방) 기준을 기존 7~9단계에서 8~9단계로 1단계 높인다
신년 설날을 앞두고 연말 소비특수에 올라타며 편의점이 초고가 선물을 쏟아내고 있다. 수년간 고가 프리미엄 선물 상품을 강화해온 편의점은 '편의점=가성비'라는 공식을 깨는 데 주력하고 있다. 코로나 엔데믹으로 심화한 고물가 인플레이션, '소비 양극화' 현상에 따라 실속형 상품도 예년대비 대폭 늘렸다.
편의점 CU는 다가오는 2023년 계묘년 설을 맞아 내
주요 백화점 업계가 2023년 설맞이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고물가 인플레이션 현상에 따라 미리 합리적인 가격에 설 선물을 마련할 수요에 대응해 예년 대비 품목과 물량을 대폭 늘렸다.
롯데백화점은 12일부터 31일까지 롯데백화점 전 점(32개점)에서 ‘2023년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지난 설보다 사전 예약 품목 수를 10% 늘려, 신선식품
영광굴비 전통 제조공정을 현대화하는 데 성공한 김윤희 씨 등 4명이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 뽑혔다.
해양수산부는 29일 전라남도 여수시 디오션 파크에서 ‘제6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김윤희 씨 등 4명에게 해양수산 신지식인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신지식인이란 창의적인 발상,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새로운
이 부회장, 중남미 사업 현황ㆍ전략 점검 파나마 대통령에 엑스포 유치 지지 당부 장기 출장자ㆍ다자녀 직원에 고마움 전해직원 가족까지 챙기며 ‘소통 경영’ 확대
중남미를 출장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멕시코에 이어 파나마를 방문하며 글로벌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직원들과의 스킨십 소통도 확대하고 나섰다.
14일 삼성전자와 재계에 따르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