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이주수요가 많은 서초(0.13%)·동작구(0.20%)도 오름세도 지속됐다.
경기도에선 안산 단원구(0.51%)와 상록구(0.47%), 군포시(0.45%)의 상승세가 가팔랐다.
지방에선 제주(0.37%)가 강세였고, 이어 울산(0.27%), 충북(0.25%), 대전(0.21%), 충남(0.20%), 강원(0.16%), 전북(0.16%), 경남(0.15%) 등이 큰 오름세를 보였다. 세종은 20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2021-09-02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