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이어 김승원까지 연쇄 사퇴…“인사검증 실패” 책임론 확대강신철·김현지 정조준…22일 ‘정부 실정 국민보고대회’서 총공세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계기로 추석 연휴를 앞둔 대여 여론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김 후보자까지 물러난 것을 ‘인사검증 실패’로 규정하고 부동산 문제까지 묶어 추석 민
지명 20일 만에 '보고서 채택' 뒤 이례적 낙마'의혹 공세' 韓향해 "수사기밀 유출 전모 밝힐 것"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후보직에서 전격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 임명 문제와 관련해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김
청와대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대해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9일 김 후보자의 사퇴 발표 뒤 공지문을 내고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신약 임상실험 청탁 로비 의혹 등 청문회 이후에도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 후보자가 거취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자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공지했다.
김 후보자는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했다. 청문회에서는
“몰랐다면 인사검증 무능…알고 지명했다면 특권 방조한 것”강훈식·조성주·김용채 겨냥 “겸직 의사 확인·보고 여부 공개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용혜인 장관 후보자의 국회의원직 겸직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용 후보자의 겸직 의사를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 직접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청와대 인사라인을 향해서도 사전 검증 여부를 공개하라며 책임론을
6개 부처 장관 청문회 추석 전 마무리 방침예산안 3일 국회 제출…여야 정책위 오늘 연석회의
더불어민주당이 정기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을 법정 시한 안에 처리하고 6개 부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추석 전에 마치기로 했다. 주택 공급 확대와 부동산 투기 금지, 물가 안정 등 민생 입법과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법안 처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경찰청장 공석부터 해소해야”“서울 집값 오르는데 폭락 대비 지시”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이번 개각의 ‘지명 철회 0순위’로 지목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지명을 철회하고 재판을 받겠다고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1년 8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경찰청장 직무대행 체제와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함께 거론하며 경찰청장 임명과 수사체계 재검토도
조희대 대법원장이 18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노태악 대법관의 후임으로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으로 김성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임명 제청했다.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는 1996년 대구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한 이래 약 30년간 대구·경북∙울산 지역 법원에서 민사, 형사, 가사, 파산 등 다양한 재판업무를 담당해 왔다.
손
“호랑이와 같은 눈빛으로 보고(虎視), 소와 같은 발걸음으로 간다(牛步)”는 사자성어 ‘호시우보(虎視牛步)’에는 호랑이처럼 예리하게 세상을 살피고, 소처럼 묵직하고 신중하게 걸어간다는 뜻이 담겨 있다. 고려 시대 보조국사 지눌의 수행 자세를 기록한 순천 송광사 지눌 부도비와 고려 고승 일연의 생애를 기록한 보각국사비문에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풀이하
농식품부, 축산법 시행규칙 개정…21일부터 새 중량규격 시행68g 이상은 2XL·60~68g은 XL…6개월간 기존 명칭 혼용
계란 매대 앞에서 소비자를 헷갈리게 했던 ‘왕란·특란·대란’ 표시가 앞으로 ‘2XL·XL·L’로 바뀐다. 왕란과 특란 중 어느 것이 더 큰지 바로 알기 어려웠던 기존 한자식·관행적 명칭 대신 의류 크기처럼 직관적인 표기를 도입해 소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서 ‘매우 우수’ 획득종합점수 95.2점…농촌용수관리·농지은행 등 전 분야 목표 초과
한국농어촌공사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농촌용수관리부터 농지은행, 농업생산기반정비, 농어촌활력증진까지 전 조사 분야에서 목표치를 웃돌며 186개 기관 가운데 상위 6.5%에 이름을 올렸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 힘 부산시당 공천시스템에서 파열음이 일고 있다.
일부 후보자들의 전과기록증명이 확인되면서 공천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범죄 전력이 있는 후보들이 시당 공천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별다른 제재 없이 공천심사를 받거나 공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서 "공천 시스템이 국민의 눈높이랑 사실상 다른것 아니냐”는 지적이
30일부터 모집⋯국민 누구나 가능
국토교통부가 국민 참여를 통한 철도 안전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30일부터 ‘2026 철도안전 국민제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철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국민 시선에서 발굴하고 전국 철도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철도안전 국민제보단은 철도 이용자가 현장에서 직
최근 조직 운영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는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이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공공기관 역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청렴은 단순한 윤리적 가치가 아니라 조직의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
공공부문 청렴 정책 방향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검찰총장 명칭 공소청장으로 바꿔야할 이유 납득 어려워”“검사 재임용, 기준 불명확한 마당에 반격 여지 필요 없어” “과잉 때문에 개혁 기회 놓친 경험 상기해야…성과가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검찰개혁 후속 입법과 관련해 “본질과 괴리된 과도한 선명성 경쟁과 긴요하지 않은 조치 때문에 해체돼야 할 기득 세력이 반격의 명분과 재결집 기회를 가지게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경기 남양주에서 발생한 전자발찌 전과자의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관계 당국의 대응이 미흡했다며 책임자 감찰과 엄정 조치를 지시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대통령은 관계 당국의 대응이 더뎠고 국민의 눈높이에 한참 못 미쳤음을 엄하게 질타했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 대통령은
한국서부발전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바른 우리말' 소통 노력을 인정받아 정부 기관의 공공언어 쓰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서부발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시행하는 '2025년 공공기관 등의 공문서 등 평가 결과'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공기업 군 가운데 최고 성적을 냈다고 11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공기업 평가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제17회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IDEA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포스터와 영상 2개 부문으로 고등학생, 대학생을 비롯해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세부 주제는 △중소기업의 사회·경제적 역할, 중요성, 가
경기농협이 신뢰회복을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열며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9일 경기농협은 대회의실에서 중앙회, 경제지주, 은행, 생명·손해보험 등 경기관내 범농협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한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경기농협 임직원은 △신뢰받는 농협을 위한 적극 동참 △규정과 원칙에 따른 업무수행 △공정
행안부·권익위 공동 평가서 48개 중앙행정기관 중 1위AI 실시간 상담·현장 소통 강화…국민신문고 만족도도 최상위
농촌진흥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앙행정기관 48곳 가운데 최고 득점을 기록하며, 민원 처리 역량과 국민 체감 서비스 수준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
보건복지부가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도입 추진 중인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탁법에 근거한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
지난 5월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의 개편을 전면적으로 내세웠다.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목표로 한 윤석열 정부는 과도한 규제와 비합리적인 세제를 손보는 한편,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실효성 부분에 의문이 제기되고, 양극화를 부추긴다는 지적의 목소리도 나왔다.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 가운데 고령자를 위한 정책을 중점적으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속도로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2000년 고령화사회, 2017년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2025년 노인 인구가 20%가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노인 1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급속한 인구 고령화를 적절한 대처 없이 맞는다면 개인적으로 노년기에 경제적 어려움, 질병, 고독, 무위 등 4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