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선거관리위원회 사태와 관련해 "통제 불능 상태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고 비판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주문했다. 또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 규모 확대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지금 선관위 사태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의 우려, 또 관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중국 방문 첫날 베이징에서 중국의 주요 첨단기술 기업인들과 만나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중동전쟁으로 취소됐던 보아오포럼 방중 당시 추진했던 중국 첨단산업 교류 구상을 이번 방문에서도 이어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저녁 주중국대사관저에서 중국 혁신·벤처기업
서울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에 대한 체납관리와 징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서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292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1월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이후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공고는 다음 달 3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홈페이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영업비밀 원본증명, 기술임치 등 아이디어 보호 지원 국무총리 후보자 한성숙 장관도 ”무거운 책임 통감”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합격자들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영업비밀 원본증명과 무상 기술임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경찰청 수사 의뢰도 진행한다. 다음달 초 가동을 앞두고 있는 '모두의 창업' 2기는 일
法 "헌법 수호 의무 저버리고 내란 가담 선택" 질타구형보다 5년 무거운 중형 선고…증거인멸 우려로 법정구속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20년보다 5년 무거운 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
李 유럽순방에 “한미 대통령 이렇게 속깊은 대화 나눴던적 있나”“평화가 곧 경제…평화 흔들리면 경제·대한민국 자체가 흔들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어쩌면 한반도 평화 문제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부지불식간에 급격하게 올 수도 있는 문제 아니냐. 그래서 항상 이 문제에 대해서 대비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정
49개 중앙행정기관 산하 34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벌인 불법계엄 대응 실태 전수점검에서 국가철도공단이 계엄 선포 직후 대응체계를 가동한 사실이 확인됐다. 정부는 관련자에 대한 수사의뢰와 징계 등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국무조정실은 22일 공공기관의 12·3 불법계엄 선포 당시 계엄 관련 참여·협조 여부를 점검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철
"APEC·AI 허브·의정갈등 해소는 보람""지방주도 성장·청년정책, 집권 2년차 핵심 과제"
김민석 국무총리가 1년간의 국정 운영 성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글로벌 AI 허브 유치, 의정갈등 해소 등을 꼽았다. 다만 청년 문제는 가장 아쉬운 과제로 평가하며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청년 정책과 지방 주도 성장에 집중하
CJ온스타일이 협력사의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지원을 확대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 확산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건강식품 전문기업 그레인온과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을 운영하는 퓨젠바이오의 2026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을 위한 지원 협약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CJ ENM 커머스 부문 사옥에서 열린
국무총리 후보자인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2일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중기부는 사고 원인과 피해 범위를 조사하고, 외부 위탁업체 관리·감독과 보안 취약점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 출근길에서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걱정과 불편을 겪
"지지율 상승 국힘 잘해서 아냐…여당 오만에 대한 경고""당권투쟁 아닌 민생 집중해야…건강한 유능한 보수로"한성숙·정동영·안규백 등 내각 쇄신 촉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6·3 지방선거는 여당의 승리도, 야당의 승리도 아닌 현명한 국민의 승리"라며 당의 전면적인 쇄신과 혁신을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하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례회의에 참석한다.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이자 총리 재임 중 사실상 마지막 해외 순방이 될 가능성이 큰 만큼 경제·외교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중국 베이징과 랴오닝성 다롄을 방문해 하계 다보스포럼 특별연설을 하고 중국
KBC 출연 "정 대표 다시 나오는 게 바람직한가”"집권당 무너지면 대통령 레임덕" 연임 제동외교장관 입각설 일축…"전당대회에 집중"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정청래 대표를 향해 "정면으로 대통령과 싸우겠다고 출마하는 것"이라며 8월 전당대회 연임 도전에 제동을 걸었다. 정 대표가 출마를 강행하면 자신이 나설 가능성도 커진다며 출마 의지를 내비
이재명 대통령에게 부동산 민심을 전달하겠다고 발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무회의 전이라도 불러달라고 대통령실에 연락을 해둔 상황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달 20일 오후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제가 생각하는 주택시장의 문제점을 말씀드릴 기회를 달라고 (대통령실에) 요청했는데 (이 대통령) 귀국 후에 생각해서 연락 주겠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귀국하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90분 넘게 대화를 나누며 북핵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북핵 문제에 대해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설명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춘추관에서 열린 유럽·G7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동성명에 담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문구에 강하게 반발했다.
김 부장은 18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G7의 비핵화 촉구를 “월권행위”로 규정하고 “강한 불만과 유감을 표시하며 가장 명백한 어조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고 밝혔다.
그는 G7을 향해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로를 구축했다.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에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탄소 배출을 최대 75% 줄일 수 있는 저탄소 생산체제를 기반으로 글로벌 탄소규제에 대응하고 있다.
따라서 미래 철강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는 것이다.
광양이 국내 철강산업 탈탄소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광양제철에 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 순방에 나섰던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이 이날 공항에서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정 대표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