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KOSPI) 입성을 위한 큰 고비를 넘겼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케이뱅크가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하며 IPO 시장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12일 한국거래소는 케이뱅크의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규정상 요건을 충족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12일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유지와 지속적인 안전 모니터링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4년 7개월간 이어온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1인 시위’를 200회로 마무리하면서 정부의 단호한 대처를 주문했다.
협의회는 “우리 정부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지속해야 하며 어떠한 외교적 수단으로도 국민 안전을 담보로 한 규제 완화가
경기테크노파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역 소프트웨어(SW)산업 진흥기관’으로 공식 지정되며, 경기도 AI전환(AX)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한 기관 지정이 아니라, 경기도 산업 전반의 AI·ICT 융합을 주도할 정책적 역할을 국가로부터 부여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12일 경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1월 9일부로 '소프트웨어진흥법'에
기술보증기금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실리콘밸리 지점’을 신설하고, 현지에서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설된 실리콘밸리지점은 지난해 6월 개소한 싱가포르지점에 이은 두 번째 해외지점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실리콘밸리 내에 조성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에 주요 산하기관과 함께 입주해 운영된다.
실리콘밸리는 A
기술보증기금은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서 개최된 ‘UKF 82 Startup Summit 2026’ 현장에서 미주한인창업자연합(United Korean Founders, UKF)과 '글로벌 K-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투자연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UKF는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인 창업자와 투자자 등 약 15
12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금호전기다. 하한가는 없었다.
금호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9.86%(192원) 오른 835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637만 주를 넘겼다.
글로벌 IT 수요 부진으로 장기간 위축됐던 패널 투자가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OLED를 중심으로 한 설비 투자 재개 기대가 업종 전반의 주
금융위,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2029년까지 부실기업 230개 퇴출
이르면 올해 6월부터 국내 주식시장의 하루 거래 시간이 기존 6시간 30분에서 12시간으로 대폭 늘어난다. 파생상품시장은 아시아 최초로 24시간 거래 체계 도입이 추진된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한국거래소 등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자본시장 활성화 및 금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이 막을 내린 가운데, 자동차 산업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Physical AI'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자동차와 구글이 합작해 선보인 'SDV 2.0'은 단순한 편의 기능을 넘어 자동차를 '스스로 수익을 내는 디바이스'로 재정의했다.
SDV는 Softwa
새해 초부터 코스피가 거침없는 상승 랠리를 이어가며 시장의 에너지가 폭발하고 있다.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5년 만에 20조 원 고지를 넘어서며 증시는 그야말로 '불장'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현재까지 코스피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24조105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1년 1월(26조4778억 원) 이후 5년 만에 처음
물가책임관 주재 수급회의 상시화AI·기상이변 대응…신선란 수입·비축물량 방출 병행
설 명절을 앞두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쌀·배추·계란 등 가격 변동성이 큰 농축산물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지정해 매주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상시 관리 체계에 들어갔다.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 등으로 수급 불안 요인이 상존하는 가운데, 선제 대응을 통해 명절 물가를 안정시키겠다는
SI 파트너십으로 리스크 분산상장 후 마일스톤·추가 L/O 가시화 관건
카나프테라퓨틱스가 대형 제약사와의 '전략적 투자자(SI) 동맹'을 앞세워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독자 임상 리스크를 줄이고 조기 기술이전으로 실리를 챙기는 차별화된 생존 전략이 기존 기술특례 기업들과는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
“개척자는 배제”…루센트블록, 입법 취지 왜곡 주장B2C 장외거래 실적 vs 서류 평가…심사 기준 논란NDA·기업결합 공방 속 금융위 최종 판단 촉각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유통플랫폼 사업자 선정 결과를 두고 탈락 위기에 놓인 루센트블록이 절차의 불공정성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컨소시엄 간 책임 공방 속에 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방산주 주도 ‘운송장비·부품’ 업종 올해 18% 급등AI 전력 수요에 원전주 가세…안보·에너지株 동반 랠리
방산주와 원전주가 미국발 훈풍을 타고 새해 증시에서 동시에 불기둥을 세웠다.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미국의 국방비 증액 기조,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기대가 맞물리며 매수세가 집중됐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방산주가 주
최근 국내 증시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코스피 하락에 베팅했던 ‘곱버스’ ETF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고점 인식을 바탕으로 인버스 상품에 몰렸던 개인 투자자들의 판단이 빗나가면서 손실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12일 코스콤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수익률 하락 폭이 가장 컸던 상장지수펀드(ETF) 상위 10개 가운데 3위부
태양광 수출 부과세 환급 4월부터 폐지배터리 12월까지 단계적 축소 후 내년 1월부터 전면 폐지저가 수출 힘 실은 ‘간접 보조금’ 사라지며국내 기업 가격 경쟁력 회복 기대
중국이 자국 태양광·배터리 제품에 대한 수출 보조금 폐지에 나서면서 과도한 가격 경쟁과 공급 과잉 구조가 완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중국의 저가 공세에 흔들렸던 국내 산업계도 글로
공정위, 소비자원·조정원 대상 업무보고회 개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2일 한국소비자원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을 향해 "분쟁조정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만큼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공정위 대회의실에서 한국소비자원·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참석한 공공기관 업무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 위원장이 양 기관의 업무
미 해군의 군수 동맥이 부산으로 들어왔다. 전투함의 뒤를 받치는 4만 톤급 군수지원함이 영도 앞바다에 모습을 드러내며, 국내 조선업계의 새로운 전장이 열리고 있다.
미 해군 해상수송사령부 소속 4만 톤급 군수지원함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이 12일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 입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함정은 HJ중공업이 지난해 12월 미 해
메이플 키우기, 누적이용자수 300만 명 넘어넷마블·컴투스도 방치형 RPG 준비 중방치형 게임 매출 비중, 2020년 1.7%→2024년 16%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 한계론에 대한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던 게임업계가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게임 이용자들의 콘텐츠 소비 변화에 따른 전략 선회인데, 해법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재발을 반복하는 난치성·중증 역류성식도염(위식도역류질환) 환자를 전담하는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 전문센터’를 국내 최초로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역류성식도염은 국내 인구의 약 7~10%가 경험하는 흔한 만성 소화기 질환이다. 이 가운데 약 30% 이상은 위산분비억제제(PPI) 치료에도 증상이 충분히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우수 가맹점주(패밀리)에 장려금을 제공하며 상생경영을 이어간다고 12일 밝혔다.
BBQ는 전국 패밀리 매장 중 △QCS(품질·청결·서비스) 관리 △고객서비스 응대 △직원 안전관리 △조리 매뉴얼 준수 등 운영 관리가 우수한 20개 매장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패밀리에게 각 200만 원씩 장려금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