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동부 플로레스섬을 덮친 규모 7.7 강진으로 최소 20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곳곳에서 건물과 도로가 파손된 가운데 산사태까지 발생하면서 매몰자 수색과 구조 작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15일 AF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플로레스섬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현지 당국은 현재까지 최소 20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했다. 현지 구조 당
소방청은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충북 괴산군 쌍곡계곡과 음성소방서를 방문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에 대비한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최 직무대행은 쌍곡계곡을 찾아 119시민수상구조대의 근무 체계와 장비 운용 상태를 점검했다. 괴산소방서장으로부터 안전사고 대응 상황을 보고받은 뒤 선제적인 계곡 순찰과 신속한 대응 태세
규모 7.4 강진에 최소 111명 사망칼리·페레이라 등 곳곳서 건물 붕괴…구조 작업 계속
무너진 건물 앞에 주민들이 모였다. 손으로 콘크리트 조각을 들어내고 서로 잔해를 건네며 매몰자를 찾았다. 폐허가 된 현장을 바라보던 한 여성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10일(현지시간) 오전 7시34분께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
인천 앞바다로 낚시를 나갔다가 연락이 끊긴 남성 3명이 11시간여 만에 전복된 모터보트를 붙잡고 있다가 해양경찰에 구조됐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2분께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초지도 인근 해상에서 20∼30대 남성 3명이 발견됐다.
발견 당시 이들은 구명조끼를 입고 전복된 모터보트에 매달려 구조를 기다리고 있
경제구조혁신 추진방향
정부가 반도체 중심의 성장 전략을 넘어 철강·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AI 제조혁신을 추진하고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를 전 산업에 도입해 잠재성장률 반등을 도모한다. 사회안전망 강화, 노동시장 개편, 균형발전 정책 등을 병행해 성장·분배를 아우르는 경제구조전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6일
행정안전부는 30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성수기 수상 안전관리 강화 대책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소방청과 지방정부가 함께 참석해 기관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영화 ‘원스’의 주연 배우이자 ‘폴링 슬로울리(Falling Slowly)’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은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글렌 핸사드가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6세.
핸사드는 29일(현지시간) 새벽 아일랜드 더블린 서부 루칸에서 오토바이를 타던 중 사고를 당해 숨졌다고 AP·로이터 등 외신이 보도했다.
아일랜드 경찰은 이날 오전 4
규모 7.1의 강진이 휩쓸고 간 일본 구마모토현 곳곳에 무너지고 갈라진 흔적이 남았다.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지방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중 최고인 진도 7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구마모토현은 일본 남서부 규슈의 중앙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후쿠오카현과 가고시마현 사이에서 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 현장을 직접 찾았다. 무인서프보드와 소방드론을 활용한 구조 시연을 참관하며 수난사고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유원지를 찾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상황과 수난사고 구조·구급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추 지사는 먼저 광탄리유원지에
전북 군산 선유도 선유봉에서 사진을 찍던 40대 여성이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28일 군산해양경찰서와 전북소방본부, 뉴시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9분께 군산시 옥도면 선유봉 인근에서 “사진을 찍다가 사람이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자는 여성의 남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해상과 헬기를 통해 사고
부산장애인스포츠문화협회가 시각장애인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권 보장을 위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부산장애인스포츠문화협회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부산 금정소방서에서 '2026년 시각장애인 위기대응훈련 및 소방안전체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은 함께, 희망은 더 크게'를 슬로건으로 시각장애인이 화재와 각종 재난, 응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군용 무인체계 기술을 활용한 수난구조용 무인수상정 개발에 나선다.
LIG D&A는 소방청 수난구조대원을 위한 무인수상정 개발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민군협력진흥원이 주관하는 민군기술협력사업으로 방위사업청과 소방청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LIG D&A가 개발하는 무인수상정은 악천
한국타이어가 현대로템의 무인소방로봇에 비공기입 타이어 ‘아이플렉스’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무인소방로봇은 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65㎜ 고성능 방수포와 시야 개선 카메라, 자체 분무장치, 원격 조작 기능 등을 갖췄다.
한국타이어는 무인소방로봇의 높은 중량과 험로 주행 환경을 고려해 타이어
한국전력이 정부의 '전기국가' 비전 실현과 국가 핵심 전략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안착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다.
특히 첨단산업의 핵심 열쇠인 전력공급 속도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선제적인 전력망 구축에 나선다.
한전은 13일 나주 본사에서 경영진과 본사 처·실장, 1·2차 사업소장 등 총 299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에서 태풍 '바비'가 몰고 온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5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
11일(현지시간) 필리핀스타·인콰이어러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오전 3∼4시 사이에 민다나오 섬 사랑가니주의 한 마을에서 산사태가 산비탈의 가옥 2채를 덮쳤다. 이로 인해 10명이 숨졌다.
지난달 초순 이 지역을 강타한 규모 7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4000명을 넘어섰다.
10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지난달 24일 발생한 두 차례 지진으로 최소 4118명이 사망하고 1만6740명이 다쳤다고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다.
구조대는 생존자 수색을 중단했다. 반면 실종자 가족들은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희생자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로드맵 발표를 앞두고 한국에서도 ESG 공시 제도화 논의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제 ESG 공시는 일부 선도기업의 자율적 지속가능경영 보고를 넘어, 기업 경영과 자본시장, 공급망, 규제 환경을 연결하는 핵심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마주한 과제는 단순히 새로운 공시 기준을 이해하고 보
베네수 강진 8일 만에 극적 구조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 발생 8일 만인 2일(현지시간) 건물 잔해에 갇혀 있던 40대 남성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AP와 AFP, CNN 등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 카티아라마르의 한 쇼핑센터에서 야간 경비원으로 일하던 에르난 알베르토 힐 플로레스(43)는 지난달 24일 지진으로 붕괴한 건물 아래 약 9m 깊이에
CJ제일제당이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 사업 구조를 3대 사업 부문으로 전면 개편하며 미래 성장 전략을 강화한다. 사업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성장성이 낮은 사업은 정리하는 등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CJ제일제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미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부문 리밸런싱을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식품과 바이오 중심의 사업
외교부는 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있는 베네수엘라 정부와 국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구호대 파견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구호 관련 한국 정부의 계획에 대한 질의에 “우선 막대한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로 고통을 받고 있는 베네수엘라 정부와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
●Stage
◇그날들
일정 6월 9일 ~ 8월 23일
장소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연출 장유정
출연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 등
고(故) 김광석의 명곡으로 꾸며진 주크박스 뮤지컬 ‘그날들’이 김광석 타계 30주기를 맞아 약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1992년 과
초경량에 보행 보조·운동 기능 결합...“1인 1로봇 시대 개막”
‘WIM’임상 통해 보행속도 14.8%·균형능력 24.5% 향상 입증
이연백 위로보틱스 대표가 초경량 웨어러블 로봇 ‘WIM(윔)’을 앞세워 초고령 사회의 자립을 돕고 1인 1로봇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연백 대표는 11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이 지났다. 날씨가 조금씩 풀리며 다가오는 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겨우내 입었던 두꺼운 옷가지들을 정리하고 나들이용 봄옷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분주하다. 들뜬 마음에 발걸음도 가벼워지는 듯하지만 아직 방심은 금물이다. 꽃샘추위와 간간이 내리는 눈·비는 여전히 곳곳에 낙상 사고의 원인을 만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