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온열질환, 생명과 직결"…소방청, 여름철 대응태세 점검

입력 2026-08-11 14: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10일 충북 괴산 쌍곡계곡 물놀이 현장을 순찰하고 있다. (사진제공=소방청)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10일 충북 괴산 쌍곡계곡 물놀이 현장을 순찰하고 있다. (사진제공=소방청)

소방청은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충북 괴산군 쌍곡계곡과 음성소방서를 방문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에 대비한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최 직무대행은 쌍곡계곡을 찾아 119시민수상구조대의 근무 체계와 장비 운용 상태를 점검했다. 괴산소방서장으로부터 안전사고 대응 상황을 보고받은 뒤 선제적인 계곡 순찰과 신속한 대응 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이어 음성소방서로 이동해 폭염 대응 119구급대의 운영 상황을 살폈다. 음성소방서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119구급대를 운영 중이다. 구급차와 펌뷸런스에는 얼음조끼, 얼음팩, 체온계, 전해질음료 등 폭염환자 응급처치용 장비를 갖췄다. 최 직무대행은 이날 장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대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물놀이 사고와 온열질환은 짧은 순간에도 생명과 직결될 수 있다"며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 태세를 더욱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태풍 '찬홈' 일본→동해로…예상 경로 조정
  • 8월 초순 수출 213억불 '역대 최고'⋯반도체 155% 급증
  • 멈춰도 흔들린 증시⋯30년된 안전장치의 경고 [올해 77번 멈춘 증시, 녹슨 비상벨①]
  • 뉴욕증시, 미국·이란 불확실성에 소폭 하락…유가는 5% 급등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삼전·SK하닉 급락에도 소부장은 선방…반도체 낙수효과 시험대
  • 낮 최고 34도 무더위 계속⋯제주ㆍ남해안 강풍ㆍ너울 [날씨]
  • 청년미래적금 138만명 가입…다음달 추가모집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159,000
    • -1.62%
    • 이더리움
    • 2,640,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79%
    • 리플
    • 1,423
    • -2.33%
    • 솔라나
    • 107,000
    • -1.11%
    • 에이다
    • 265
    • -4.68%
    • 트론
    • 468
    • +0.86%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1.29%
    • 체인링크
    • 11,880
    • +2.68%
    • 샌드박스
    • 57.8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