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그룹이 LIG손해보험 최대 주주 지분 전량과 경영권을 매각키로 하면서 LIG건설 매각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19일 LIG손해보험은 최대주주인 구본상 넥스원 부회장 외 특수관계인 16인이 보유한 주식 1257만4500주(지분 20.96%) 전량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
지난 14일부터 CP투자자 700여명 전원에 대해 약 1300억원을 추가
구자원 LIG그룹 회장이 자신과 가족이 보유하고 있는 LIG손해보험의 주식 전량을 매각한다. 기업어음(CP) 투자자에게 피해를 보상하는 방안으로 LIG손보 지분 전량 매각을 한다.
LIG는 구자원 회장과 가족이 보유하고 있는 LIG손보 주식 전량 21.1%(1265만 7866주)를 매각한다고 19일 밝혔다. ‘LIG건설 CP투자자에 대한 피해보상 자
구자원 LIG그룹 회장이 본인과 가족이 보유한 LIG손해보험 지분 전량(경영권 포함)을 매각하기로 했다. 이는 LIG건설 CP투자자에 대한 피해보상 자금 마련을 위한 조치인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LI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 등 총수 일가는 지분 전량과 경영권 매각을 통해 지난 50여 년간 경영해 온 LIG손보에서 완전히 손을 놓게 된다.
이를 위해
LIG그룹은 14일부터 LIG건설 기업어음(CP)에 투자했다 피해를 본 투자자 전원에게 투자금을 돌려주기로 했다. LIG그룹은 연말까지 1300억원을 투자자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계획이다. 필요한 재원은 구자원 회장 일가의 사재 출연해 마련된다.
LIG그룹은 재원 조달과 관련해“개인 재원이라서 어떻게 이뤄지는지 모른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업계는 구 회장 일
구자원 LIG그룹 회장이 사재 출연을 통해 LIG건설 기업어음(CP) 투자 피해자를 보상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구 회장이 보상금 재원을 어떻게 마련 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 회장의 재산은 LIG손해보험 14만6000여주(지분 0.24%)다. 14일 현재 주가 2만6000원으로 주가 환산시 약 38억원에 불과하다. 앞서 지난 8월 구 회장은 보
구자원 LIG그룹 회장 일가가 사재를 출연해 LIG 건설의 기업어음(CP)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보상키로 했다. 14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 LIG보상 사무실 앞에서 우리투자증권 LIG건설 CP 대책위원회 관계자가 투자 기간에 상관없이 투자자 전원에게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LIG건설 기업어음(CP) 투자자들이 투자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LIG는 14일부터 강남역 인근에 별도 전담사무실을 개설하고, 투자자 전원에게 피해를 보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LIG 관계자는 “올해 12월 말까지 CP투자자들의 피해 보상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는 CP투자자 피해에 대해 대주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법정 구속’, ‘검찰 수사’. 2013년 11월 ‘한국 재벌사(財閥史)’의 씁쓸한 현주소다.
최태원 SK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이석채 KT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구자원 LIG그룹 회장 등 사법부와 사정당국에 명운이 걸린 기업 총수만 7명에 달한다. 이는 2·3세 경영인들이 이끄는 ‘동(同
윤석열 조영곤
21일 서울고등검찰청에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윤석열(53) 전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장에게 “윤석열 팀장은 전직 모대통령에게 심한 표현을 한 적도 있고, 김대중 정부에서는 경찰청 정보국장을 구속한 바도 있고, 노무현 정부에서는 안희정, 강금원 등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을 구속
검찰이 동양그룹의 현재현 회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서울중앙지검은 8일 동양그룹 사태와 관련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현재현 회장과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을 고발한 사건을 특수1부(여환섭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검찰은 본격 수사 착수와 동시에 현 회장을 출국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이 다수 있고 사회적 관심과
동양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기업어음(CP) 잔혹사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동양그룹은 물론, 최근 몇 년 동안 문제가 된 재벌기업들은 CP에 의존해 부실을 감추고 자금을 조달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CP는 회사채와 달리 발행상에 제약이 없다는 점에서 부실기업의 자금조달에 유리하게 활용됐다. 또 이사회의 의결 없이도 발행할 수 있고 한도마저 없다. 특히
지난 9월 25일 야간 당직. 소설가 최인호의 부고 기사가 떴다. 침샘암으로 5년 동안 투병하다가 최근 병세가 악화돼 유명을 달리했다는 내용으로 시작해 그를 추모하는 내용과, 그의 작품들에 대한 기사가 이어졌다.
‘별들의 고향’,‘바보들의 행진’, ‘겨울나그네’, ‘타인의 방’, ‘상도’, ‘잃어버린 왕국’ 등 수많은 작품이 그의 죽음과 함께 열거됐다.
◇ '혼외자' 의혹 채동욱 검찰총장 사의 표명
'혼외아들 의혹'이 불거진 채동욱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채동욱 검찰총장은 13일 "검찰총장직을 사퇴한다"며 “조선일보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날 채 총장은 "저는 오늘 검찰총장으로서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자 합니다. 주워진 임기를 채우지 못하여 국민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지난
구자원 LIG 회장 법정구속...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김용관 부장판사)는 13일 경영권 유지를 위해 2천억원대의 사기성 기업어음(CP)을 발행한 혐의로 기소된 구자원(78) LIG그룹 회장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구속기소된 아들 구본상(43) LIG넥스원 부회장에게는 징역 8년의 실형을 선고한 반면 구본엽(41) 전
재계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경고일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최태원 SK 회장에 대한 법원의 법정구속에 이어, 검찰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을 소환하자 재계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박은재 부장검사)는 5일 오전 9시께 정 부회장을 소환, 12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정 부회장을 상대로 신세계 등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까지 대기업 총수들이 잇따라 법정구속됐다. 10대 그룹의 총수가 연이어 법정구속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에 재계는 더이상 재벌에 대한 ‘법의 관용’을 기대할 수 없게 됐다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1부(이원범 부장판사)는 31일 계열사 자금 수백 억원을 빼돌린 혐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