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의 날 맞아 90여 명 산업 역군 초청…철강·조선·전자 등 주역 한자리에“기술·장인정신이 한강의 기적 이끌어”…세대 잇는 산업 현장 목소리 공유경총 “산업 영웅들의 헌신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 지원할 것”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4일 정부 주최 ‘산업 역군 초청 오찬’에서 “대한민국이 세계가 인정하는 산업·수출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첨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조선·자동차·섬유·전자·기계·방산·해운 등 산업 전반에서 수십 년간 현장을 지켜온 산업 역군들을 만나 "여러분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산업 현장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무역의 날을 맞이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산업 현장 최일선 역군부터 산업역사에 이정표를 세운 산업·수출 주역 90여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제1회 대한민국 수출박람회(KICEF 2025)’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1968년 구로공단에서 열린 ‘제1회 한국무역박람회’의 대한민국 수출 강국 염원을 계승하고, 산업단지 기반 수출 확대 및 기술 혁신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박람회는 △전문·일반 산업전 △일대일 수출 상담회 △
유시민 작가가 김문수 대선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에 대해 ‘자신의 감당할 수 없는 대통령 후보 배우자 자리에 있어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두고 30일 범보수 인사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유 작가가 여성·노동자·학력·노인 비하를 했다는 이유에서다.
◇이준석 “학벌주의·여성비하” 나경원 “시대 뒤처진 성 편견”
이준석 개혁신당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서울 금천구와 구로구에 조성된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및 인근 지역을 방문해 ‘찾아가는 중진공,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소기업 현장과 정책을 잇는 ‘찾아가는 중진공’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업들의 현장애로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필요한 정책정보를 제공하고, K-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발굴
가리봉동 일대가 1200여 가구 규모의 복합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12일 서울시는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가리봉 2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리봉동 일대는 대한민국 수출산업단지 1호인 구로공단의 배후지로 2003년 가리봉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로 지정
서울시가 상습 정체 구간인 G밸리 수출의 다리 일대 교통체증 해소 방안을 마련한다.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서남권 개발에 따른 G밸리 확장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10일 서울시는 금천구 '수출의 다리 일대 교통체증 개선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내년 4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수출의
IT·지식서비스 기반 1만4000여 개 중견·중소기업 대상투·융자 기반 자금조달·기업컨설팅·자산관리 등 제공 이달 25일에는 경기도 판교에 센터 추가 개설 예정
우리은행이 서울 구로 지역에 서울디지털 비즈(BIZ)프라임센터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BIZ프라임센터는 '기업금융 명가 재건'의 첨병 역할을 위해 작년 7월 조병규 은행장 취임과 동시에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4월 총선에서 ‘서울 구로을’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태 의원이 출마하는 구로을 지역은 21대 총선에서 윤건영 의원이 당선됐고, 18~20대 총선에서 박영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리 3선을 지낸 곳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29일 오후 태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에서의 서진 정책’에
좁은 방이 빽빽이 들어선 가리봉동 일대 '벌집촌'이 G밸리 직주근접 배후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25일 '가리봉동 115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리봉동 115일대는 50층 내외 2000여 가구 주택을 품은 도심형 첨단 복합 주거지로 거듭나게 된다.
작년 6월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가리봉동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29일 ‘고려대학교구로병원 개원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재호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김동원 고려대 총장,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영욱 의과대학장, 승명호 이사 겸 고려대 교우회장을 비롯해 전임 의무부총장 및 구로병원장, 이인영·윤건영 국회의원, 문헌일 구로구청장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산업단지와 기업의 디지털 및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이사장은 18일 서울 광화문에서 취임 80여 일 만에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단 창립 60주년을 맞는 내년에 산업단지 혁신을 주도하는 조직으로 개편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산업단지가 경쟁력 저하
서울시 구로구 가리봉동 일대가 서남권 광역 일자리의 중심인 G밸리(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직주근접 배후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21일 서울시는 '가리봉동 87-177일대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가리봉동 일대는 2003년 대한민국 수출산업단지 1호인 구로공단의 배후지로 뉴타운지구로 지정됐으나 10년간 재개발사업이 표류
30년 IT 기업 CEO에서 구청장으로 변신'4차산업형 청년취업사관학교' 설립 추진 재개발·재건축 속도내기 위해 추진지원단 설치
구로의 발전을 위해 어떻게 변화하는 것이 좋은지 구 전체를 아우르는 큰그림을 그려보겠다.
30일 이투데이와 만난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현재 구로구는 인프라도 부족하고 교통도 불편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40년 넘게 구로에
개관 20돌 맞아 상실전시실 전면 개편조선·일제강점기·현재 등 서울의 역사 담아새로운 유물·전시 통한 ‘서울 사람 이야기’
이번 상설전시실 개편을 통해 ‘서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역사를 통해서 서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야기나 영상을 통해서 풍성하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 김양균 서울역사박물관 전시과장
개관 20주년을 맞
‘백투더퓨처’, 1985년 1편을 시작으로 총 세 편이 제작돼 엄청난 흥행돌풍을 일으켰던 공상과학(SF) 영화다. 당시 이 영화가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은 이유는 미래의 산업기술에 대한 상상력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이다.
영화는 주인공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30년 후 미래 여행을 하면서 과거에 상상하기 어려운 음성으로 작동되는 스마트 웨어러블 기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4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를 찾아 유권자들과 만나고 있다. 심 후보는 이날 전태일의 '풀빵 정신'을 잇겠다는 취지로 '붕어빵 탈'을 선보였다. '풀빵 정신'은 전태일 열사가 자신의 차비를 아껴 어린 시다와 미싱사들이 먹을 풀빵을 산 일화에서 유래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4일 오전 구로디지털단지역 3번 출구 앞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심 후보는 1980년대 미싱사로 일하며 구로공단에서 노동운동을 했다. 그는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 운동 때는 구로디지털단지에서 대선 출정식도 열 만큼 이곳에 애정을 보인다.
당시 심 후보는 "구로공단(구로디지털단지의 전신)은 제가 청춘을 보
심상정, 이재명 '전두환 성과 발언' 비판 "노동자들의 의문사, 전두환 경제의 실체""희대의 내로남불에 기가 차서 말 안 나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전두환 경제 성과 인정' 발언을 놓고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3일 "재평가한 그 사실부터가 틀렸다"며 사과를 촉구했다.
심상정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이같
서울 구로구가 새로운 BI(Brand Identity) ‘스마트구로’를 17일 공개했다.
구는 “디지털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도시로 변모한 구의 위상을 알리고자 BI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구는 2007년부터 옛 구로공단에서 첨단 디지털산업단지로의 전환을 상징해 ‘디지털구로’ BI를 써 왔다.
스마트구로 BI는 사람, 기술, 문화가 조화를
홍성열(洪性烈·63) 마리오아울렛 회장의 삶을 들여다보면 도전과 기적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토종 브랜드 론칭, 초대형 패션 아울렛 도입 등등 돈도 지원도 부족한 상황에서 “그게 되겠어?”라는 주변의 비웃음까지 들어야 했던 그의 선택과 도전들은 모두 커다란 성공이 되어 보답으로 돌아왔다. 지난 40여 년 동안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그는 요즘 마리오아울렛의
허병두 숭문고 국어 교사
예순도 안 된 나이에 자신의 삶에 관한 글을 쓴다는 것은 몹시 부담스러운 일이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모두 경험한 분들이 가득 계신 이러한 공간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교사로서 보낸 지난 30여 년을 돌이켜 보는 것은 지금의 현재를 살피고 미래를 가늠한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의미를 둘 만하리라. 더구나 최근과 같이 교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