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내 중견·중소기업 특화 채널 'BIZ프라임센터' 신설

입력 2024-04-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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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지식서비스 기반 1만4000여 개 중견·중소기업 대상
투·융자 기반 자금조달·기업컨설팅·자산관리 등 제공
이달 25일에는 경기도 판교에 센터 추가 개설 예정

▲이달 18일 우리은행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 개점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승영 이사케이 대표, 유재영 유니트아이엔씨 대표, 김평수 삼보계량시스템 대표, 조병규 우리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부행장, 민복기 우리은행 구로금천영업본부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이달 18일 우리은행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 개점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승영 이사케이 대표, 유재영 유니트아이엔씨 대표, 김평수 삼보계량시스템 대표, 조병규 우리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부행장, 민복기 우리은행 구로금천영업본부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서울 구로 지역에 서울디지털 비즈(BIZ)프라임센터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BIZ프라임센터는 '기업금융 명가 재건'의 첨병 역할을 위해 작년 7월 조병규 은행장 취임과 동시에 탄생한 중소기업 특화 채널이다. 주로 산업단지에 입점한 기업에 투·융자를 통한 자금조달 및 기업컨설팅, 자산관리 특화서비스 등 각종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7월 반월·시화를 시작으로 △남동·송도 △창원·녹산 △대구·경북 △울산 △호남에 이어 이달 18일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에 BIZ프라임센터를 개설했다.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는 서울 유일의 국가산업단지로, 과거 봉제업 중심의 구로공단이 경제개발과 함께 IT 및 지식서비스 기반의 디지털산업단지로 성장해 국가 첨단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 단지에는 △IT기업 △전기·전자기업 등 지난해 말 기준 1만4000여 개사가 입주해 연간 14조 원의 생산실적을 거두고 있다.

앞으로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는 이 지역뿐만 아니라 광명, 부천, 안양 등 인근 지역에 산재한 중견·중소기업의 금융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조병규 행장은 "IT, 문화콘텐츠 등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에 BIZ프라임센터 추가로 개설했다"며 "앞으로 우리은행은 국민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견·중소기업의 활력을 위해 BIZ프라임센터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이달 25일 경기도 판교에 판교BIZ프라임센터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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