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상정 ‘신노동법’ 들고 다시 찾은 구로공단

입력 2022-01-24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사진출처=정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사진출처=정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4일 오전 구로디지털단지역 3번 출구 앞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심 후보는 1980년대 미싱사로 일하며 구로공단에서 노동운동을 했다. 그는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 운동 때는 구로디지털단지에서 대선 출정식도 열 만큼 이곳에 애정을 보인다.

당시 심 후보는 "구로공단(구로디지털단지의 전신)은 제가 청춘을 보낸 곳이다. 구로공단에 노동자로 취업해 25년간 노동운동 하고, 지금은 정의당 대통령 후보가 됐다"고 말했다.

20대 대선에서 그는 '주4일제'를 담은 신노동법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워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77,000
    • -0.09%
    • 이더리움
    • 4,268,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64%
    • 리플
    • 711
    • -1.66%
    • 솔라나
    • 236,700
    • -0.42%
    • 에이다
    • 650
    • -3.13%
    • 이오스
    • 1,097
    • -3.01%
    • 트론
    • 169
    • -1.17%
    • 스텔라루멘
    • 147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850
    • -1.03%
    • 체인링크
    • 23,640
    • +4.23%
    • 샌드박스
    • 597
    • -3.24%
* 24시간 변동률 기준